2031년 이후 감축목표 및 탄소예산 도입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8619
소관위원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2031년 이후의 감축목표까지 더 분명하게 세우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온실가스를 얼마나 줄였는지 볼 때 순배출량만 보지 않고 누적 총배출량도 함께 보려는 내용이에요.
  • 기후정책의 기준을 더 촘촘하게 만들어, 앞으로의 감축 방향이 비지 않게 하려는 취지예요.
  • 탄소중립으로 가는 과정에서 사회연대경제조직이 더 적극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게 지원하려는 내용이에요.
  • 핵심은 목표를 한 번 더 선언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이후 연도와 총배출량까지 포함한 실행 틀을 법에 넣으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2031년 이후 감축목표 설정: 2031년 이후의 감축량까지 포함하는 중장기 목표를 두려는 내용이에요.
  • 탄소예산 도입: 순배출량만이 아니라 누적 총배출량 관점에서도 관리할 수 있는 틀을 만들려는 내용이에요.
  • 이행 점검 강화: 매년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체계를 더 분명하게 두려는 방향이에요.
  • 정의로운 전환 보완: 탄소중립 사회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지원의 범위를 넓혀 참여 기반을 키우려는 취지예요.
  • 사회연대경제조직 지원 확대: 사회연대경제조직이 탄소중립 전환 과정에서 하는 사업과 활동을 지원할 근거를 마련하려는 내용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2030년까지의 중장기감축목표를 두고, 매년 이행현황을 점검하도록 하고 있어요. 그런데 2031년 이후의 정량적인 감축목표가 없다는 점이 국민의 환경권과 연결된 쟁점으로 제기됐고, 이를 보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생겼어요. 또 온실가스를 얼마나 줄였는지를 순배출량만으로 보면 실제 누적 부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어요. 그래서 이번 안은 장기 목표와 총배출량 기준을 함께 묶어, 기후위기 대응 체계를 더 촘촘하게 만들려는 흐름으로 볼 수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2031년 이후 목표

기존 체계는 2030년까지의 중장기감축목표를 중심으로 짜여 있었어요. 이번 개정안은 2031년 이후의 감축량까지 포함하는 새로운 중장기감축목표를 두려는 내용이에요.

  • 앞으로는 2030년까지만 보는 게 아니라 그 뒤의 감축 방향도 함께 보게 돼요.
  • 장기 목표가 분명해지면 정책이 끊기지 않고 이어질 가능성이 커져요.
  • 기업과 지자체도 더 먼 시점까지 염두에 둔 준비가 필요해질 수 있어요.

2) 탄소예산 기준

이번 안은 순배출량뿐 아니라 누적 총배출량 관점에서도 목표를 세우려 해요. 단순한 연도별 수치 관리보다, 전체 기간에 걸친 배출량의 누적을 같이 보자는 뜻이에요.

  • 특정 해의 수치만 낮아도 전체 누적이 크면 의미가 약해질 수 있어요.
  • 총배출량 기준이 들어가면 감축 정책의 압박이 더 현실적으로 작동할 수 있어요.
  • 기후위기를 장기 누적 문제로 보는 관점이 법에 더 분명히 들어와요.

3) 이행 점검 방식 정비

현행법도 매년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결과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고 있어요. 이번 안은 그 점검 체계를 2031년 이후 목표와 연결해, 실제 달성 여부를 더 세밀하게 확인하려는 방향이에요.

  • 점검이 단순 보고가 아니라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장치가 돼요.
  • 해마다 어떤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지 확인하기 쉬워져요.
  • 목표와 점검이 따로 놀지 않도록 연결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4) 정의로운 전환 보완

탄소중립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는 산업 구조와 지역 경제, 일자리에도 변화가 생겨요. 이번 안은 그런 전환 과정에서 사회안전망과 참여 기반을 더 두텁게 만들려는 흐름 속에 있어요.

  • 단순히 배출을 줄이는 것만이 아니라, 전환 과정의 충격도 함께 보려는 거예요.
  • 전환에 소외되는 집단이 생기지 않도록 정책을 더 정교하게 짜려는 취지예요.
  • 기후정책이 환경정책을 넘어 사회정책과도 연결돼요.

5) 사회연대경제조직 지원 확대

이번 안은 사회연대경제조직이 탄소중립 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하는 사업과 활동을 지원할 기반을 마련하려 해요. 기존의 협동조합 중심 지원을 넘어 참여형 거버넌스를 더 넓게 보려는 의미가 있어요.

  • 지역 기반의 참여 조직이 기후대응에 더 들어올 수 있어요.
  • 공공과 민간 사이의 중간 영역이 정책 수행에 참여할 여지가 커져요.
  • 현장에서는 어떤 조직을 어느 범위까지 지원할지 세부 기준이 중요해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중앙정부: 2031년 이후 목표와 탄소예산을 반영한 계획을 다시 짜야 할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 지역 단위 감축계획과 이행 점검을 더 장기적으로 맞춰야 해요.
  • 기업과 산업계: 앞으로의 감축 기준이 더 길게 보이기 때문에 투자와 설비 계획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사회연대경제조직: 탄소중립 전환 과정에서 지원 대상과 역할이 넓어질 수 있어요.
  • 국민과 지역사회: 기후정책이 장기 목표와 전환 지원을 함께 보게 되면서 생활 속 정책 체감이 달라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2031년 이후 감축목표를 어떤 방식으로 수치화할지가 중요해요.
  • 탄소예산을 실제 정책과 예산 편성에 어떻게 연결할지 봐야 해요.
  • 순배출량과 누적 총배출량을 함께 볼 때 지표가 복잡해질 수 있어, 설명 방식이 필요해요.
  • 사회연대경제조직 지원이 선언에 그치지 않으려면 구체적 사업과 재원 기준이 따라와야 해요.
  • 전환 과정에서 산업과 지역의 부담이 커질 수 있으니 보완장치도 함께 살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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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
최혁진 의원
무소속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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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