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예산 제도화와 2031~2049년 장기 감축경로 설정 및 기후과학위원회 설치로 국가 감축목표의 과학성과 적정성 확보하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2261
소관위원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소영의원 등 18인이 발의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의 내용 및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용어 정비 및 탄소예산 도입: 온실가스 정의에 삼불화질소(NF3)를 추가하고, 앞으로 배출할 수 있는 총량을 뜻하는 ‘탄소예산’ 개념을 신설합니다. 정의 규정 정비로 정책 적용 범위를 명확히 하고 장기 감축경로 설계의 기준을 마련합니다.

2. 장기 감축경로의 원칙 명문화: 국가 감축목표 설정 시 전 지구적 노력에서 우리나라의 기여 몫을 반영하고 미래 세대에 과도한 부담을 전가하지 않도록 하는 원칙을 법에 규정합니다. 헌법재판소 결정 취지에 따라 누적배출을 고려한 지속적 감축을 제도적으로 담보합니다.

3. 연도별 감축목표 구체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30년 35%, 2035년 61%, 2040년 80%, 2045년 90% 이상으로 정하고, 구체 비율은 대통령령으로 확정합니다. 단계적 중간목표를 법률에 명시해 2050 탄소중립까지의 장기 경로를 분명히 합니다.

4. 배출량 산정 기준의 전환: 감축목표의 기준을 대기 중 배출량에서 흡수량을 차감한 ‘순배출량’으로 규정합니다. 배출과 제거를 통합 관리해 정책의 측정·보고·검증 체계를 일관되게 운영합니다.

5. 목표 수립 시 고려사항 확대: 중장기감축목표 등을 정하거나 변경할 때 탄소예산, 과학적 분석·예측, 국제적 기준을 필수 고려 요소로 포함합니다. 과학 기반과 국제 정합성을 강화해 목표의 적정성과 실현가능성을 높입니다.

6. 기후과학위원회 설치 및 역할 강화: 대통령 소속의 기후과학위원회를 두어 과학적 사실과 목표의 적정성 등에 대해 독립적 자문을 제공합니다. 위원회는 2년마다 탄소예산을 산출하고 보고서를 공개해 목표의 타당성을 주기적으로 점검합니다.

7. 석탄화력발전 전면 폐지 로드맵: 정부가 2040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전부 폐지를 목표로 정책을 수립·시행하도록 의무화합니다. 전력부문 전환을 통해 장기 감축목표 달성의 핵심 수단을 확보합니다.

이 개정안은 헌법재판소 결정 취지에 따라 과학과 국제기준에 기반한 누적배출 관리와 단계적 감축경로를 제도화해, 2050 탄소중립과 국민의 환경권 보장을 실효적으로 뒷받침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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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이소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