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정보 수집장치 부착행위 규제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650
소관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피해자나 가족의 물건에 몰래 장치를 붙이는 행위를 스토킹범죄로 더 분명히 다루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은 소형 위치추적장치를 붙이는 행위가 스토킹행위에 잘 안 들어가서 대응이 늦어질 수 있어요.
  • 법안은 위치정보를 몰래 수집하려는 행위를 스토킹행위 유형에 넣으려 해요.
  • 피해자가 불안감을 느끼기 전에, 더 빠르게 보호 조치를 검토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예요.
  • 결국 스토킹에 악용되는 위치추적 수단을 법 안에서 더 직접적으로 막으려는 거예요.

핵심은 몰래 위치추적장치를 붙이는 행위를 스토킹행위로 명확히 넣어, 피해자 보호가 늦어지는 문제를 줄이려는 거예요.

주요 내용

  • 위치추적 부착행위의 포섭: 상대방이나 동거인, 가족의 물건에 위치정보 수집장치를 설치하거나 부착하는 행위를 스토킹행위 유형에 넣으려는 내용이에요.

- 그동안 법의 문언으로는 이런 행위를 스토킹행위로 바로 잡기 어려웠다는 문제의식이 있어요.

- 피해자 동선을 파악하려는 목적의 행위를 더 직접적으로 규율하려는 거예요.

  • 피해자 불안감에 대한 대응 강화: 위치추적장치는 피해자가 그 사실을 알기만 해도 불안감이나 공포심을 느낄 수 있어요.

- 법안은 이런 위협을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보호가 필요한 스토킹 문제로 보려 해요.

- 피해자가 느끼는 심리적 압박까지 제도 안에 더 분명히 넣는 방향이에요.

  • 스토킹범죄 예방 효과 기대: 몰래 붙인 장치를 이용해 접근하거나 감시하는 시도를 초기에 끊어내려는 목적이 있어요.

- 스토킹범죄가 동선 파악과 접근을 동시에 노리는 경우에 특히 의미가 커요.

- 예방 단계에서 개입할 수 있는 범위를 넓히는 쪽에 가까워요.

  • 신속한 보호조치 연계: 지금은 이런 행위가 별도의 법률 위반 문제로만 다뤄져서, 접근 금지 같은 조치를 바로 연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요.

- 개정안은 스토킹행위로 묶어두면 피해자 보호 절차를 더 빨리 검토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형사 절차와 피해자 보호가 따로 놀지 않도록 맞추려는 의미가 있어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불안감이나 공포감을 일으키는 행위를 스토킹행위로 보지만, 위치추적장치를 붙이는 행위는 그 범위에 명확히 들어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최근에는 피해자의 차량이나 소지품에 소형 장치를 몰래 붙여 동선을 파악하려는 사례가 문제로 제기되고 있어요. 이런 장치는 피해자가 알게 되는 순간부터 불안감이 커질 수 있고, 실제 스토킹범죄에 악용될 수 있어요. 법안은 이런 행위를 스토킹행위 유형에 넣어 피해자 보호의 빈틈을 줄이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위치추적장치 부착을 스토킹행위로 명확화

현행법은 스토킹행위를 몇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있지만, 상대방의 물건에 위치추적장치를 붙이는 행위는 그 안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었어요. 제안안은 상대방이나 동거인, 가족의 물건에 위치정보 수집장치를 설치하거나 부착하는 행위를 새 유형으로 넣으려 해요.

  • 몰래 붙이는 행위 자체를 스토킹행위로 보게 되면 법 적용이 훨씬 분명해져요.
  • 피해자를 따라다니는 행동뿐 아니라 감시 수단을 심는 행동도 함께 보게 돼요.
  • 장치를 직접 붙이지 않더라도 동선 파악을 노린 행위를 초기에 포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2) 피해자 불안감에 대한 법적 대응 확대

지금까지는 위치추적장치 부착이 별개의 법률 위반으로 다뤄질 수 있어서, 스토킹 피해에 맞는 보호 조치와 바로 연결되기 어려웠어요. 제안안은 이런 행위를 스토킹행위로 다뤄 피해자의 불안감과 공포심을 더 직접적으로 보호하려는 쪽으로 가요.

  • 피해자가 느끼는 위협을 단순한 기기 문제로 축소하지 않겠다는 뜻이에요.
  • 실제로는 몰래 장치를 붙이는 순간부터 감시와 접근 위험이 함께 커져요.
  • 법적 분류가 바뀌면 피해자 입장에서는 신고와 보호 요청의 근거가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3) 접근 금지 조치로 이어질 가능성

현행 구조에서는 단순 위치추적장치 부착행위만으로는 피해자에게 빠른 접근 금지 조치를 연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개정안은 그 행위를 스토킹행위에 포함해, 신속한 보호조치를 검토할 수 있는 토대를 넓히려는 거예요.

  • 스토킹행위로 들어가면 수사와 보호의 출발점이 더 분명해져요.
  • 피해자와 가해자의 접촉을 줄이는 데 제도가 더 빨리 개입할 수 있어요.
  • 다만 실제 보호조치가 얼마나 빨리 작동하느냐는 집행에 달려 있어요.

4) 위치정보 악용에 대한 선제 대응

이번 개정안은 위치정보 자체보다, 그 정보를 몰래 수집하려는 악용 행위를 먼저 막는 데 초점이 있어요. 그래서 기술 그 자체보다 그 사용 방식이 피해자 통제와 감시에 쓰일 때를 겨냥하고 있어요.

  • 차량, 소지품, 생활공간처럼 일상적인 대상이 감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한 거예요.
  • 스토킹범죄는 반복성과 집요함이 문제인 만큼, 추적 수단을 끊는 게 중요해요.
  • 예방 중심으로 보면, 피해가 커지기 전에 개입할 수 있는 범위를 넓히는 변화예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피해자와 가족: 몰래 위치추적장치가 붙은 상황을 스토킹 문제로 더 분명하게 다룰 수 있어요.
  • 수사기관: 위치추적장치 부착행위를 스토킹범죄 맥락에서 더 직접적으로 검토해야 해요.
  • 법원: 새로운 유형의 스토킹행위 해당 여부를 세밀하게 판단하게 돼요.
  • 가해자: 장치를 이용한 감시·접근 시도가 더 명확한 규제 대상이 돼요.
  • 보호시설과 상담기관: 피해자의 불안감과 위험 신호를 스토킹 의심 사안으로 더 적극적으로 볼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위치정보 수집장치의 범위를 어디까지 볼지 해석이 중요해 보여요.
  • 실제로 어떤 물건에 붙였는지 입증하는 과정이 쉽지 않을 수 있어요.
  • 스토킹행위로 넣더라도 기존의 다른 법률 위반과 어떻게 나눠 적용할지 살펴봐야 해요.
  • 접근 금지 같은 보호조치가 현장에서 얼마나 빨리 이어지는지가 핵심이에요.
  • 피해자 신고가 늘어날 때 수사와 보호 지원이 함께 늘어나는지도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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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양부남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