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잠정조치 기간 확대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678
소관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스토킹범죄 피해자를 더 오래 보호할 수 있게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법원이 스토킹행위자에게 내리는 잠정조치의 처음 기간을 더 길게 잡는 방향이에요.
  • 지금보다 피해자 접근 금지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장기적이고 반복적인 스토킹에 맞게 보호 기간을 늘려, 피해가 커지기 전에 막으려는 취지예요.
  • 핵심은 짧은 보호기간 때문에 생길 수 있는 공백을 줄이고, 피해자 보호를 더 실질적으로 하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잠정조치 기간 확대: 법원이 스토킹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내릴 수 있는 잠정조치의 최초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려는 내용이에요.
  • 연장 기간 확대: 기간을 더 이어야 할 때도 각 3개월이 아니라 각 6개월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피해자 접근 차단 강화: 피해자에 대한 접근 금지 조치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바꾸려는 취지예요.
  • 위치추적 전자장치 활용 기간 연장: 필요한 경우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조치를 더 긴 기간 적용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반복·장기 스토킹 대응: 스토킹행위가 장기간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반영해, 기존보다 끊김 없는 보호를 노리는 구조예요.
  • 중범죄로의 악화 예방: 폭행이나 살인 같은 중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초기 대응을 더 두텁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스토킹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잠정조치를 둘 수 있지만, 최초 기간이 3개월로 짧고 연장도 두 차례에 한정돼 있어요. 실제 스토킹행위는 짧게 끝나기보다 장기간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서, 보호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있어요. 특히 스토킹이 폭행이나 살인 같은 중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피해자를 더 오래 지키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담겨 있어요. 이 안은 그런 공백을 줄여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려는 데 초점이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최초 잠정조치 기간 연장

현행법상 법원이 내릴 수 있는 잠정조치의 최초 기간은 3개월 이내예요. 이번 안은 그 처음 기간을 6개월로 늘려, 피해자 보호가 더 오래 이어지게 하려는 거예요.

  • 법원이 한 번 조치를 내린 뒤 너무 빨리 다시 판단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 피해자 입장에서는 보호가 끊기는 시간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 스토킹행위가 오래 이어지는 경우에 더 맞는 구조로 바꾸려는 뜻이에요.

2) 연장 폭 확대

지금은 필요한 경우 두 차례에 한정해 각 3개월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어요. 개정안은 같은 연장이라도 각 6개월 범위로 늘려, 더 긴 시간 동안 보호가 유지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반복적인 접근이나 위협이 계속되는 사건에서 현실적인 보호기간을 늘릴 수 있어요.
  • 법원과 피해자 모두 연장 판단의 빈도를 줄일 수 있어요.
  • 단기 대응이 아니라 지속 대응에 가까운 방식으로 바뀌어요.

3) 접근 금지의 지속성 강화

접근 금지는 스토킹행위자에게 가장 직접적인 제한 가운데 하나예요. 이번 안은 그 접근 금지 조치를 더 긴 기간 적용할 수 있게 해서, 피해자와 가해자 사이의 거리 확보를 더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거예요.

  • 피해자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안과 노출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같은 장소나 생활권에서 반복적으로 마주치는 상황을 줄이는 데도 의미가 있어요.
  • 조치가 짧게 끝나 다시 위협이 생기는 일을 막는 데 초점이 있어요.

4)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의 활용 확대

현행 제도에서도 필요하면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할 수 있지만, 기간이 짧아 장기 보호에는 한계가 있어요. 개정안은 이 조치도 더 긴 기간 유지할 수 있게 해, 피해자 보호를 더 촘촘하게 하려는 거예요.

  • 스토킹행위자의 접근 가능성을 더 오래 관리할 수 있어요.
  • 반복 위반이나 재접근 위험이 큰 사건에서 실효성이 커질 수 있어요.
  • 다만 실제 운용에서는 사생활 침해와 안전 보호의 균형도 함께 봐야 해요.

5) 장기·반복 스토킹에 맞춘 구조

이 안은 스토킹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장기간 반복되는 경우를 전제로 해요. 그래서 짧은 기간의 임시 대응보다, 더 긴 시간 동안 이어지는 보호 구조를 만들려는 거예요.

  • 피해자는 경계 상태를 오래 유지해야 하는 부담을 조금 덜 수 있어요.
  • 수사와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보호의 끈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져요.
  • 사건이 길어질수록 보호가 약해지는 문제를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피해자: 보호기간이 길어져 일상 회복의 숨통이 조금 더 트일 수 있어요.
  • 스토킹행위자: 접근 금지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같은 제한이 더 오래 이어질 수 있어요.
  • 법원: 잠정조치의 기간과 연장 필요성을 더 긴 관점에서 판단해야 해요.
  • 경찰과 보호기관: 조치가 길어지는 만큼 이행 점검과 지원 관리가 더 중요해져요.
  • 가족과 주변인: 피해자 보호가 길어지면 주변의 불안도 일부 줄어들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6개월로 늘어난 최초 기간이 실제 사건에서 충분한지, 아니면 여전히 짧은지 지켜봐야 해요.
  • 연장 폭이 커진 만큼 법원이 더 신중하게 필요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한지 살펴야 해요.
  •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이 장기화될 때 인권 침해 우려를 어떻게 관리할지도 중요해요.
  • 피해자 보호가 길어지는 만큼, 조치 위반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 체계도 함께 돌아가야 해요.
  • 현장에서는 제도만 바뀌고 실제 집행이 따라가지 못하는 일이 없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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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김승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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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