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계약 무효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158
소관위원회
정무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법정 최고이자율을 넘기는 대부계약을 더 강하게 막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은 아주 극단적인 고금리만 계약 전체를 무효로 두는데, 그 범위를 넓히려는 내용이에요.
  • 최고이자율을 넘기면 이자만이 아니라 대부계약 자체를 무효로 하려는 방향이에요.
  • 불법사금융업자와의 대부계약도 계약 전반을 무효로 두려는 취지예요.
  • 핵심은 초과이자를 일부만 잘라내는 방식에서, 애초에 그런 계약을 만들지 못하게 하는 방식으로 바꾸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계약 무효 범위 확대: 최고이자율을 넘긴 대부계약은 이자 일부만 무효로 두지 않고 계약 전체를 무효로 하려는 내용이에요.
  • 불법사금융 차단 강화: 불법사금융업자와의 대부계약도 계약 자체를 무효로 두려는 취지예요.
  • 대부업자 제재 강화: 최고이자율을 초과해 계약을 체결한 대부업자를 처벌 대상에 포함하려는 내용이에요.
  • 원금 회수 유인 차단: 적발되더라도 최소한 원금은 회수할 수 있다는 식의 기대를 줄여 불법 고금리의 이득 구조를 깨려는 방향이에요.
  • 채무자 보호 강화: 약한 위치에 있는 채무자가 일방적으로 불리한 조건을 떠안는 상황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왜 나왔나

제안 이유는 지금의 제재가 불법 고금리 대부행위를 충분히 막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이에요. 현행 구조에서는 연 60%를 넘는 극단적 고금리만 계약 전체가 무효가 되고, 그보다 낮지만 여전히 법정 최고이자율을 넘는 경우에는 이자 부분만 잘라내는 데 그친다고 봤어요. 그러다 보니 대부업자나 불법사금융업자에게는 적발되더라도 원금은 회수할 수 있다는 신호가 남고, 그게 불법 행위의 유인을 유지시킨다는 거예요. 이 안은 그런 구조를 끊어 금융질서를 더 단단하게 만들겠다는 목적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초과이자 처리 방식

현행법은 연 60%를 넘는 경우에만 계약 전부를 무효로 보고, 법정 최고 연 이자율인 20%를 넘더라도 60% 이하이면 초과한 이자 부분만 무효로 보고 있어요. 이 안은 법으로 제한한 최고이자율을 넘기면 이자만 떼어내는 방식이 아니라 대부계약 전체를 무효로 바꾸려는 내용이에요.

  • 지금보다 훨씬 강한 제재가 되는 구조예요.
  • 계약 일부만 정리하는 방식보다 억제 효과가 커질 수 있어요.
  • 초과이자 계약을 처음부터 성립시키지 못하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2) 불법사금융업자 계약

현행법은 불법사금융업자와의 대부계약도 이자에 관한 약정만 무효로 두고 있어요. 개정안은 이런 계약 자체를 무효로 만들어 불법사금융과의 연결고리를 더 직접적으로 끊으려 해요.

  • 불법사금융업자에게 계약 자체가 통하지 않도록 하려는 거예요.
  • 초과이자만 정리하는 방식보다 더 강한 차단책이에요.
  • 거래의 출발점부터 무효가 되면 분쟁 구조도 달라질 수 있어요.

3) 대부업자 처벌 강화

법정 최고이자율을 초과해서 계약을 체결한 대부업자를 처벌 대상에 넣으려는 내용도 담겨 있어요. 단순히 계약을 정리하는 수준이 아니라, 위반 행위 자체에 대한 책임을 더 분명히 하려는 거예요.

  • 법 위반의 결과를 계약 문제로만 끝내지 않겠다는 뜻이에요.
  • 규정을 어기면 손해를 감수하는 정도가 아니라 제재를 직접 받게 돼요.
  • 시장 전체에 준법 압박을 높이는 효과를 노려요.

4) 경제적 유인 차단

제안 이유는 적발되더라도 최소한 원금은 회수할 수 있다는 기대가 불법 고금리의 경제적 유인을 남긴다는 점에 있어요. 그래서 아예 계약 전체를 무효로 만들어, 불법 대출이 남는 장사가 되지 않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불법행위의 수익 구조를 건드리는 접근이에요.
  • 이자만 없애는 방식보다 억제력이 강할 수 있어요.
  • 반복적인 위반을 줄이는 데 초점이 있어요.

5) 금융이용자 보호

이 안은 빚을 지는 쪽이 대부 조건을 거부하기 어려운 현실을 더 강하게 반영하려는 성격이 있어요. 특히 약한 위치의 채무자가 일방적으로 높은 이자를 떠안는 문제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어요.

  • 채무자가 사실상 선택권이 없는 계약을 더 엄격하게 다루려는 거예요.
  • 최고이자율을 넘는 약정이 실질적으로 통하지 않도록 하려는 방향이에요.
  • 금융질서 보호와 이용자 보호를 함께 겨냥하고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대부업자: 최고이자율을 넘는 계약을 맺으면 더 무거운 제재를 받을 수 있어요.
  • 불법사금융업자: 대부계약 자체가 무효가 될 수 있어 거래 유인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요.
  • 금융이용자: 과도한 이자와 불법 대부로부터 더 강한 보호를 기대할 수 있어요.
  • 채무자: 원금과 이자 부담이 얽힌 분쟁에서 더 유리한 기준이 생길 수 있어요.
  • 감독·수사 실무: 위반 계약을 어떻게 판단하고 처벌할지 더 분명한 기준이 필요해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최고이자율을 넘겼는지 판단하는 기준과 증빙 방식이 실무에서 중요해요.
  • 계약 전체 무효가 되면 원금 반환이나 정산을 어떻게 볼지도 뒤따라야 해요.
  • 불법사금융업자와의 계약 무효가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강하게 작동할지 지켜봐야 해요.
  • 처벌 강화가 음성적 거래를 더 숨게 만들 가능성도 살펴야 해요.
  • 채무자 보호가 강화되는 만큼, 정상적인 대부와 위법 대부의 경계도 더 명확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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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김영환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