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 표현 정비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575
소관위원회
정무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법률에서 쓰는 '수치심' 표현을 '불쾌감'으로 바꾸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성범죄 피해를 설명할 때 한 가지 감정만 떠올리게 하는 표현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피해자가 느낄 수 있는 여러 감정을 더 넓게 반영하려는 방향이에요.
  •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비슷한 표현을 정비한 흐름과도 맞닿아 있어요.
  • 핵심은 표현을 바꾸는 데서 그치지 않고, 피해를 보는 시각 자체를 더 넓게 잡으려는 거예요.

주요 내용

  • 용어 변경: 현행 법률에서 쓰던 '수치심'이라는 표현을 '불쾌감'으로 바꾸려는 내용이에요. 피해를 설명하는 말이 더 넓어지는 셈이에요.
  • 피해 감정 범위 확대: 부끄러움이나 창피함만 떠올리게 하는 표현에서 벗어나려는 거예요. 분노, 공포, 모욕감처럼 다른 감정도 함께 보려는 방향이에요.
  • 피해자 인식 보정: 피해자가 어떤 감정을 느껴야만 피해로 인정받는 것처럼 읽히는 오해를 줄이려는 거예요. 말의 선택이 인식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반영한 변화예요.
  • 기존 흐름과의 정합성: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2022년 성범죄 양형기준에서 비슷한 용어를 바꾼 점도 배경으로 제시돼 있어요. 법률 문언도 그 흐름에 맞추려는 취지예요.
  • 조문 단위 정비: 안 제8조의2제1항제1호가목의 표현을 손보는 방식으로 제안돼 있어요. 법률의 구조 전체를 바꾸기보다는 특정 문구를 정밀하게 고치는 개정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법에서 '성적 수치심'이라는 말은 피해자가 부끄러움이나 창피함을 느껴야만 피해처럼 보일 수 있다는 오해를 낳을 수 있어요. 제안이유는 그런 표현이 피해자가 느끼는 분노, 공포, 모욕감 같은 감정을 충분히 담지 못한다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법문 언어를 더 넓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바꾸려는 거예요. 이 변화는 법 조문을 크게 바꾸기보다, 피해를 이해하는 기준을 조금 더 정확하게 맞추려는 작업에 가까워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수치심 표현 정비

기존 법률에서 쓰던 표현을 '불쾌감'으로 바꾸려는 개정이에요. 제안안은 안 제8조의2제1항제1호가목의 문구를 직접 손보는 방식으로 제시돼 있어요.

  • 표현을 바꾸는 것이어서 제도 자체를 새로 만드는 변화는 아니에요.
  • 다만 문언이 바뀌면 해석의 출발점도 달라질 수 있어요.
  • 피해를 설명하는 말이 더 넓어져, 단일한 감정 기준에 묶이는 느낌을 줄이려는 거예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피해자와 사건 당사자: 법에서 피해를 설명하는 말이 달라지면서, 자신이 겪은 감정을 더 넓게 이해받는다고 느낄 수 있어요.
  • 수사·재판 실무자: 사건을 설명할 때 쓰는 언어 기준을 다시 살펴봐야 할 수 있어요.
  • 입법 담당자: 비슷한 표현을 쓰는 다른 조문도 함께 정리해야 하는지 검토가 필요해요.
  • 상담·지원 현장: 피해 설명 문구와 안내 문장을 조정할 때 참고 기준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일반 독자: 법이 피해를 보는 시각을 어떻게 바꾸는지 체감하기 쉬운 사례가 돼요.

봐야 할 점

  • 표현 하나를 바꾸는 개정이라도, 다른 법률에 남아 있는 유사 표현과의 균형을 봐야 해요.
  • 실제 현장에서 새 표현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단어만 바뀌고 해석은 그대로라면 체감 효과가 작을 수 있어요.
  • 반대로 해석이 넓어지면 적용 기준을 더 분명히 안내해야 해요.
  • 이후 후속 개정이 필요한지, 관련 문언 정비가 더 필요한지도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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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권향엽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