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안정화와 비축 확대

방위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996
소관위원회
국방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무기체계의 공급망을 정부가 더 직접적으로 살펴보게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단종, 납기 지연, 수출통제 같은 변수로 생기는 공급 차질에 더 빨리 대응하려는 방향이에요.
  • 방위사업청장이 공급망 안정화 계획을 세우고, 관련 기관에 자료를 요청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 국방기술품질원이 공급망 조사와 분석을 맡고, 그 자료를 어떻게 쓰고 어떻게 지킬지도 법에 적으려 해요.
  • 비축 원자재를 둘러싼 제도도 손보려 해요. 일반업체도 정부 비축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히려는 점이 눈에 띄어요.
  • 핵심은 무기체계 부품과 원자재가 끊기기 전에 미리 보고, 분석하고, 비축해서 공급 차질을 줄이려는 거예요.

주요 내용

  • 공급망 안정화 계획 수립: 방위사업청장이 공급망 안정화 계획을 세우고 시행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관련 기관에 필요한 자료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도 두려 해요.
  • 공급망 조사와 분석 체계화: 국방기술품질원이 공급망 조사와 분석을 맡도록 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자료의 활용과 보호 기준도 마련하려 해요.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상시 관리 체계로 가려는 거예요.
  • 정부비축의 기반 정비: 공급에 오래 걸리거나 국산화가 어려운 품목은 정부가 비축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하려 해요. 위기 때 바로 구하기 어려운 자원을 미리 쌓아두려는 취지예요.
  • 비축 원자재 대부 대상 확대: 지금은 방산업체나 전문연구기관 중심이던 비축 원자재 대부 대상을 일반업체까지 넓히려 해요. 수출통제의 직접 영향을 받는 업체까지 대응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비축계획 명문화: 방위사업청장이 원자재 비축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따라 실제 비축을 하도록 하는 근거를 두려 해요. 비축을 단발성 대응이 아니라 제도화된 정책으로 만들려는 거예요.

왜 나왔나

최근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길어지고, 수출통제가 강화되고, 각 나라가 자기 중심으로 공급망을 다시 짜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무기체계 소재와 부품이 끊기거나 늦어지는 문제가 잦아졌다고 법안은 보고 있어요. 지금 제도만으로는 방위사업청이 공급망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거나 비축 원자재를 넓게 운용할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본 거예요. 그래서 조사, 분석, 비축, 대부를 한꺼번에 정비해 위기 대응 속도를 높이려는 취지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공급망 관리의 책임 주체를 분명히 함

현행 설명은 방위사업청이 무기체계 소재·부품 공급망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보고 있어요. 개정안은 방위사업청장이 공급망 안정화 계획을 세우고 시행할 수 있도록 명시하려 해요.

  • 공급망 관리를 단순 참고 수준이 아니라 업무로 분명히 적는 거예요.
  • 기관이 나뉘어 있던 정보를 한쪽에서 모아볼 수 있게 하려는 뜻이에요.
  • 위기 대응은 속도가 중요해서, 계획 수립 권한을 먼저 법에 두려는 거예요.

2) 자료 제출 요구와 보호 의무 신설

법안은 관련 기관에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있게 하고, 제출된 자료를 보호하도록 하려 해요. 공급망 교란 요인을 빨리 파악하려면 민감한 정보도 함께 다뤄야 하기 때문이에요.

  • 단종, 납기 지연, 수급 차질 같은 정보를 더 체계적으로 모을 수 있어요.
  • 자료가 모여야 분석도 가능하고, 분석이 돼야 대응도 빨라져요.
  • 동시에 자료 보호가 없으면 기업들이 협조를 꺼릴 수 있어서, 두 장치를 같이 둔 거예요.

3) 조사·분석 기능을 전문기관에 맡김

국방기술품질원이 공급망 조사와 분석을 수행하도록 하고, 취득 자료의 활용과 보호, 관련 비용 출연의 근거도 마련하려 해요. 즉, 조사와 분석을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상시 기능으로 두려는 거예요.

  • 전문기관이 맡으면 기술적 판단이 더 촘촘해질 수 있어요.
  • 어떤 품목이 병목인지, 어디서 지연이 생기는지 더 세밀하게 볼 수 있어요.
  • 비용 근거까지 두면 사업이 임시사업으로 끝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어요.

4) 비축 원자재 대부 대상 확대

현행 구조에서는 비축 원자재를 대부받을 수 있는 대상이 방산업체나 전문연구기관으로 한정돼 있었어요. 개정안은 일반업체까지 대상에 넣어 수출통제의 직접 영향을 받는 곳도 활용할 수 있게 하려 해요.

  • 공급망 충격은 방산업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연관 업체 전체에 퍼질 수 있어요.
  • 일반업체까지 포함하면 위기 때 물량을 돌리는 폭이 넓어져요.
  • 다만 대부 대상을 넓히면 운영 기준을 더 세밀하게 정해야 해요.

5) 비축계획을 제도화함

방위사업청장이 원자재 비축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따라 비축하도록 하는 근거를 새로 두려 해요. 오래 걸리거나 국산화가 어려운 품목을 미리 확보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뜻이에요.

  • 필요한 때만 급히 사는 방식보다 예측 가능한 비축 체계로 바꾸려는 거예요.
  • 국산화가 어려운 품목일수록 선제 비축의 의미가 커요.
  • 비축 물량과 품목 선정 기준이 앞으로 중요한 운영 포인트가 될 거예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방위사업청: 공급망 안정화 계획과 자료 요청, 비축계획 수립 역할이 커져요.
  • 국방기술품질원: 공급망 조사와 분석을 맡게 되어 실무 비중이 늘어날 수 있어요.
  • 방산업체: 공급 차질 대응이 빨라질 수 있지만, 자료 제출이나 협조 부담도 생길 수 있어요.
  • 일반업체: 비축 원자재 대부 대상이 넓어지면 위기 대응 여지가 생겨요.
  • 전문연구기관: 비축 원자재 대부와 관련한 대상 범위, 역할 변화가 있을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자료 범위: 어떤 자료까지 제출 대상으로 볼지 기준이 분명해야 해요.
  • 자료 보호: 공급망 정보는 민감해서, 보호 수준이 약하면 협조가 떨어질 수 있어요.
  • 비축 품목 선정: 무엇을 비축할지 정하는 기준이 없으면 제도가 비효율적으로 흘러갈 수 있어요.
  • 대부 대상 확대의 기준: 일반업체까지 넓힐 때 공정한 선정과 관리 장치가 필요해요.
  • 예산과 운영 지속성: 조사, 분석, 비축은 모두 비용이 들어서 장기 재원 설계가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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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부승찬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