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 확정 전 부착 청구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986
소관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13세 미만 미성년자 대상 유괴범죄에서 유죄판결 확정 전에도 전자장치 부착을 청구하게 하려는 개정안이에요.
  • 지금보다 먼저 보호 조치를 검토해 피해를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검사가 법원에 미리 청구할 수 있게 해서, 최종 판결 전 공백을 메우려는 거예요.
  • 핵심은 아동 대상 유괴 사건에 한해 예방적 전자장치 부착을 앞당기려는 점이에요.
  • 실제 적용 범위와 청구 기준이 얼마나 좁고 명확한지가 중요해요.

주요 내용

  • 사전 청구 허용: 13세 미만 미성년자 대상 유괴범죄 피의자 또는 피고인에 대해, 유죄판결 확정 전에도 검사가 전자장치 부착을 청구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예외 규정 신설: 전자장치 부착은 원래 재범방지를 위한 사후적 명령 성격이 강한데, 이번 안은 특별한 경우에 한해 그 시점을 앞당기려는 거예요.
  • 아동 보호 강화: 판단능력이 미숙하고 자기방어 능력이 부족한 아동을 더 먼저 보호하겠다는 취지예요.
  • 추가 범행 차단: 최종 판결을 기다리는 동안 다시 피해가 생길 가능성을 줄이려는 목적이 있어요.
  • 절차 중심 전환: 제재를 넓히기보다, 법원과 검사가 움직일 수 있는 절차를 먼저 열어 두는 방식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 제도는 특정 범죄를 저지를 위험성이 있는 사람에게 법원이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선고할 수 있게 해요. 그런데 유죄가 확정되기 전에는 이런 예방적 조치를 바로 쓰기 어렵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어요. 특히 13세 미만 미성년자나 장애아동은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쉬워, 더 빠른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담겨 있어요. 이 법안은 아동 보호와 범죄 억제를 앞당기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사전 청구

현행 제도는 전자장치 부착을 주로 유죄 확정 뒤에 연결하는 구조로 이해돼요. 이번 안은 13세 미만 미성년자 대상 유괴범죄에 한해, 검사가 그보다 앞선 시점에 법원에 청구할 수 있도록 문을 열려는 거예요.

  • 유죄판결이 확정되기 전에도 보호조치를 검토할 수 있어요.
  • 사건 초기에 대응할 수 있어 추가 피해 가능성을 줄이려는 뜻이에요.
  • 다만 예외를 넓게 쓰면 원래 제도의 균형이 흔들릴 수 있어요.

2) 대상 한정

이 법안은 모든 범죄에 전자장치 부착을 앞당기려는 게 아니에요. 13세 미만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유괴범죄라는 좁은 범위에만 예외를 두려는 구조예요.

  • 대상이 좁을수록 남용 우려는 줄어들어요.
  • 동시에 실제 피해가 큰 사건에 집중하겠다는 뜻도 보여요.
  • 앞으로는 이 범위를 어디까지 엄격하게 볼지가 중요해요.

3) 보호 공백 보완

기존 제도에서는 확정판결 전까지 예방적 보호조치를 쓰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이번 안은 그 사이의 공백을 메워, 피해자 보호를 더 빠르게 작동시키려는 거예요.

  • 피해자 입장에서는 기다리는 동안의 불안이 줄어들 수 있어요.
  • 수사와 재판이 길어질수록 생길 수 있는 공백을 줄이는 효과를 노려요.
  • 핵심은 판결 전 공백을 줄여 아동 보호를 앞당기려는 데 있어요.

4) 집행 기준

사전 청구가 가능해지면, 실제로는 어떤 경우에 청구하고 어떤 자료를 근거로 판단할지가 더 중요해져요. 법원이 납득할 수 있는 위험성 판단 기준과 절차가 분명해야 제도가 안정적으로 굴러가요.

  • 단순히 죄명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폭넓게 쓰면 안 돼요.
  • 방어권과 비례성도 함께 살펴야 해요.
  • 청구와 결정의 기준이 불명확하면 현장에서 혼선이 생길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피해 아동과 가족에게 직접적인 보호 효과가 기대돼요.
  • 피의자나 피고인에게는 전자장치 부착이 더 일찍 논의될 수 있어요.
  • 검사는 사전 청구 여부를 더 면밀히 판단해야 해요.
  • 법원은 유죄 확정 전 단계에서 위험성을 더 엄격하게 심사해야 해요.
  • 아동 대상 범죄를 다루는 수사·재판 실무 전반에 영향이 있을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유죄 확정 전 조치가 과도한 제한으로 이어지지 않는지 봐야 해요.
  • 13세 미만 미성년자 대상 유괴범죄의 범위를 어떻게 해석할지 중요해요.
  • 위험성 판단 자료가 충분하지 않으면 사전 청구가 남발될 수 있어요.
  • 실제로 추가 범행 억제와 피해자 보호에 도움이 되는지 계속 살펴야 해요.
  • 전자장치 부착의 집행과 해제 기준도 함께 정교해져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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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김대식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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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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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