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집행정지자 전자장치 부착 근거 마련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467
소관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형의 집행이 정지된 사람에게 전자장치를 부착할 수 있는 근거를 새로 두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병이나 다른 불가피한 사유로 교정시설 안에서 계속 형을 집행하기 어려운 경우를 전제로 해요.
  • 그동안 걱정됐던 도주 우려와 관리·감독의 어려움을 줄이려는 목적이에요.
  • 형집행정지 상태에서도 관리 체계를 더 촘촘하게 두려는 방향이에요.
  • 핵심은, 형 집행을 멈추더라도 아무런 관리 장치 없이 두지 않도록 하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전자장치 부착 근거 신설: 징역형 등을 선고받고 수형 중인 사람에게 형의 집행을 정지하면서 전자장치를 부착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도주 우려 대응: 형의 집행이 멈춘 뒤 생길 수 있는 도주 가능성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관리·감독 강화: 형집행정지자에 대한 관리를 더 강하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관련 조문 정비: 제31조의9부터 제31조의13까지와 제38조의2를 새로 두어 제도 운영의 틀을 만들려는 내용이에요.
  • 형집행정지 제도의 보완: 질병 등으로 더 이상 형을 집행하기 어려운 상황을 전제로 하되, 그 상태에서의 공백을 줄이려는 제안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 형사소송법은 징역형 등을 선고받고 수형 중인 사람이 질병 같은 불가피한 사유로 형을 더 이상 집행하기 어려울 때 형의 집행을 정지할 수 있게 하고 있어요. 그런데 집행이 정지된 뒤에는 도주 우려나 관리·감독의 어려움이 남는다는 문제가 제기됐어요. 이번 안은 바로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나온 거예요. 형을 당장 계속 집행할 수 없더라도, 사회적 안전과 관리 필요를 함께 고려하겠다는 방향으로 읽혀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전자장치 부착 근거

기존에는 형의 집행이 정지된 사람에게 전자장치를 부착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가 없었어요. 이 개정안은 형집행정지와 전자장치 부착을 연결하는 조문을 새로 두려는 점이 핵심이에요.

  • 형집행정지 상태를 단순한 석방과 같은 방식으로만 보지 않게 돼요.
  • 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추가적인 통제 수단을 둘 수 있게 돼요.
  • 다만 실제로 언제, 어떤 기준으로 부착할지는 세부 규정이 중요해요.

2)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에 대한 보완

제안 이유를 보면, 질병 등으로 더 이상 형을 집행하기 어려운 경우를 염두에 두고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그 상태를 완전히 관리 밖에 두자는 뜻은 아니고, 형집행정지의 취지와 안전 확보를 함께 보려는 방향이에요.

  • 치료나 건강 사유로 집행이 멈춘 경우에도 관리 문제를 함께 보게 돼요.
  • 집행 정지의 필요성과 사회적 관리 필요를 같이 맞춰야 해요.
  • 실제 적용에서는 인권과 안전 사이의 균형이 중요해요.

3) 도주 우려 완화

이 법안이 가장 직접적으로 겨냥하는 문제는 도주 우려예요. 전자장치를 붙일 수 있게 하면 위치와 이동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어, 형집행정지 상태에서 생길 수 있는 공백을 줄이려는 거예요.

  • 단순히 풀어두는 방식보다 관리 수단이 늘어나요.
  • 수형 중인 사람과 사회 사이의 통제를 완전히 끊지 않으려는 취지예요.
  • 실제로 도주 예방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는 집행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4) 관리·감독 체계 강화

이 안은 형집행정지자를 그냥 예외적으로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별도의 관리·감독 체계를 붙이려 해요. 전자장치 부착은 그 관리 체계를 눈에 보이게 하는 수단이에요.

  • 관리 책임이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 교정 실무에서는 대상자 확인과 추적 절차가 더 중요해져요.
  • 감시가 강해질수록 부착의 범위와 방식은 더 엄격하게 정리될 필요가 있어요.

5) 새 조문 체계 도입

안 제31조의9부터 제31조의13까지와 제38조의2를 새로 두는 구조예요. 즉,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실제 운영 근거를 법률에 담아 제도를 만들려는 성격이 강해요.

  • 새 규정이 들어가면 집행 실무의 기준이 법에 직접 연결돼요.
  • 조문 수가 많다는 건 그만큼 제도 운영을 세분화하려는 뜻으로 볼 수 있어요.
  • 다만 현재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각 조문의 세부 내용까지는 확인되지 않아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형집행정지 대상자: 전자장치 부착이라는 추가 조건을 부담할 수 있어요.
  • 교정기관과 보호 관찰 실무: 대상자 관리와 확인 업무가 더 복잡해질 수 있어요.
  • 수형자 가족과 보호자: 관리 방식이 달라지면 생활상 영향도 생길 수 있어요.
  • 법원과 수사·집행 관련 기관: 형 집행 정지와 이후 관리 사이의 판단이 더 중요해져요.
  • 일반 국민: 범죄 예방과 안전 확보 측면에서 제도 변화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전자장치를 붙일 수 있는 대상과 기준이 얼마나 명확한지 봐야 해요.
  • 질병 사유처럼 민감한 사안에서 인권 침해 논란이 생기지 않는지 살펴야 해요.
  • 도주 우려를 줄이려는 장치가 실제로 집행 현장에서 작동하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부착과 관리에 드는 행정 부담이 과도하지 않은지도 봐야 해요.
  • 형집행정지 제도의 본래 취지와 안전 확보 사이의 균형이 유지되는지가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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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택
박균택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