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반 아동 청소년 성범죄 준수사항 강화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267
소관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SNS를 악용한 아동·청소년 대상 유인형 성범죄에 더 빨리 대응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재범 우려가 있는 사람에게 붙는 준수사항을 더 분명하게 두려는 내용이에요.
  • 처음에는 정해지지 않았던 준수사항도 나중에 새 사정이 드러나면 다시 붙일 수 있게 하려는 취지예요.
  • 보호관찰이 시작되기 전에도 필요한 준수사항을 미리 정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핵심은 사후 대응만으로는 부족하니, 재범 방지를 위한 관리 수단을 더 촘촘하게 만들겠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SNS 기반 범죄 대응 강화: 최근 SNS 등을 매개로 한 유인형 성범죄가 지능화된 상황을 전제로, 그에 맞는 관리 장치를 더 분명히 두려는 법안이에요.
  • 준수사항의 명확화: 특정 범죄 유형의 피부착자 등에 대해 어떤 준수사항을 둘 수 있는지 법에 더 분명히 적으려는 내용이에요.
  • 사후 부과 근거 보완: 처음에는 준수사항이 없던 형기종료 보호관찰대상자 등도, 나중에 필요한 사정이 확인되면 준수사항을 다시 붙일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려는 거예요.
  • 집행 전 단계 반영: 보호관찰 집행이 시작되기 전에도 준수사항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해, 재범 방지에 더 앞선 단계부터 대응하려는 취지예요.
  • 추가 부과와 변경 가능성: 이미 정해진 준수사항이 있어도, 새 사정이 소명되면 추가나 조정이 가능하도록 열어두려는 방향이에요.
  • 재범 방지 중심 설계: 전체적으로는 처벌 자체를 늘리기보다, 위험이 커 보이는 경우에 관리 강도를 높여 다시 범행이 일어나는 걸 막는 쪽에 초점이 있어요.

왜 나왔나

SNS는 빠르게 접근하고 숨기기 쉬운 통로라서, 아동·청소년을 노린 유인형 범죄에 악용될 때 대응이 늦어지기 쉬워요. 이번 개정안은 그런 범죄 양상이 더 복잡해진 상황에서, 재범 우려가 있는 사람을 더 촘촘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하려는 배경에서 나왔어요. 현행법만으로는 준수사항을 언제, 어떤 근거로, 얼마나 유연하게 붙일 수 있는지 불명확한 부분이 있다는 점도 문제로 봤어요. 그래서 사전에 막고, 필요하면 나중에라도 보완할 수 있는 틀을 만들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SNS 범죄를 겨냥한 관리 틀

이 법안은 SNS 등을 매개로 한 아동·청소년 대상 유인형 성범죄를 전제로, 그에 맞는 관리 기준을 더 또렷하게 두려는 내용이에요. 기존처럼 일반적인 재범 관리에만 기대지 않고, 온라인 매개 범죄의 특성을 고려하겠다는 방향이에요.

  • 온라인에서 접근하고 유인하는 범죄를 더 무겁게 보고 있어요.
  • 범죄 수법이 바뀌면 관리 방식도 같이 바꿔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담겨 있어요.

2) 준수사항 범위의 명확화

특정 범죄 유형의 피부착자 등에 대해 어떤 준수사항을 둘 수 있는지 법문상 근거를 더 분명히 하려는 부분이에요. 법이 허용하는 관리 범위를 분명히 해 두면, 현장에서 적용할 때 해석 다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 관리 대상과 관리 수단 사이의 연결을 더 선명하게 만들려는 거예요.
  • 현장에서는 어떤 조건을 붙일 수 있는지 판단 기준이 더 중요해져요.

3) 사후 부과 근거 보완

처음에는 준수사항이 부과되지 않았더라도, 나중에 새 사정이 드러나면 다시 준수사항을 붙일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지금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지만, 그만큼 어떤 사정이 새로 확인됐는지와 왜 추가가 필요한지 설명 책임도 중요해져요.

  • 처음 결정이 끝이 아니라, 뒤늦게 확인된 위험도 반영하겠다는 뜻이에요.
  • 개인 입장에서는 이후 생활 조건이 다시 바뀔 수 있어서 예측 가능성도 함께 봐야 해요.

4) 보호관찰 집행 전 단계 반영

보호관찰이 실제로 시작되기 전에 필요한 준수사항을 미리 정할 수 있도록 하려는 부분이에요. 범행 위험이 큰 경우에는 집행이 시작된 뒤보다, 그 전 단계에서부터 조건을 세우는 게 더 실효적일 수 있다는 판단이 깔려 있어요.

  • 관리가 늦어지기 전에 미리 손을 쓰려는 구조예요.
  • 집행 준비 단계에서 정교한 판단이 필요해질 가능성이 커요.

5) 추가·조정 가능성 확대

이미 준수사항이 있어도, 새로운 사정이 확인되면 추가하거나 바꿀 수 있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이런 구조는 위험 변화에 대응하기 좋지만, 반대로 기준이 느슨하면 과도한 관리로 이어질 수 있어서 균형이 중요해요.

  • 상황이 달라졌을 때 곧바로 손볼 수 있는 장치예요.
  • 법 집행에서는 추가가 필요한 이유를 분명히 남기는 게 중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전자장치 부착 대상자와 피부착자: 준수사항의 내용과 부과 시점이 더 넓게 적용될 수 있어요.
  • 형기종료 보호관찰대상자: 처음에 없던 준수사항이 나중에 붙을 가능성을 더 크게 보게 돼요.
  • 보호관찰 집행기관: 집행 전후로 준수사항을 어떻게 설계할지 더 세밀한 판단이 필요해져요.
  • 수사·재판 실무: 새 사정이 충분히 소명됐는지, 추가 부과가 필요한지 따지는 일이 중요해져요.
  • 아동·청소년 보호 현장: 온라인 유인 범죄에 대한 예방 대응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어요.

봐야 할 점

  • 준수사항을 새로 붙이거나 추가할 때, 어떤 사정이 있으면 되는지 기준이 얼마나 분명한지 봐야 해요.
  • 보호관찰 집행 전 부과가 늘어나면, 당사자에게 미리 설명하고 대응할 기회가 충분한지도 중요해요.
  • 관리 범위가 넓어질수록 현장에서는 일관된 적용 기준이 필요해져요.
  • 재범 방지 효과가 실제로 있는지, 과도한 관리가 되지는 않는지도 같이 봐야 해요.
  • SNS 기반 범죄에 맞춘 설계가 실제 집행 환경에서도 작동하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스크랩0
조회수14
박균택
박균택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