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 인지 기금 운용 체계 마련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851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운용하는 기금에 온실가스 감축 관점을 넣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기금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따져 보고, 그 결과를 기금운용계획과 결산에 반영하려는 내용이에요.
  •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에도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따져 보고, 그 결과를 계획과 결산에 넣으려는 법안이에요.
  • 지금처럼 지역별 조례나 시범사업에 맡겨진 방식에서 벗어나, 공통의 법적 근거를 두려는 흐름이에요.
  • 지방정부가 기금을 집행할 때 환경 영향을 더 일찍 확인하고, 이후 성과도 함께 살피게 만들려는 취지예요.

주요 내용

  • 환경 영향 평가 도입: 지방자치단체가 굴리는 기금이 온실가스 감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피는 틀을 만들려 해요. 단순히 돈을 쓰는 데서 끝내지 않고, 환경 측면의 효과까지 같이 보겠다는 뜻이에요.
  • 기금운용계획 반영: 평가 결과를 기금운용계획을 세울 때 반영하려고 해요. 앞으로는 기금 계획을 짤 때 환경 영향이 참고 요소가 될 가능성이 커요.
  • 결산 반영: 기금 집행이 끝난 뒤에도 그 결과를 결산에 넣어 다시 살피도록 하려 해요. 계획 단계와 사후 점검 단계가 함께 연결되는 구조예요.
  • 법적 근거 신설: 온실가스감축인지 기금운용계획과 결산을 통일적·체계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근거를 새로 두려 해요. 지금처럼 지역마다 따로 움직이는 방식보다 공통 기준을 세우려는 거예요.
  • 현장 운영 정비: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운영하고, 일부는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혼재 상태를 줄이려 해요. 법에 근거를 두면 제도의 이름과 운영 방식이 더 안정적으로 맞춰질 수 있어요.
  • 연계 법안 전제: 이 법안은 다른 관련 법률안의 의결을 전제로 두고 있어요. 그래서 실제 문안과 적용 범위는 연결된 법안의 처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왜 나왔나

2021년에 국가재정법과 국가회계법을 고쳐 예산과 기금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하는 제도가 들어왔어요. 그런데 지방자치단체 쪽에는 같은 취지의 법적 근거가 없어 지역별로 따로 움직이게 됐어요.

그 결과 어떤 곳은 조례로, 어떤 곳은 시범사업으로 제도를 시험하면서 운영 방식이 제각각이 됐어요. 이 법안은 지방정부의 기금도 같은 방향으로 묶어, 계획부터 결산까지 이어지는 공통 틀을 만들자는 제안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기금에 대한 환경 평가

기존에는 지방자치단체가 기금을 운용하더라도 그 기금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치는 영향을 법으로 따로 확인하도록 한 틀이 없었어요. 이번 안은 기금 자체를 환경 관점에서 다시 보게 하는 출발점을 만들어요.

  • 기금이 단순한 재정 도구가 아니라 정책 효과를 함께 따져야 하는 대상이 돼요.
  • 환경 영향이 큰 사업과 그렇지 않은 사업을 구분해 볼 근거가 생겨요.
  • 지방정부가 기금 설계 단계에서부터 감축 효과를 의식하게 될 수 있어요.

2) 계획 단계 반영

현행 구조에서는 기금운용계획이 재정 중심으로 짜이기 쉬워요. 개정안은 여기에 온실가스 감축 결과를 넣어, 계획 단계에서부터 환경 요소를 함께 보도록 만들어요.

  • 예산을 쓰기 전에 어떤 사업이 더 적절한지 비교하는 기준이 넓어져요.
  • 계획서 작성과 심의 과정에서 환경 항목의 비중이 커질 수 있어요.
  • 기금운용의 목표가 재정 효율만이 아니라 정책 효과로도 확장돼요.

3) 결산 단계 반영

지금은 집행이 끝나면 재정 집행 성과를 주로 보게 되지만, 이 안은 그 결과를 결산에도 반영하려고 해요. 계획만 바꾸는 게 아니라, 끝난 뒤 점검까지 붙여서 제도를 완성하려는 거예요.

  • 실제로 감축 효과가 있었는지 사후 확인이 가능해져요.
  • 계획과 결과가 이어지면 형식적인 평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 결산 자료가 쌓이면 다음 연도 계획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4) 지역별 혼재 정리

지금은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제도를 만들고, 일부는 시범사업으로 시험하는 방식이라 운영 방식이 고르지 않아요. 이번 안은 이런 혼재를 줄이고, 법률에 근거한 공통 운영 틀을 세우려는 방향이에요.

  • 지역마다 기준이 달라 생기는 편차를 줄일 수 있어요.
  • 조례나 임시 운영에 기대던 부분을 법적 안정성으로 보완하려는 거예요.
  • 같은 목적의 제도를 여러 방식으로 나눠 운영하는 비효율을 줄일 여지가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지방자치단체 재정 부서: 기금운용계획과 결산을 만들 때 환경 평가를 함께 챙겨야 해요.
  • 기금 운용 실무자: 사업 선정과 집행 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관점을 추가로 검토해야 해요.
  • 환경 정책 부서: 재정과 환경 정책을 연결하는 역할이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 지방의회와 심의기구: 기금 계획과 결산을 볼 때 보는 항목이 넓어질 수 있어요.
  • 주민과 사업 대상자: 기금이 어떤 기준으로 쓰이는지 더 분명해질 수 있고, 환경 성과에 대한 설명도 더 요구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온실가스 감축 영향을 어떤 기준으로 평가할지 구체화가 필요해 보여요.
  • 기금마다 성격이 다른데, 같은 잣대를 어디까지 적용할 수 있을지가 중요해요.
  • 평가와 결산을 하려면 인력과 자료가 더 필요할 수 있어요.
  • 조례와 시범사업으로 이미 움직이던 지역은 새 법 체계와 어떻게 맞출지 봐야 해요.
  • 연계된 다른 법률안의 처리 결과에 따라 문안이나 적용 범위가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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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송재봉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