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 회의 개회 보장 및 직무대행 정비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8097
소관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상임위원회와 소위원회가 멈추지 않게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위원장이 회의 개회나 진행을 정당한 이유 없이 미루는 일을 줄이고, 회의가 열리도록 강제하는 장치를 두려는 내용이에요.
  • 회의 개회 요구가 있으면 정해진 기간 안에 회의를 열어야 한다는 점을 더 분명히 하려는 법안이에요.
  • 위원장이 이유 없이 회의를 열지 않거나 법률안 심사를 지연하면, 위원장을 바꾸는 절차를 둘 수 있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위원장이 맡지 못하면 직무대행 순서를 정해 다른 간사가 대신 일을 맡게 하고, 필요하면 국회의장이 직무대행자를 지정해 회의를 열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이런 장치를 소위원회에도 똑같이 적용해서, 위원회 단계에서 입법이 막히는 일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주요 내용

  • 회의 개회 의무의 명확화: 회의 개회 요구가 들어오면 일정 기간 안에 회의를 열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해요.
  • 정당한 사유 없는 지연에 대한 대응: 위원장이 회의 개회나 의사진행을 이유 없이 거부하거나 법률안 심사를 지연하면 교체나 대체 절차를 둘 수 있어요.
  • 직무대행 순서 설정: 위원장이 속하지 않은 교섭단체의 간사 중에서, 소속 의원 수가 많은 쪽 순서로 위원장 직무를 대신 맡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국회의장의 개입 가능성: 필요할 때 의장이 직무대행자를 지정해 위원회를 열 수 있도록 해, 회의가 계속 막히는 상황을 줄이려 해요.
  • 소위원회까지 확대 적용: 상임위원회에만 그치지 않고 소위원회에도 같은 장치를 적용해 의사일정 중단을 막으려 해요.
  • 위원회 운영의 책임성 강화: 위원장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일정이 좌우되는 구조를 줄이고, 위원회가 제 기능을 하도록 만들려는 목적이 보여요.

왜 나왔나

최근 상임위원회와 소위원회 운영에서 위원장의 일정 운영 때문에 회의가 늦어지거나 법률안 심사가 제때 이뤄지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그 결과 민생과 직결된 입법이 늦어지고, 국회의 책임성과 신뢰도 약해졌다는 문제의식이 담겨 있어요. 현행 제도만으로는 회의 개회 거부나 의사진행 기피를 충분히 견제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위원회가 멈추지 않도록 절차를 더 분명하게 만들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회의가 열리도록 하는 기한 규정

회의 개회 요구가 있으면 일정 기간 안에 회의를 열어야 한다는 틀이 더 또렷해져요. 지금처럼 위원장 판단에 따라 회의가 늦어지는 상황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위원장이 마음대로 시간을 끄는 여지를 줄이려는 취지예요.
  • 회의 요청이 들어왔을 때 언제까지 열어야 하는지가 중요해져요.
  • 위원회 안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법안 처리도 같이 밀릴 수 있어요.

2) 정당한 이유 없는 거부에 대한 제어

위원장이 정당한 사유 없이 회의 개회나 의사진행을 거부하거나 법률안 심사를 지연하면, 그 상태를 그냥 두지 않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일정한 요건이 갖춰지면 위원장 교체까지 가능하게 만들려는 방향이 보이요.

  • 단순한 의견 차이와 반복적인 회의 방해를 구분하는 게 핵심이에요.
  • 법률안 심사가 막히는 상황을 제도적으로 풀어내려는 거예요.
  • 다만 어떤 경우를 정당한 사유로 볼지는 실제 운영에서 계속 쟁점이 될 수 있어요.

3) 간사가 대신 맡는 직무대행 구조

위원장이 맡을 수 없거나 맡지 않는 상황에서는, 위원장이 속하지 않은 교섭단체의 간사 중에서 소속 의원 수가 많은 순서대로 직무를 대신하게 하려 해요. 위원장 공백이 생겨도 회의 진행이 멈추지 않게 하려는 장치예요.

  • 직무대행 순서를 미리 정해 두면 즉흥적인 충돌을 줄일 수 있어요.
  • 다수 교섭단체의 대표성을 일정 부분 반영하려는 구조로 읽혀요.
  • 위원장 부재가 곧 회의 정지로 이어지는 일을 줄이는 효과를 노려요.

4) 국회의장의 지정 권한

정해진 직무대행 구조만으로도 해결이 안 되면, 의장이 직무대행자를 지정해 위원회를 개회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회의가 계속 열리지 않는 비정상 상태를 끊기 위한 보완 장치로 볼 수 있어요.

  • 마지막 안전장치를 두는 성격이 강해요.
  • 위원회 내부 조정이 막힐 때 바깥에서 회의 개시를 가능하게 하려는 거예요.
  • 이 권한이 넓게 쓰이면 조정력은 커지지만, 반대로 절차 논란도 생길 수 있어요.

5) 소위원회까지 같은 기준 적용

이 법안은 상임위원회뿐 아니라 소위원회에도 같은 제도를 적용하려고 해요. 큰 회의만 바꾸고 실제 심사 현장은 그대로 두면 입법 지연 문제가 남는다고 본 거예요.

  • 실제 법안 심사는 소위원회에서 많이 이뤄지기 때문에 영향이 커요.
  • 상임위원회만 바꿔서는 우회 지연이 생길 수 있어요.
  • 위원회 전반의 운영 기준을 맞추려는 의미가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상임위원장과 소위원장: 회의 운영을 미루거나 멈추는 방식의 재량이 줄어들 수 있어요.
  • 교섭단체 간사와 위원회 구성원: 직무대행 순서와 회의 개회 절차를 더 자주 의식하게 돼요.
  • 국회의장: 회의가 계속 막힐 때 개회 보완 수단을 쓰는 역할이 커질 수 있어요.
  • 법률안 발의 의원과 심사를 기다리는 의원들: 심사 지연이 줄면 법안 논의 일정이 더 예측 가능해질 수 있어요.
  • 국민과 이해관계자: 민생 법안이 위원회 단계에서 멈춰 있는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직접적인 영향이에요.

봐야 할 점

  • 정당한 사유의 기준을 어떻게 잡을지가 중요해요. 기준이 너무 넓으면 제도의 힘이 약해지고, 너무 좁으면 위원회 운영의 자율성이 줄어들 수 있어요.
  • 회의 개회 의무의 실제 이행 방식을 살펴봐야 해요. 기한이 있어도 예외나 해석 차이로 다시 지연될 수 있어요.
  • 의장 지정 권한의 범위가 쟁점이 될 수 있어요. 보완 장치인지, 위원회 자율성 침해인지에 대한 논쟁이 생길 수 있어요.
  • 직무대행 순서가 실제 정치적 갈등을 줄일지 확인이 필요해요. 순서가 정해져 있어도 협의가 깨지면 새로운 충돌이 생길 수 있어요.
  • 소위원회 적용 효과를 같이 봐야 해요. 실제 병목이 어디에서 생기는지에 따라 개정 효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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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김태년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