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등록지 및 준주민 제도 도입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5338
소관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인구감소지역에 더 많은 사람이 머물고 생활하도록 돕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주민등록상 주소와 실제 생활권이 다른 사람을 위해 부등록지와 준주민 제도를 새로 만들려는 내용이에요.
  • 한 사람이 주민등록지 외에 인구감소지역의 주소를 추가로 등록할 수 있는 길을 열려는 취지예요.
  • 지역에 오래 머무르거나 반복해서 방문하는 사람이 지역 활성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구 관리 방식을 넓히려 해요.
  • 구체적인 등록 요건과 준주민에게 주어지는 권리·지원은 법안 심사와 후속 제도 설계에서 정해질 수 있어요.

주요 내용

  • 부등록지 제도 도입: 주민등록지와 별도로 인구감소지역의 주소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준주민 제도 도입: 인구감소지역과 실제 생활 관계가 있는 사람을 준주민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려고 해요.
  • 생활인구 확대: 주민등록 인구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체류와 활동을 지역 인구 정책에 반영하려는 방향이에요.
  • 주소와 생활권의 차이 반영: 직장과 주거지가 다른 사람, 여러 지역을 오가는 사람, 5도2촌 생활을 하는 사람의 현실을 제도에 담으려 해요.
  • 인구감소지역 활성화: 지역에 머무는 사람을 늘려 지방의 활력과 국가균형발전에 도움을 주려는 취지예요.
  • 새로운 인구관리 정책 마련: 이중주소제나 복수주소제와 같은 방식으로 기존 주민등록 중심의 관리 범위를 넓히려 해요.

왜 나왔나

발의 당시 설명은 교통과 정보통신의 발전으로 사람들의 생활반경이 넓어졌고, 주민등록상 주소와 실제 생활권이 다른 사람이 늘었다는 점에 주목해요. 직주분리와 5도2촌처럼 한 지역에만 머무르지 않는 생활 방식이 확산하면서 등록인구만으로 지역의 실제 활력을 파악하기 어려워졌다는 문제의식도 담겼어요. 제안 이유에 따르면 89개 인구감소지역의 2025년 1월 생활인구는 약 2,577만명, 체류인구는 약 2,091만명으로 등록인구의 약 4.3배 수준이었어요. 이에 인구감소지역의 주소를 추가로 등록하는 부등록지와 준주민 제도를 도입해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 활성화를 함께 이끌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부등록지 제도 신설

발의 당시 법안은 인구감소지역의 주소를 주민등록지 외의 주소로 등록할 수 있는 부등록지 제도를 새로 두려는 내용이에요. 대상 법률에 제26조의2를 신설하는 방향이 제시됐지만, 제공된 근거에는 조문 전문이나 세부 등록 절차가 담겨 있지 않아요.

  • 주민등록지를 옮기지 않고도 인구감소지역과의 생활 관계를 주소 제도에 반영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예요.
  • 실제로 누가 부등록지를 신청할 수 있는지, 어느 정도 머물러야 하는지, 주소를 어떻게 확인할지는 추가 기준이 필요해요.
  • 부등록지가 생겨도 주민등록지가 자동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며, 어떤 행정상 효과를 인정할지는 별도로 정해져야 해요.

2) 준주민 제도 신설

발의 당시 법안은 인구감소지역에 생활 기반이나 체류 관계가 있는 사람을 준주민으로 인정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려는 방향이에요. 준주민의 범위와 등록 방법, 지역 정책에서의 활용 방식은 제공된 제안 설명만으로는 확정해서 말하기 어려워요.

  • 지역에 반복적으로 방문하거나 일정 기간 머무는 사람을 지역사회의 잠재적인 구성원으로 관리하려는 구상이에요.
  • 준주민에게 지역시설 이용, 지역 프로그램 참여, 행정서비스 이용 같은 권리를 어디까지 인정할지가 중요한 쟁점이 될 수 있어요.
  • 준주민 수를 늘리는 것 자체보다 실제 체류와 소비, 지역 활동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는 운영 방식이 필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인구감소지역 주민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에 머무는 사람을 정책 대상에 포함할 수 있어 지역 활성화 사업의 대상과 방식이 넓어질 수 있어요.
  • 지역에 장기간 머무는 사람: 주민등록지를 유지하면서도 인구감소지역과의 생활 관계를 공식적으로 등록할 기회가 생길 수 있어요.
  • 직장과 주거지가 다른 사람: 평일과 주말을 서로 다른 지역에서 보내는 생활 방식이 행정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있어요.
  • 5도2촌 생활자와 반복 체류자: 한 지역에 완전히 이주하지 않고도 지역 정책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어요.
  • 중앙정부와 관계 행정기관: 주소, 주민등록, 생활인구, 지역 지원사업 사이의 정보를 연계하고 중복 지원을 관리해야 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부등록지와 준주민을 인정하는 체류 기간과 생활 관계 기준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확인해야 해요.
  • 부등록지가 주민등록, 세금, 복지, 선거, 교육 같은 다른 행정 제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봐야 해요.
  • 준주민에게 제공되는 권리와 지원이 기존 주민과 어떻게 구분되는지 구체화할 필요가 있어요.
  • 주소를 여러 지역에 등록하는 제도가 지역 간 실적 경쟁이나 중복 집계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 기준이 필요해요.
  • 생활인구 증가가 실제 정주, 지역 소비, 지역 서비스 이용으로 연결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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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한병도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