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초기 조력 확인 지원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733
소관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발달장애인이 수사나 재판 과정에서 의사소통 때문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돕는 법을 더 실효성 있게 바꾸려는 법안이에요.
  • 수사 초기부터 사건관계인에게 조력이 필요한지 빨리 확인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장애 여부를 바로 확인하기 어려우면, 수사기관이 관계 기관의 자료나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예요.
  • 이미 있는 신뢰관계인 동석이나 전담 검사·사법경찰관 제도가 실제 현장에서 더 잘 작동하도록 보완하려는 거예요.
  • 핵심은 수사 초기에 도움 필요 여부를 놓치지 않아서, 형사·사법 절차의 권리보장이 실제로 작동하게 하려는 거예요.

주요 내용

  • 초기 확인 절차 보강: 수사기관이 사건관계인의 장애 여부를 더 빨리 확인할 수 있도록 절차를 보완하려는 거예요.
  • 자료 요청 근거 신설: 장애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장애인등록사항에 관한 자료를 요청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시스템 활용 근거 신설: 필요한 경우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이용을 요청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조력 권리의 실효성 강화: 신뢰관계인 동석이나 전담 검사·사법경찰관 지정 같은 기존 장치가 현장에서 더 잘 연결되도록 하려는 거예요.
  • 절차상 불이익 예방: 의사소통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이 초기에 놓치기 쉬운 권리보장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법도 발달장애인이 형사·사법 절차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여러 조력 장치를 두고 있어요. 하지만 수사기관이 초기 단계에서 조력 필요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면, 그 장치가 실제로는 작동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특히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에는 조력이 필요한지 먼저 알아내는 과정 자체가 중요해요. 이번 안은 그 첫 단계를 보강해서, 제도가 서류상 권리로만 남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초기 확인 단계 보강

기존 제도는 발달장애인이 수사와 재판에서 조력을 받을 권리를 두고 있었어요. 이번 안은 그 권리가 시작되는 출발점, 즉 수사 초기부터 도움 필요 여부를 더 빨리 확인하도록 절차를 붙이려는 거예요.

  • 수사기관이 사건을 접했을 때 단순히 진술만 기다리지 않고, 조력 필요성을 먼저 살펴보게 돼요.
  • 초기에 확인을 놓치면 뒤늦게 권리를 적용하기 어려운 점을 보완하려는 취지예요.

2) 장애 여부 확인 수단 확대

장애 여부를 바로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확인 방법이 제한될 수 있어요. 이번 안은 그런 상황에서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장애인등록사항에 관한 자료를 요청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현장에서 판단이 막히는 경우에 행정정보를 활용할 길을 열어 두려는 거예요.
  • 수사기관이 추정이나 감에 의존하지 않고, 확인 가능한 자료를 바탕으로 판단하도록 돕는 장치예요.

3)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활용

장애 여부를 확인할 때 별도 절차만으로는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이번 안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이용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해, 확인 속도를 높이려는 거예요.

  • 필요한 정보를 더 빠르게 연결해서 조력 필요 여부를 가려내려는 구조예요.
  • 행정 절차가 복잡해도 현장에서 바로 이어질 수 있는 통로를 늘리려는 뜻이에요.

4) 조력 장치의 실제 작동 강화

현행법에는 신뢰관계인 동석이나 발달장애인 전담 검사·사법경찰관 지정처럼 이미 여러 보호 장치가 있어요. 다만 이 장치들이 실제로 쓰이려면, 먼저 해당 사건에서 조력이 필요한 사람인지 확인돼야 해요.

  • 이번 안은 새 권리를 추가하기보다 기존 권리가 작동하도록 앞단을 보강하는 성격이 강해요.
  • 제도 간 연결이 좋아져야 현장에서도 놓치는 사례가 줄어들어요.

5) 형사·사법 절차의 권리보장 실효화

이 개정안의 중심은 발달장애인의 절차상 권리를 더 강하게 보장하는 데 있어요. 특히 의사소통이 어려운 사람일수록 주변에서 먼저 알아채고 연결해 주는 구조가 중요해요.

  • 사건관계인이 조력이 필요한데도 초기 판단이 늦어지면 권리 행사 자체가 늦어질 수 있어요.
  • 이번 안은 그런 지연을 줄여,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바로 연결되도록 하려는 거예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발달장애인 사건관계인: 수사 초기부터 조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져요.
  • 가족과 보호자: 사건 초기에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설명하고 연결하는 과정이 조금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 경찰과 검찰: 조력 필요성 확인과 자료 요청 절차를 새로 챙겨야 해요.
  • 보건복지부와 관계 시스템 운영 주체: 자료 제공과 시스템 연계 요청을 처리할 준비가 필요해요.
  • 전담 검사·사법경찰관 제도 운영기관: 초기 확인이 빨라지면 기존 보호 장치의 연결도 더 자주 이뤄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장애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를 어디까지로 볼지 기준이 필요해요.
  • 자료 요청과 시스템 이용이 신속하면서도 개인정보 보호를 해치지 않는지 봐야 해요.
  • 수사기관마다 확인 방식이 달라지지 않도록 운영 기준을 맞춰야 해요.
  • 실제 현장에서 조력 필요성이 빠르게 포착되는지, 제도 시행 뒤 사례를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 신뢰관계인 동석이나 전담 검사·사법경찰관 지정과의 연결이 매끄럽게 작동하는지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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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이주영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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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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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