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권 신뢰관계인 동석 허용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912
소관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발달장애인이 형사·사법 절차에서 더 잘 진술하고 방어할 수 있게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은 본인이나 보호자가 신청해야 신뢰관계에 있는 사람이 동석할 수 있는데, 그 전제 자체가 부담이 될 수 있어요.
  • 이 법안은 법원과 수사기관이 직권으로도 동석을 허용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발달장애인이 절차를 이해하고 요청하는 데 겪는 어려움을 제도 안에서 보완하려는 취지예요.
  • 핵심은 신청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필요한 경우 기관이 먼저 보호 장치를 붙일 수 있게 바꾸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직권 동석 허용: 법원이나 수사기관이 발달장애인을 신문하거나 조사할 때, 신청이 없어도 신뢰관계에 있는 사람을 동석하게 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절차 접근성 보완: 발달장애인이 스스로 권리를 인식하거나 요청하지 못해도 보호 장치가 작동하도록 하려는 거예요.
  • 진술권 강화: 조사나 신문 과정에서 당사자가 더 안정적으로 말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예요.
  • 방어권 실질화: 형식상 권리보다 실제로 쓸 수 있는 권리를 만들려는 방향이에요.
  • 권고 반영: 국가인권위원회가 법원과 수사기관의 적극적 보장 방안을 권고한 흐름과 맞닿아 있어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발달장애인이 형사·사법 절차에서 진술하거나 신문을 받을 때, 본인이나 보호자의 신청에 따라 신뢰관계에 있는 사람을 동석하게 할 수 있게 하고 있어요. 그런데 발달장애인은 절차적 권리를 스스로 인식하거나, 그 권리를 어떻게 요청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신청이 있어야만 작동하는 구조는 실제 현장에서는 충분히 활용되지 못할 수 있어요. 이번 개정안은 그런 한계를 줄이고, 조사·신문 단계에서부터 방어권을 더 두텁게 보장하려는 데 목적이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신청해야만 가능하던 구조의 완화

기존에는 본인이나 보호자가 신청해야 신뢰관계에 있는 사람이 동석할 수 있었어요. 개정안은 법원과 수사기관이 스스로 판단해 동석을 허용할 수 있도록 바꾸려는 거예요.

  • 권리 행사 능력에 따라 보호 수준이 달라지는 문제를 줄이려는 흐름이에요.
  • 당사자가 요청하지 못해도 보호 장치가 작동할 수 있게 돼요.

2) 조사와 신문 단계의 보호 강화

법안은 발달장애인을 신문하거나 조사하는 상황을 직접 겨냥하고 있어요. 절차 초기에 동석이 가능해지면, 당사자가 압박을 덜 느끼고 자신의 말을 더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요.

  • 조사 초반의 진술이 사건 전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거예요.
  • 불안이나 이해 부족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오해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3) 진술권과 방어권의 실질화

제안 이유는 발달장애인의 방어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 있어요. 단순히 문서상 권리를 두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실제 절차에서 쓸 수 있어야 한다는 판단이에요.

  • 발달장애인이 자기 의견을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는 거예요.
  • 절차 참여의 불균형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4) 법원과 수사기관의 적극적 역할 부여

현행 구조는 신청이 있어야 제도가 움직이는 쪽에 가까웠어요. 제안안은 법원과 수사기관이 먼저 판단해 보호 조치를 붙일 수 있도록 해, 기관의 역할을 더 적극적으로 만들어요.

  • 현장에서는 담당자의 판단과 운영 기준이 중요해질 수 있어요.
  • 같은 사건이라도 어떤 기관이 어떤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 적용 폭이 달라질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발달장애인 당사자에게 가장 직접적인 변화가 생겨요.
  • 보호자는 신청 부담을 덜 수 있고, 절차 대응이 쉬워질 수 있어요.
  • 법원은 신문 과정에서 동석 필요성을 더 적극적으로 살펴야 해요.
  • 수사기관은 조사 단계에서 보호 장치의 필요성을 함께 판단해야 해요.
  • 신뢰관계에 있는 사람은 현장 동석 역할이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직권으로 동석을 허용하는 기준을 현장에서 어떻게 맞출지 확인이 필요해요.
  • 모든 사건에서 같은 방식으로 적용할지, 사건 특성에 따라 달리 볼지 살펴야 해요.
  • 동석이 실제로 진술의 안정성과 이해도를 높이는지 모니터링해야 해요.
  • 조사 속도와 당사자 보호 사이의 균형도 중요해요.
  • 법원과 수사기관이 같은 방향으로 운영하지 않으면 현장 편차가 생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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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헌
이기헌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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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