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수치심 표현 정비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582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피해를 설명하는 말을 더 넓고 덜 오해되게 바꾸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법에 적힌 "성적 수치심"을 "성적 불쾌감"으로 바꾸는 게 핵심이에요.
  • 부끄러움만 있어야 피해처럼 보이는 느낌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분노, 공포, 모욕감처럼 더 다양한 감정도 함께 떠올리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핵심은 피해를 한 가지 감정으로 좁히지 않고, 더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고치려는 거예요.

주요 내용

  • 용어 변경: 현행 법률의 "성적 수치심"을 "성적 불쾌감"으로 바꾸려는 내용이에요.
  • 피해 인식 정비: 피해를 설명할 때 부끄러움만 떠올리게 하는 표현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감정 범위 확대: 피해자가 느낄 수 있는 분노, 공포, 모욕감 같은 감정도 함께 보이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양형기준과의 정합성: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2022년 성범죄 양형기준에서 이미 비슷한 표현 변경을 한 점과 맞닿아 있어요.
  • 권리구제 언어 정비: 장애인차별금지와 권리구제 관련 법률에서 쓰는 언어를 더 중립적으로 다듬으려는 성격이 있어요.

왜 나왔나

현행 다수의 법률은 "성적 수치심"이라는 말을 쓰고 있는데, 이 표현은 부끄럽고 창피한 마음을 느껴야만 피해자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어요. 또 피해자가 실제로 느낄 수 있는 감정은 수치심만이 아니라 분노, 공포, 모욕감 등 여러 가지인데, 기존 표현은 그 범위를 충분히 담지 못한다는 지적도 있었어요. 그래서 더 넓고 중립적인 표현인 "성적 불쾌감"으로 고치려는 거예요.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2022년 성범죄 양형기준에서 이미 비슷한 용어를 바꾼 점도 참고가 된 것으로 보여요.

무엇이 달라지나

1) 표현 정비

안 제32조제5항에서 "성적 수치심"을 "성적 불쾌감"으로 바꾸려는 내용이에요. 조문 구조를 새로 짜기보다, 피해를 설명하는 말 자체를 바꾸는 쪽에 가까워요.

  • 피해를 설명할 때 더 넓은 감정 상태를 떠올릴 수 있어요.
  • "수치심"이라는 말이 주는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 법 조문은 짧은 표현 하나만 바뀌어도 실제 해석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어요.

2) 피해 인식의 폭 조정

기존 표현은 부끄러움과 창피함을 중심으로 읽히기 쉬워서, 피해를 겪은 사람의 다른 감정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었어요. 개정안은 그런 한계를 줄이고, 피해를 더 다양한 모습으로 이해하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분노나 공포처럼 수치심과 다른 감정도 함께 생각할 수 있어요.
  • 피해자가 "내가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았으니 해당하지 않는다"고 오해하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 표현 하나를 바꾸는 일이지만, 피해자 인식에는 꽤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어요.

3) 양형 기준과의 보조 맞추기

제안이유에는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2022년 성범죄 양형기준에서 이미 같은 취지로 용어를 바꿨다는 점이 들어 있어요. 이번 개정은 법률 문구도 그 흐름에 맞춰 정리하려는 의미로 읽혀요.

  • 법률과 양형기준이 비슷한 언어를 쓰면 해석 혼선이 줄어들 수 있어요.
  • 실무에서 서로 다른 표현을 두고 설명해야 하는 부담도 덜 수 있어요.
  • 다만 양형기준 변경이 곧바로 모든 법률의 변경을 뜻하는 건 아니에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피해를 겪은 사람: 자신의 경험을 설명할 때 더 덜 왜곡된 표현을 기대할 수 있어요.
  • 장애인차별금지법 적용 대상자: 관련 조문을 읽고 이해하는 방식이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 수사·재판 실무자: 같은 사실관계를 설명할 때 쓰는 언어를 다시 맞춰야 할 수 있어요.
  • 법률을 만드는 입법 실무: 비슷한 표현이 다른 법률에도 남아 있으면 후속 정비 필요성이 커질 수 있어요.
  • 권리구제 지원기관: 상담이나 안내 문구를 새 표현에 맞게 손볼 필요가 생길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이 개정은 용어 변경이 핵심이라서, 실제 권리 범위가 얼마나 달라지는지는 해석과 집행을 봐야 해요.
  • "성적 불쾌감"이 얼마나 넓게 읽힐지 현장 설명이 필요할 수 있어요.
  • 다른 법률에 남아 있는 비슷한 표현과의 차이도 혼선이 될 수 있어요.
  • 문구는 바뀌어도 실제 판단 기준이 그대로면 체감 변화는 제한적일 수 있어요.
  • 관련 안내서와 상담 문구도 함께 정리돼야 이해가 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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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권향엽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