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인력 지원 체계 마련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5619
소관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자리를 비워도 이용자에게 돌봄과 복지서비스가 끊기지 않도록 대체인력 지원을 법률에 명확히 담으려는 개정안이에요.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대체인력을 확보하고, 대체인력의 근로여건과 처우를 개선하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대체인력지원센터를 설치해 필요한 인력을 연결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해요.
  • 대체인력 채용 전 본인의 동의를 받아 범죄경력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이용자의 안전을 높이려는 내용도 담겼어요.
  • 대체인력 사업을 일시적인 지원사업이 아니라 안정적인 공공 지원체계로 만들자는 취지예요.

주요 내용

  • 대체인력 지원 근거 신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업무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인력 등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적정 규모의 인력 확보 노력: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사회복지시설의 업무공백에 대응할 수 있는 대체인력을 적정 규모로 확보하도록 노력하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대체인력지원센터 설치·운영: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대체인력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며, 공공기관 등에 업무를 맡기고 비용을 지원할 수 있게 하려고 해요.
  • 범죄경력 조회 근거 마련: 대체인력지원센터의 장이 채용 희망자의 동의를 받아 범죄경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대체인력지원시스템 구축: 대체인력지원센터의 업무를 뒷받침하는 시스템을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맡길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대체인력 처우 개선 기반 마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대체인력에게 적용하는 등 대체인력의 임금과 근로조건을 개선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만들려는 취지예요.

왜 나왔나

발의 당시 설명에 따르면 정부는 2018년부터 전국 17개 시·도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휴가나 교육 등으로 업무공백이 생겼을 때 대체인력을 지원해 왔어요. 하지만 당시 법률의 제3조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복리증진과 지위 향상, 적정보수 준수 등에 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노력 의무를 두고 있을 뿐, 대체인력 지원을 구체적으로 규정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이 때문에 사업의 안정성과 대체인력의 처우를 법률로 뒷받침할 필요가 제기됐어요. 또 대체인력이 시설 이용자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채용 전에 범죄경력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도 필요하다는 취지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대체인력 지원 책임 신설

제안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사회복지사 등의 근로여건과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대체인력 등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도록 하는 조항을 새로 두려는 내용이에요. 업무공백이 발생했을 때 시설이 대체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적정 규모의 인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려는 방향이에요.

  •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휴가나 교육, 개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워도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공백을 줄일 수 있어요.
  • 지금까지 운영돼 온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법률상 지원 근거와 연결해 제도의 지속성을 높이려는 취지예요.
  • 법안은 인력을 확보하도록 노력할 의무를 제안하고 있어, 실제로 어느 정도의 인력을 언제까지 마련할지는 후속 기준과 예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2) 대체인력지원센터 설치

제안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대체인력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기관 등에 그 업무를 맡기거나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센터는 사회복지시설의 업무공백과 대체인력의 채용을 연결하는 지원체계로 기능할 수 있어요.

  • 시설이 필요할 때마다 개별적으로 인력을 찾는 부담을 줄이고, 지역별 인력 수요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 센터를 통해 대체인력의 교육, 배치, 근무 관리가 함께 이뤄질 가능성이 있어요.
  • 국가가 직접 운영할지,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에 맡길지에 따라 지역별 서비스 수준과 책임 주체가 달라질 수 있어요.

3) 대체인력 처우 개선 기반

제안안은 대체인력 지원을 단순한 인력 연결에 그치지 않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근로여건과 처우 개선과 연결하려고 해요. 발의 당시 설명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대체인력에게 적용해 임금을 현실화하는 등 대체인력의 처우를 개선할 법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밝혔어요.

  • 대체인력이 낮은 보수나 불안정한 근무조건 때문에 빠르게 이탈하는 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안정적인 처우는 시설 이용자에게 익숙하고 숙련된 인력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실제로 어떻게 적용할지, 비용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어느 범위까지 부담할지는 구체화가 필요해요.

4) 채용 전 범죄경력 확인

제안안은 대체인력지원센터의 장이 대체인력을 채용할 때 채용 희망자의 동의를 받아 범죄경력을 조회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대체인력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에게 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고려해 관련 범죄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려는 취지예요.

  • 아동, 장애인, 노인 등 보호가 필요한 이용자와 직접 만나는 인력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절차가 마련될 수 있어요.
  • 범죄경력 조회는 채용 희망자의 동의를 전제로 하므로, 동의 절차와 조회 범위가 분명해야 해요.
  • 조회 결과가 필요 이상으로 활용되거나 외부에 알려지지 않도록 개인정보 보호와 채용상 차별 방지 기준도 함께 마련할 필요가 있어요.

5) 대체인력지원시스템 위탁

제안안은 대체인력지원센터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대체인력지원시스템을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시설의 지원 요청과 인력 배치, 운영 자료를 시스템으로 관리해 센터 업무를 뒷받침하려는 방향이에요.

  • 지역별 대체인력 수요와 배치 현황을 관리하기 쉬워질 수 있어요.
  • 시설이 지원을 신청하고 인력을 배정받는 절차가 통합되면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수 있어요.
  • 근무 기록과 범죄경력 조회 등 민감한 정보가 다뤄질 수 있어 접근 권한과 보관 기간을 엄격히 관리해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업무공백이 생겼을 때 대체인력을 이용하기 쉬워지고, 휴가와 교육을 보장받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대체인력: 채용 기회가 늘어날 수 있지만, 인건비와 근로조건이 어떤 기준으로 정해지는지에 따라 실제 처우가 달라질 수 있어요.
  •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담당 종사자가 자리를 비운 기간에도 돌봄과 복지서비스를 계속 받을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요.
  • 사회복지시설 운영자: 업무공백이 생겼을 때 직접 인력을 구하는 부담이 줄어들 수 있지만, 지원 신청과 배치 절차를 따라야 할 수 있어요.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대체인력 확보와 센터 운영, 인건비 지원을 위한 재정과 행정 책임이 커질 수 있어요.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법안이 제안한 시스템 위탁이 이뤄질 경우 대체인력지원시스템의 구축과 운영을 맡을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대체인력의 적정 규모를 시설 종류와 지역별 수요에 맞게 산정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 센터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예산이 안정적으로 확보되는지, 지역별 지원 격차가 생기지 않는지 봐야 해요.
  • 대체인력에게 적용할 임금과 근로조건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에 맞게 마련되는지 살펴봐야 해요.
  • 범죄경력 조회의 대상 범죄와 조회 절차, 동의 철회와 결과 보관 기준이 명확한지 확인해야 해요.
  • 대체인력지원시스템에 저장되는 개인정보와 근무 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되는지 점검해야 해요.
  • 인력 부족으로 대체인력이 배치되지 않는 경우에도 서비스 공백을 줄일 별도 대응책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스크랩0
조회수17
이수진
이수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