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 폭행 처벌 강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413
소관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119구조대원과 119구급대원을 향한 폭행을 별도로 금지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처럼 ‘구급활동 방해’로만 보는 방식보다 더 분명하게 처벌 근거를 두려는 내용이에요.
  • 폭행에 대해 벌금형 없이 3년 이상의 징역으로 의무 처벌하자는 방향이에요.
  • 현장에서 반복되는 구급대원 폭행을 줄여 응급대응체계를 지키려는 취지예요.
  • 핵심은 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하는 행위 중에서도 폭행을 따로 떼어 더 무겁게 다루려는 거예요.

주요 내용

  • 별도 금지 규정 신설: 누구든지 구조·구급활동을 수행하는 119구조대원과 119구급대원에게 폭행을 행사해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새로 두려는 내용이에요.
  • 처벌 상향: 위반하면 벌금형 없이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려는 방향이에요.
  • 기존 규율 보완: 구급활동을 방해한 것으로 보는 기존 틀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을 반영해요.
  • 현장 보호 강화: 응급상황에서 일하는 대원들이 더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예요.
  • 응급체계 신뢰 제고: 폭행을 강하게 금지해 국민을 위한 응급대응체계의 신뢰를 높이려는 목적이에요.

왜 나왔나

최근 5년간 119구급대 출동 중 구급대원이 폭행을 당한 건수가 1,200여 건에 이른다고 제안 이유에 적혀 있어요. 그런데 징역형이 선고된 경우는 82건, 전체의 7%에 그쳐서 처벌이 충분히 강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이 나온 거예요.

가해자 10명 중 8명이 술에 취한 상태였다는 점도 함께 제시됐어요. 이미 음주로 인한 심신장애 감경을 정하지 않을 수 있도록 법이 바뀌었지만, 그 정도만으로는 구급대원에 대한 지속적인 폭행을 막기 어렵다고 본 거예요.

그래서 이번 개정안은 구급활동 방해라는 큰 틀 안에 두지 않고, 폭행 자체를 별도로 금지하고 더 무겁게 처벌하려는 방향으로 제안됐어요. 위급한 순간에 출동한 대원이 공격을 걱정하지 않고 일할 수 있게 하려는 의도가 분명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폭행 금지의 분리

현행법은 구급대원 폭행을 ‘구급활동을 방해한 것’으로 보아 처벌해 왔어요. 이번 개정안은 그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119구조대원과 119구급대원에게 폭행을 행사하는 행위 자체를 별도로 금지하려는 거예요.

  • 무엇이 문제인지 조문에서 더 직접적으로 드러나요.
  • ‘방해’의 넓은 개념에 기대지 않고 폭행을 따로 잡아내려는 구조예요.
  • 현장에서는 법 적용 기준이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2) 처벌 수위 강화

개정안은 위반 시 벌금형이 없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의무적으로 처하도록 하고 있어요. 기존의 벌칙보다 더 무겁게 다뤄서 폭행을 억제하려는 취지예요.

  • 벌금으로 끝나는 선택지를 없애고 실형 중심으로 강하게 다루려는 거예요.
  • 반복되는 폭행에 대한 경고 효과를 높이려는 뜻이 있어요.
  • 다만 형이 무거워지는 만큼 법 집행과 재판 실무의 기준 정리가 중요해져요.

3) 현행 구조의 보완

지금은 구급대원 폭행을 구급활동 방해로 처리하는 구조가 중심이에요. 이번 안은 그 구조가 폭행의 성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을 보완하려는 방향이에요.

  • 폭행과 단순 방해를 같은 틀에서만 보지 않겠다는 의미예요.
  • 구급활동의 특수성을 더 분명히 인정하려는 거예요.
  • 제안안이 통과되면 관련 사건의 법적 설명 방식도 달라질 수 있어요.

4) 현장 안전과 응급대응체계 보호

이번 개정안은 처벌만 세게 하자는 것이 아니라, 응급현장에서 일하는 대원의 안전을 지키려는 목적이 커요. 결국 응급대응체계가 흔들리지 않게 하는 데 초점이 있어요.

  • 구급대원이 위협받으면 출동 지연이나 대응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 환자와 시민도 그 영향을 함께 받게 돼요.
  • 법안은 응급현장의 안전을 공공서비스의 핵심 조건으로 보고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119구조대원과 119구급대원: 폭행 금지와 처벌 강화의 직접적인 보호 대상이에요.
  • 환자와 보호자: 응급상황에서의 대응 속도와 안정성이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소방 관련 기관: 현장 안전 관리와 사건 대응 체계를 더 촘촘히 정비해야 할 수 있어요.
  • 경찰과 수사기관: 폭행 사건을 처리할 때 적용 조항이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 법원: 벌금형 없이 징역형을 의무로 두는 구조에 맞춰 판단해야 해요.
  • 음주 상태로 인한 사건 가해자: 이전보다 더 무거운 처벌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벌금형이 없는 구조가 실제로 폭행 억제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지켜봐야 해요.
  • ‘폭행’과 ‘구급활동 방해’의 경계가 현장에서 얼마나 명확하게 정리되는지가 중요해요.
  • 술에 취한 상태의 가해자 사건이 많은 만큼, 집행 단계에서 사정 판단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봐야 해요.
  • 응급현장 보호를 강화하되, 조문 해석이 과도하게 넓어지지 않도록 기준이 필요해요.
  • 처벌 강화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어서 현장 보호 장비와 대응 매뉴얼도 함께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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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
고동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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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