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전염병 예방법 제도 정비

가축전염병 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034
소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가축전염병이 퍼지는 걸 막기 위해 공개하는 정보 범위를 넓히려는 법안이에요.
  • 가축의 소유자 등이 종업원의 방역기준 준수 여부를 더 잘 관리하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등록 차량 운전자가 가축사육시설을 방문할 때도 방역기준을 지키도록 하려 해요.
  • 축산계열화사업자와 계약사육농가, 사업자 소유·운영 시설에 이동제한 같은 조치를 둘 근거를 마련하려 해요.
  • 예방, 통제, 책임 추궁을 한 묶음으로 강화하려는 법안이에요.

주요 내용

  • 정보공개 범위 확대: 가축전염병 발생 현황 공개에 역학조사 내용과 축산계열화사업자 관련 정보를 더하려 해요.
  • 종업원 방역관리 강화: 가축의 소유자 등에게 종업원의 방역기준 준수 여부를 관리하게 하려 해요.
  • 차량 방문 방역의무: 축산관계시설에 출입하는 차량으로 등록된 차량의 운전자가 가축사육시설을 방문할 때 방역기준을 지키도록 하려 해요.
  • 이동제한 근거 마련: 축산계열화사업자의 계약사육농가와 사업자가 소유·운영하는 축산관계시설의 영업자에게 이동제한 등의 명령을 할 근거를 두려 해요.
  • 손해배상 청구 근거: 죽거나 병든 가축의 신고의무 같은 중대한 방역규정을 고의로 위반해 전염병을 발생·전파·확산시킨 사람에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등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게 하려 해요.

왜 나왔나

가축전염병은 한 번 번지면 피해가 크고, 현장 관리가 조금만 흔들려도 확산 속도가 빨라져요. 그래서 단순히 발생 뒤 대응만 하기보다, 정보 공개와 방역 준수 관리, 이동 통제를 함께 강화하려는 필요가 커졌어요. 또 중대한 방역규정을 일부러 어겨 전염병을 퍼뜨린 경우에는 책임을 분명히 묻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도 담겨 있어요. 이 법안은 현행 제도의 빈틈을 메우고 방역 책임을 더 촘촘히 나누려는 쪽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정보공개 범위 확대

현행 설명은 가축전염병 발생 현황의 공개 범위를 더 넓히는 방향이에요. 역학조사 내용과 축산계열화사업자에 관한 정보를 더해, 발생 경로와 관련 주체를 더 잘 볼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방역 현황을 단순 집계가 아니라 조사 내용까지 보게 하려는 취지예요.
  • 계열화 구조 안에서 생길 수 있는 관리 공백을 더 빨리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정보 공개가 늘수록 현장 부담과 개인정보 보호 문제도 같이 봐야 해요.

2) 종업원 방역관리

가축의 소유자 등에게 종업원의 방역기준 준수 여부를 관리하게 하려는 점이 새로워요. 현장 노동자 한 명 한 명의 행동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한 거예요.

  • 사업장 안쪽의 관리 책임을 더 분명히 하려는 구조예요.
  • 방역수칙이 서류상 규정에 그치지 않게 하려는 의미가 있어요.
  • 실제로는 어떤 방식으로 점검하고 기록할지가 중요해요.

3) 차량 방문 방역의무

등록 차량의 운전자가 가축사육시설을 방문할 때 방역기준을 지키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축산관계시설 차량이라고 해서 모든 방문이 안전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반영한 조치예요.

  • 차량 이동이 전염 경로가 되는 걸 줄이려는 목적이에요.
  • 출입 이력과 방문 장소를 더 엄격히 보게 할 수 있어요.
  • 운전자와 시설 모두가 책임을 나눠야 해요.

4) 이동제한 명령 근거

축산계열화사업자의 계약사육농가와 사업자가 소유·운영하는 축산관계시설의 영업자에게 이동제한 등의 명령을 할 근거를 두려 해요. 전염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빠르게 묶어 세우려는 장치예요.

  • 확산이 의심될 때 사람과 물건의 이동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어요.
  • 계열화 구조 안에서 한 곳의 문제가 전체로 번지는 걸 막으려는 취지예요.
  • 명령의 범위와 해제 기준이 명확해야 현장 혼선을 줄일 수 있어요.

5) 고의 위반자에 대한 손해배상

죽거나 병든 가축의 신고의무 같은 중대한 방역규정을 고의로 어겨 전염병을 일으키거나 퍼뜨린 경우, 국가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게 하려 해요. 단순 실수가 아니라 고의 위반에 책임을 더 강하게 묻는 방향이에요.

  • 방역수칙을 일부러 어기는 행위에 경고를 주는 장치예요.
  • 방역 실패의 비용을 사회 전체가 떠안지 않게 하려는 의미가 있어요.
  • 손해배상 청구의 요건과 입증 기준이 실제 집행의 핵심이 될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가축 소유자와 축산농가는 종업원 관리와 이동제한 대응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 축산계열화사업자는 정보 공개와 책임 범위가 더 넓어져요.
  • 가축사육시설 출입 차량의 운전자는 방문 때 지켜야 할 방역 기준이 분명해져요.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등 행정기관은 손해배상 청구와 이동제한 집행을 검토해야 해요.
  • 현장 종업원과 관련 영업자는 방역 준수와 기록 관리의 압박을 더 받게 돼요.

봐야 할 점

  • 공개되는 정보의 범위가 실제 현장 방역에 도움이 되는지 봐야 해요.
  • 종업원 준수 여부를 누가 어떻게 관리할지 실무 기준이 필요해요.
  • 차량 방문 방역의무가 현장 이동과 물류를 과도하게 막지 않는지 확인해야 해요.
  • 이동제한 명령의 발동과 해제 기준이 명확해야 해요.
  • 손해배상 청구가 실제 억지력으로 작동하는지, 입증 부담이 과도하지 않은지 살펴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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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이재명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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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