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가족센터 설치 근거 마련

건강가정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8419
소관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광역가족센터를 법에 분명히 넣어, 시·군·구 센터를 더 넓은 단위에서 묶어 지원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은 시·군·구 단위의 건강가정지원센터와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운영하지만, 그 위를 받치는 체계는 법에 충분히 드러나 있지 않아요.
  • 이 법안은 현장에서 이미 하고 있던 광역 단위의 지원·관리 역할을 법으로 뒷받침하려는 데 핵심이 있어요.
  • 가족센터와 광역가족센터의 설치·운영비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도 들어 있어요.
  • 광역가족센터의 사업 수행 결과를 평가해 감독과 지원에 반영하려는 점도 함께 담고 있어요.

주요 내용

  • 광역가족센터 근거 신설: 시·군·구 센터와 가족센터를 통합적으로 관리·지원하는 광역가족센터의 설치·운영 근거를 새로 두려는 내용이에요.
  • 지원 체계 명확화: 광역가족센터가 어떤 역할을 맡는지, 그리고 시·군·구 센터를 어떻게 뒷받침하는지 법에 적어 두려는 거예요.
  • 설치·운영비 지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족센터와 광역가족센터의 설치·운영 비용을 지원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사업 수행 평가: 성평등가족부장관이 광역가족센터의 사업 수행 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감독과 지원에 반영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현장 운영 내실화: 제도만 두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실제 운영이 잘 돌아가도록 점검 장치를 같이 넣으려는 흐름이에요.
  • 가족지원사업 보강: 가족문제 예방·상담, 가족문화운동, 정보 제공 같은 기존 기능을 더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려는 취지예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도록 하고,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합한 가족센터를 둘 수 있게 하고 있어요. 그런데 시·군·구 단위 센터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광역가족센터는 실제로 운영되고 있어도, 법에 그 근거가 분명하게 적혀 있지 않아요.

그래서 현장에서는 광역 단위의 관리·지원 업무를 맡는 곳이 필요하지만, 그 역할을 법적으로 뒷받침하기 어려운 문제가 생겨요. 이 법안은 그런 공백을 메워 광역가족센터의 운영 근거를 세우고, 설치·운영비 지원과 성과평가까지 연결해 가족지원사업의 기반을 더 탄탄하게 만들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광역가족센터를 법에 넣어요

기존 법은 건강가정지원센터와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제도를 짜고 있었어요. 이 개정안은 그 위에서 시·군·구 센터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광역가족센터의 설치·운영 근거를 새로 두려는 거예요.

  •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하던 광역 단위 지원을 법으로 분명히 하려는 흐름이에요.
  • 센터 간 역할이 더 또렷해질 가능성이 있어요.
  • 지역별로 흩어져 있던 지원 기능을 묶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2) 관리·지원 역할을 제도화해요

광역가족센터가 단순히 하나 더 생기는 것이 아니라, 시·군·구 건강가정지원센터와 가족센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도록 하려는 점이 중요해요. 즉, 아래 단위 센터가 혼자 움직이는 구조에서 벗어나 더 큰 틀의 조정 기능을 두려는 거예요.

  • 현장에서는 상담, 정보 제공, 가족문화 사업 같은 업무를 더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어요.
  • 사업 운영 방식이 제각각인 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광역 단위에서 업무 조정과 품질 관리가 쉬워질 수 있어요.

3) 설치·운영비 지원 근거를 마련해요

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족센터와 광역가족센터의 설치·운영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려 해요. 제도를 두는 것만큼이나, 실제 운영에 필요한 돈의 근거를 남기려는 의미가 커요.

  • 예산 지원이 가능해지면 센터 운영의 안정성이 높아질 수 있어요.
  • 지역 재정 여건에 따라 센터 운영이 흔들리는 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지원 범위와 방식은 후속 설계가 중요해요.

4) 성과평가를 감독과 지원에 연결해요

성평등가족부장관이 광역가족센터의 사업 수행 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감독과 지원에 반영하도록 하려는 내용도 담겨 있어요. 이는 단순한 설치 법안이 아니라, 운영 결과까지 보겠다는 뜻이에요.

  • 잘 운영되는 곳은 더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요.
  • 성과가 낮은 곳은 보완이 필요해질 수 있어요.
  • 평가 기준이 명확해야 현장 혼선을 줄일 수 있어요.

5) 가족지원사업의 연결성을 높여요

이 법안은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센터, 광역가족센터를 각각 따로 보는 대신 하나의 지원 체계로 엮으려 해요. 이렇게 되면 가족문제 예방, 상담, 정보 제공 같은 기능이 더 촘촘하게 이어질 수 있어요.

  • 이용자는 어디서 어떤 지원을 받아야 하는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 센터 간 역할 중복이나 공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광역과 기초 단위가 함께 움직이는 구조를 만들려는 거예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시·군·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광역 단위의 지원과 관리 체계가 생기면 업무 연계가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 가족센터: 설치·운영비 지원과 관리 체계가 함께 정리되면 운영 기반이 더 안정될 수 있어요.
  • 광역가족센터: 법적 근거가 생기면 역할과 책임이 더 명확해져요.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예산 지원과 평가·감독 체계를 함께 설계해야 해서 행정 책임이 커질 수 있어요.
  • 가정과 가족지원 서비스 이용자: 센터 간 연결이 좋아지면 상담이나 정보 제공을 더 일관되게 받을 가능성이 있어요.

봐야 할 점

  • 광역가족센터의 역할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분명해야 해요.
  • 설치·운영비 지원이 가능해져도, 실제 예산 규모와 배분 방식이 뒷받침돼야 해요.
  • 평가를 강하게 하면 현장에 부담이 될 수 있어서, 평가 기준의 공정성이 중요해요.
  • 시·군·구 센터와 광역가족센터 사이에 업무 중복이 생기지 않도록 정리할 필요가 있어요.
  • 지역별 수요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면, 제도는 있어도 체감 효과가 약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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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서영교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