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 사전 확인 범위 확대

국세징수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707
소관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임차인이 건물 계약을 하기 전에, 임대인의 세금 관련 위험을 더 넓게 확인할 수 있게 하려는 법안이에요.
  • 기존에 보던 미납국세와 체납액 정보에 더해, 임대인에 대한 세무조사 진행 여부도 살펴보게 하려는 흐름이에요.
  • 세금 체납 정보만으로는 놓칠 수 있는 위험 신호를 미리 보자는 취지예요.
  • 건물을 빌리려는 사람 입장에서는 계약 여부를 더 신중하게 판단할 수 있어요.
  • 핵심은 임차인의 사전 정보 접근 범위를 넓혀 임대차 거래의 안전성을 높이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열람 정보 확대: 임차인이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넓혀요.
  • 세무조사 정보 추가: 임대인에 대한 세무조사 진행 여부를 열람 대상에 넣으려 해요.
  • 계약 전 판단 지원: 임대차계약을 맺기 전이나 임대차 기간이 시작되기 전까지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넓히려는 취지예요.
  • 권리 보호 강화: 임차인이 위험 신호를 더 빨리 알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거래 안전성 제고: 숨은 세금 문제로 인한 계약 위험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 제도는 임대인의 미납국세나 체납액을 열람할 수 있게 해 두고 있어요. 그런데 임대인이 납세협력의무를 지키지 않았거나, 무자료거래 같은 사실과 다른 거래 혐의가 있거나, 탈세 제보가 들어가 세무조사가 진행되는 경우는 임차인에게 중요한 신호가 될 수 있어요. 이런 정보가 계약 판단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데도 열람 대상에 빠져 있어서, 임차인이 위험을 미리 파악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어요. 이번 안은 그런 정보 비대칭을 조금 더 줄이려는 목적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열람 대상 확대

기존에는 임차인이 임대인의 미납국세나 체납액 내역을 보는 구조였어요. 제안안은 여기에 임대인에 대한 심층세무조사의 진행 여부까지 넣으려 해요.

  • 계약 전에 보이는 위험 신호가 하나 더 늘어나요.
  • 세금 체납이 없더라도 조사 진행 여부를 따져볼 수 있어요.
  • 임차인의 사전 확인 범위가 넓어져요.

2) 세무 위험 신호 반영

이번 안은 단순히 밀린 세금만 보는 게 아니라, 세무조사가 진행 중인지도 함께 보게 하려는 점이 핵심이에요. 임대인의 납세협력 문제나 사실과 다른 거래 혐의처럼, 계약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을 더 빨리 확인하게 하려는 거예요.

  • 체납 정보만으로는 보이지 않던 위험을 읽을 수 있어요.
  • 임차인은 계약 체결 여부를 더 신중하게 고를 수 있어요.
  • 임대차 과정에서 뒤늦게 문제를 발견할 가능성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3) 사전 확인 기능 강화

임차인은 계약 전이나 임대차 기간이 시작되기 전까지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돼 있어요. 그래서 계약을 맺기 전에 상대방의 세금 관련 상태를 비교적 이른 시점에 살필 수 있어요.

  • “이미 계약한 뒤에야 알게 되는 문제”를 줄이려는 구조예요.
  • 시간 여유를 두고 다른 선택지를 검토하기 쉬워져요.
  • 부동산 거래에서 정보의 속도가 더 중요해져요.

4) 권리 보호와 거래 안전성

이 개정안은 임차인 보호를 앞세우고 있어요. 동시에 임대차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상 밖의 위험을 낮춰 거래 안전성을 높이려는 방향이에요.

  • 임차인의 정보 접근성이 넓어져요.
  • 계약 상대방의 상태를 더 입체적으로 보게 돼요.
  • 세금 문제로 인한 거래 불안을 줄이려는 목적이 분명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임차인: 계약 전에 봐야 할 정보가 늘어나서 판단 재료가 많아져요.
  • 임대인: 세금 체납뿐 아니라 세무조사 진행 여부도 계약 과정에서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중개업자: 계약 전 확인 과정에서 안내할 정보 범위가 더 넓어질 수 있어요.
  • 세무 행정 담당 기관: 열람 대상 정보가 늘면 조회와 관리가 더 중요해져요.
  • 부동산 시장 참여자: 임대차 거래에서 세금 관련 리스크를 더 크게 의식하게 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어떤 범위의 세무조사까지 열람할지를 더 또렷하게 정해야 해요.
  • 정보 공개와 납세자 보호의 균형도 중요해요. 너무 넓게 열리면 사생활이나 조사의 공정성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 실제 열람 절차가 복잡하면 제도 효과가 약해질 수 있어요.
  • 임차인이 오해 없이 정보를 읽을 수 있는지도 봐야 해요.
  • 시스템 정비와 안내 방식이 따라주지 않으면 현장에서는 잘 안 쓰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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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염태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