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변 휴양공원 도입과 보전 이용 조화

자연공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658
소관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국립휴양공원을 새로 두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하천, 호수 같은 수변 공간을 더 잘 살리면서 국민이 쉬고 즐길 수 있는 공원 유형을 만들려는 방향이에요.
  • 공원을 보전만 하는 게 아니라, 여가·휴양과 함께 보도록 틀을 넓히려는 내용이에요.
  • 공원 안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와 어떤 구역에서 어떤 행위가 가능한지도 더 세밀하게 정하려고 해요.
  • 핵심은 자연을 지키는 틀은 유지하되, 물가 중심 공간의 이용 가치를 공원 제도 안에서 더 적극적으로 담으려는 거예요.

주요 내용

  • 국립휴양공원 신설: 자연공원의 한 종류로 국립휴양공원을 새로 넣으려는 내용이에요. 지금까지 산과 바다 중심으로 짜인 공원 체계에 수변 중심 공원을 추가하려는 방향이에요.
  • 자연공원 범위 확대: 광역시립공원, 시립공원, 구립공원도 자연공원 정의에 포함시키려는 내용이에요. 공원 종류를 더 넓게 보고,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다양한 공원 형태를 제도 안으로 넣으려는 취지예요.
  • 지정 절차 정비: 국립휴양공원도 국가가 관리하는 공원으로 보고, 국립공원 지정 절차를 따라가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시·도지사가 직접 지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두는 점도 담겨 있어요.
  • 국가의 역할 명시: 국립휴양공원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국민의 여가·휴양을 위해 국가가 해야 할 일을 따로 정하려는 내용이에요. 공원 조성만이 아니라 운영의 책임도 국가 차원에서 분명히 하려는 흐름이에요.
  • 용도지구 신설: 국립휴양공원 안에 휴양지구와 생태지구를 새로 두려는 내용이에요. 구역별로 허용되는 행위 기준을 마련해, 보전과 이용을 구분해서 관리하려는 목적이에요.
  • 재정 부담 정리: 국립휴양공원 조성과 운영에 드는 비용, 그리고 최소한의 공원시설 설치 비용은 국가가 부담하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새 제도가 실제로 돌아가려면 돈과 책임을 어디에 둘지 정해야 한다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여요.

왜 나왔나

현행 자연공원 제도는 자연생태계와 자연 및 문화경관을 보전하고, 이를 지속가능하게 이용하는 데 목적이 있어요. 그런데 실제 수요는 산과 바다뿐 아니라 하천, 호수 같은 수변 공간으로도 넓어지고 있어요. 이런 공간은 국민의 여가와 휴양 수요를 담는 동시에, 지역경제와 생태관광을 함께 살릴 수 있는 자원으로 보이고 있어요. 그래서 기존 공원 체계에 없던 새로운 유형의 공원을 만들어 보전과 이용의 균형을 다시 짜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국립휴양공원이라는 새 공원 유형

기존 자연공원은 국립공원, 도립공원, 군립공원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어요. 이번 안은 여기에 국립휴양공원을 넣어 수변 중심의 새로운 공원 유형을 만들려는 거예요.

  • 하천과 호수 같은 공간을 공원 제도 안에서 다루기 쉬워져요.
  • 단순 보전만이 아니라 휴양과 체험의 관점이 함께 들어와요.
  • 공원 체계가 산과 바다 위주에서 조금 더 다양해질 수 있어요.

2) 자연공원 범위의 재정리

법안은 자연공원의 정의에 광역시립공원, 시립공원, 구립공원, 국립휴양공원을 포함시키려 하고 있어요. 공원 종류를 더 넓게 잡아 실제 운영 현장을 제도 안에 맞추려는 방향이에요.

  • 지역 단위 공원도 자연공원 체계와 연결될 수 있어요.
  • 이름만 공원이 아니라 법적 기준을 갖춘 공원으로 정리하려는 뜻이 보여요.
  • 공원마다 적용되는 기준이 조금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3) 지정 절차와 신청 방식

국립휴양공원은 국가가 관리하는 공원으로 두고, 국립공원 지정 절차를 준용하려는 내용이에요. 시·도지사가 직접 지정을 신청할 수 있게 하려는 점도 포함돼 있어요.

  • 중앙과 지방이 역할을 나눠 공원 지정에 참여하게 돼요.
  • 지역에서 필요성을 먼저 제기하고 국가가 검토하는 구조에 가까워져요.
  • 지정 절차가 생기면 공원 도입의 기준도 더 중요해져요.

4) 공원 안에서의 행위 기준

국립휴양공원에는 휴양지구와 생태지구가 새로 생길 예정이에요. 구역별로 허용되는 행위 기준을 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려는 거예요.

  • 같은 공원 안에서도 어떤 곳은 쉬는 공간, 어떤 곳은 더 엄격히 보전하는 공간으로 나뉠 수 있어요.
  • 이용자 입장에서는 어디까지 가능한지 미리 알아야 해요.
  • 관리기관 입장에서는 무조건 금지보다 구역별 운영이 쉬워질 수 있어요.

5) 국가의 보전·이용 책임 강화

법안은 국립휴양공원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여가·휴양 증진을 위해 국가가 맡을 업무를 정하려 해요. 단순히 공원을 지정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운영 책임까지 함께 보려는 거예요.

  • 보전과 이용이 충돌하지 않도록 관리 기준이 필요해져요.
  • 공원의 질이 유지돼야 장기적으로 이용도 가능해져요.
  • 생물다양성 유지와 관광 활성화를 함께 묶으려는 정책 방향이 읽혀요.

6) 재원 부담의 기준 마련

조성과 운영에 드는 비용, 최소한의 공원시설 설치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도록 하려는 내용도 들어 있어요. 새 제도를 만들 때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돈 문제를 먼저 정리하려는 거예요.

  • 지방만 떠안는 구조를 줄이려는 취지예요.
  • 공원 시설의 최소 기준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 제도가 실제로 굴러가려면 예산 구조가 분명해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수변 지역 주민: 가까운 물가 공간이 공원으로 정비되면 산책, 휴식, 체험의 선택지가 늘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 공원 지정 신청과 운영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가능성이 커져요.
  • 환경 관리기관: 생물다양성 보전과 이용 관리 두 축을 같이 챙겨야 해요.
  • 관광·레저 업계: 수상레저나 휴양형 프로그램과 연결될 여지가 생겨요.
  • 지역경제 주체: 공원 지정이 실제로 이어지면 방문객 유입과 연계 사업 확대를 기대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국립휴양공원의 기준이 얼마나 구체적인지 봐야 해요. 이름만 새로 붙는 수준이면 현장 변화가 크지 않을 수 있어요.
  • 휴양지구와 생태지구의 경계가 중요해요. 구역이 모호하면 보전과 이용 사이에서 갈등이 생길 수 있어요.
  • 시·도지사 신청과 국가 지정의 역할 분담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해요. 절차가 복잡하면 제도 도입 속도가 느려질 수 있어요.
  • 재원 부담 방식이 현실적인지도 봐야 해요. 국가 부담 원칙이 있어도 운영비와 시설비가 충분히 뒷받침돼야 해요.
  • 지역사회와의 조율이 필요해요. 공원 지정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려면 주민 수용성과 이용 질서가 함께 맞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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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김형동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