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전기요금 기준 구체화와 균형발전 촉진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140
소관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전기요금을 정할 때 송전·배전 거리, 전력 자급률, 분산에너지 사용률을 더 분명하게 보게 하려는 법안이에요.
  • 전기판매사업자가 기본공급약관을 만들 때 참고할 기준을 구체화하려는 내용이에요.
  • 지역에서 쓰는 전기를 지역 안에서 더 많이 공급하고 쓰게 만드는 방향을 담고 있어요.
  • 지금처럼 포괄적인 비용 요소만 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 조건을 반영하려는 거예요.
  • 핵심은 전기요금 제도를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밀어 주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요금 산정 기준 구체화: 전기판매사업자가 전기요금을 정할 때 어떤 요소를 봐야 하는지 더 분명하게 적으려는 법안이에요.
  • 거리 요소 반영: 송전·배전 거리를 고려하도록 해서, 전기를 멀리 보내는 데 드는 부담을 요금에 더 잘 드러내려는 거예요.
  • 자급률 요소 반영: 지역 안에서 전기를 얼마나 스스로 공급하는지 보여 주는 전력 자급률을 요금 설계에 넣으려는 거예요.
  • 분산에너지 사용률 반영: 지역에서 생산하거나 지역 근처에서 쓰는 분산에너지의 활용 정도를 요금 산정에 반영하려는 거예요.
  • 지역균형발전 유도: 요금제도가 단순한 비용 계산을 넘어 지역별 전력 구조를 바꾸는 신호가 되게 하려는 취지예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전기판매사업자가 기본공급약관을 만들 때 송전·배전 비용 등을 고려해 전기요금을 달리 정할 수 있게 하고 있어요. 그런데 차등요금을 정할 때 어떤 기준과 지표를 써야 하는지 더 분명하지 않아서, 오히려 지역균형발전을 해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나온 것으로 보이요. 그래서 이번 개정안은 지역별 전력 여건을 요금제도에 직접 반영해 보려는 거예요. 지역에서 만드는 전기를 지역에서 더 쓰도록 유도하는 방향을 법에 담으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전기요금 기준의 구체화

현행 설명은 전기판매사업자가 송전·배전 비용 등을 고려해 요금을 달리 정할 수 있다고만 적고 있어요. 개정안은 그 기준을 더 구체적으로 잡아, 무엇을 보고 요금을 설계할지 분명히 하려는 거예요.

  • 기준이 넓고 추상적이면 지역별 적용이 들쭉날쭉할 수 있어요.
  • 기준이 구체적이면 사업자와 지역 모두 예측하기가 쉬워져요.
  • 다만 기준이 늘어날수록 실제 적용 방식도 함께 정리돼야 해요.

2) 송전·배전 거리 반영

이 법안은 전기를 얼마나 멀리 보내는지를 요금 산정에서 보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송전·배전 거리가 길수록 비용과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요금제도에 반영하려는 거예요.

  • 지역 안에서 전기를 쓰는 구조와 먼 거리에서 끌어오는 구조를 다르게 볼 수 있어요.
  • 전력망 부담을 요금 신호로 드러내려는 취지예요.
  • 실제로 어느 수준까지 거리 요소를 반영할지는 후속 설계가 중요해요.

3) 전력 자급률 반영

전력 자급률은 지역이 필요한 전기를 지역 안에서 얼마나 충당하는지를 보여 주는 지표예요. 개정안은 이 지표를 전기요금 산정에 넣어, 지역별 전력 구조를 더 세밀하게 보려는 거예요.

  • 자급률이 낮은 지역과 높은 지역을 같은 방식으로 보기 어려울 수 있어요.
  • 지역 전기 생산과 소비를 함께 보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요.
  • 자급률을 어떻게 계산하느냐에 따라 체감 효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4) 분산에너지 사용률 반영

법안은 분산에너지 사용률도 요금 결정 요소로 보려 해요. 즉, 지역에서 공급하거나 지역 근처에서 생산되는 에너지의 활용 정도를 전기요금 설계에 넣으려는 거예요.

  • 분산에너지 활용이 늘수록 지역 안에서 전력을 더 가까이 쓰는 구조를 만들 수 있어요.
  • 중앙 집중형 공급에만 기대지 않도록 신호를 주려는 거예요.
  • 지역별 여건이 달라서 일률적 적용보다는 세심한 기준이 필요해요.

5) 지역균형발전과의 연결

이 개정안은 단순한 요금 조정이 아니라 지역균형발전과 연결된 정책 수단으로 전기요금을 보려 해요. 전기요금이 지역별 전력 구조를 바꾸는 방향으로 작동하도록 설계하려는 거예요.

  • 지역의 생산과 소비가 가까워지는 방향을 유도할 수 있어요.
  • 전기요금이 산업 입지와 지역 투자 판단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다만 요금 신호가 너무 강하면 다른 부담도 생길 수 있어서 균형이 필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전기판매사업자: 기본공급약관을 만들 때 고려해야 할 요소가 더 구체화될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 지역 전력 구조와 균형발전 정책을 함께 고민해야 할 수 있어요.
  • 분산에너지 관련 사업자: 지역 전력 공급이 늘면 수요와 제도 환경이 바뀔 수 있어요.
  • 산업계와 사업장: 지역별 전기요금 차이가 생기면 비용 구조를 다시 봐야 할 수 있어요.
  • 전기요금을 내는 국민: 지역에 따라 요금 체감이 달라질 가능성을 살펴봐야 해요.

봐야 할 점

  • 송전·배전 거리와 자급률, 분산에너지 사용률을 어떻게 계산할지 기준이 필요해요.
  • 기준이 구체적이지 않으면 지역별로 해석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요금 설계가 지역균형발전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반대로 소비자 부담이 예상보다 커지지 않는지도 봐야 해요.
  • 참고사항에 적힌 전기사업법 개정안과의 정합성이 맞지 않으면 실제 적용이 꼬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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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철
박해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