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사이버안보 정책 조정과 대응체계 구축

국가정보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5074
소관위원회
정보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사이버 공격에 국가 차원에서 대응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흩어져 있는 사이버 안보 정책과 기관별 대응을 조정할 국가사이버안보위원회 등을 설치하려 해요.
  • 사이버 공격을 확인하고 견제·차단하는 대응조치를 국가 차원에서 다루려는 내용이에요.
  • 기관 사이의 정보와 기술 공유를 늘려 사이버 공격에 더 효율적으로 대응하려는 취지예요.
  • 국가 안보와 국익을 지키면서도 국민의 사이버 공간 활동이 부당하게 위축되지 않도록 하는 균형이 중요해요.

주요 내용

  • 국가사이버안보위원회 설치: 국가 차원에서 사이버 안보 정책을 다룰 위원회 등을 설치하려 해요.
  • 사이버 안보 정책 수립: 기관별로 나뉘어 있던 사이버 관련 정책을 국가적 관점에서 조정하려는 내용이에요.
  • 사이버 공격 대응 조정: 사이버 공격을 확인하고 견제·차단하는 대응조치를 관계 기관이 연계해 수행하도록 하려 해요.
  • 기관 간 역할 조정: 사이버 관련 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조정해 대응 과정의 혼선을 줄이려 해요.
  • 정보·기술 공유 강화: 기관 사이의 정보와 기술 공유를 바탕으로 공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려는 방향이에요.
  • 국민 활동과 안보의 균형: 국가의 이익과 안전보장을 지키면서 국민의 사이버 공간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하려는 취지도 담고 있어요.

왜 나왔나

발의 당시 제안 이유는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일상화되고, 대형 온라인 플랫폼과 통신사 등 민간 영역에서도 큰 피해를 일으키는 공격이 발생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요. 공공과 민간을 구분하지 않는 사이버 공격이 안보 위협과 국익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현재는 기관별 정책과 책임, 대응이 분산돼 정보와 기술을 효율적으로 공유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어요. 이에 국가 차원에서 사이버 안보 정책을 수립하고 기관 간 역할을 조정할 체계를 만들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국가사이버안보위원회 설치

현재 시행 중인 국가정보원법에서는 개정안이 신설하려는 제5조의2 조문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제공되지 않았어요. 발의 당시 제안안은 국가사이버안보위원회 등을 설치해 사이버 안보 정책 수립과 사이버 공격 대응, 관련 기관 간 역할 조정을 맡기려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 사이버 안보를 개별 기관의 업무로만 두지 않고 국가적 의제로 다룰 수 있는 중심 조직이 생길 수 있어요.
  • 여러 기관이 같은 공격에 따로 대응하는 상황을 줄이고, 정보와 대응 방향을 조율하는 통로가 마련될 수 있어요.
  • 위원회의 구성, 소속, 의사결정 방식과 실제 권한은 evidence에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최종 법안과 후속 규정을 확인해야 해요.

2) 기관 간 역할과 대응체계 조정

발의 당시 제안 설명은 기관별로 흩어진 사이버 관련 정책과 책임, 대응을 국가적 차원에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봤어요. 개정안은 국가사이버안보위원회 등을 통해 사이버 공격을 확인하고 견제·차단하는 대응조치와 기관 간 역할 조정을 추진하려는 방향이에요.

  • 공격 정보를 가진 기관과 실제 대응을 맡는 기관이 더 빠르게 연결될 가능성이 있어요.
  • 공공 부처뿐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과 통신사 등 민간 영역에서 발생하는 공격에도 국가 차원의 정책 대응을 마련하려는 기반이 될 수 있어요.
  • 다만 모든 사이버 사고에 국가기관이 직접 개입하는 구조인지, 민간기관과 어떤 방식으로 협력하는지는 제안된 조문의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돼야 판단할 수 있어요.

3) 사이버 안보와 국민 활동의 균형

제안 이유는 사이버 공격 대응을 강화하면서도 국가의 이익과 안전보장, 국민의 사이버 공간 활동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따라서 국가사이버안보 체계를 만들 때 보안 강화를 이유로 국민의 정상적인 온라인 활동까지 과도하게 제한하지 않는 방향을 함께 제시하고 있어요.

  • 국가 안보를 위한 대응과 국민의 정보 이용·소통 활동 사이에 명확한 기준이 필요해져요.
  • 민간기업의 시스템과 이용자 정보가 대응 과정에서 어떻게 다뤄지는지도 중요한 쟁점이 될 수 있어요.
  •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실제 보호 범위와 기관의 권한은 하위 규정과 운영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이 법안의 핵심은 사이버 공격 대응을 한 기관의 업무가 아니라 국가 차원의 협업체계로 묶으려는 데 있지만, 강화된 대응 권한이 어디까지 미치는지는 반드시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사이버 공격 정보를 공유하고 국가 차원의 대응체계에 협력해야 할 수 있어요.
  • 온라인 플랫폼과 통신사: 민간 영역에서 발생한 공격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국가기관과의 정보 공유나 협력이 중요해질 수 있어요.
  • 사이버 보안 관련 기관: 기존 업무와 새로 설치될 국가사이버안보위원회 등의 역할을 조정해야 할 수 있어요.
  • 기업과 기관의 보안 담당자: 공격 확인과 대응 과정에서 보고·협력 절차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어요.
  • 일반 국민: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이나 정보 유출 피해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대응 과정에서 온라인 활동이 과도하게 제한되지 않는지도 지켜봐야 해요.

봐야 할 점

  • 국가사이버안보위원회 등의 소속과 권한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확인해야 해요. 기관을 새로 두는 것만으로는 역할 충돌과 책임 공백이 해결되지 않을 수 있어요.
  • 국가정보원, 정부 부처, 민간기업 사이에 어떤 정보가 어떤 절차로 공유되는지 살펴봐야 해요. 정보 공유 범위가 불명확하면 협력이 늦어지거나 기업의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 사이버 공격을 확인·견제·차단한다는 대응조치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봐야 해요. 조치 대상과 발동 요건이 모호하면 과도한 개입 논란이 생길 수 있어요.
  • 국민의 사이버 공간 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제한 기준과 통제 절차가 마련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법안 이후 실제 공격 대응 속도와 기관 간 정보 공유가 개선되는지, 민간기업의 협력 부담과 국민 권리 침해 우려가 커지지 않는지를 함께 모니터링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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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권
이성권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