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과징금 상한 상향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061
소관위원회
정무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하도급거래에서 법을 어겼을 때 매길 수 있는 정액과징금의 상한을 100억 원으로 올리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보다 더 큰 금액을 기준으로 잡아, 위반을 해도 버틸 수 있다는 식의 계산을 줄이려는 목적이에요.
  • 하도급대금을 바로 산정하기 어려운 사건에서도 제재 한도가 너무 낮아지지 않도록 하려는 방향이에요.
  • 현장에서 반복되는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 제재 체감을 높이겠다는 뜻이에요.
  • 핵심은 하도급대금 산정이 어려운 사건에서도 과징금 상한을 크게 높여 제재가 약해지는 구멍을 줄이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정액과징금 상한 상향: 현행보다 높은 상한을 법률에 두어,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정액과징금의 최대치를 100억 원으로 올리려는 내용이에요.
  • 산정 곤란 사건 대응: 하도급대금을 기준으로 금액을 따지기 어려운 경우에도 제재가 지나치게 작아지지 않도록 하려는 취지예요.
  • 억제력 강화: 위반으로 얻는 이익보다 제재가 약하다는 인식을 줄여서, 사전에 법 준수를 유도하려는 방향이에요.
  • 시행령과의 간극 조정: 현재 시행령에 있는 정액과징금 부과 기준과 법률 사이의 간극을 줄이려는 흐름으로 볼 수 있어요.
  • 준법 관리 부담 증가: 하도급 거래를 하는 사업자는 계약, 대금 산정, 내부 점검을 더 엄격하게 관리할 필요가 커져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하도급거래에서 불공정한 행위를 막는 제재가 지금의 경제 규모와 시장 상황에 비해 약하다는 문제의식에서 나왔어요. 특히 하도급대금을 바로 계산하기 어려운 사건에서는 정액과징금이 상대적으로 낮게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을 보완하려는 취지가 보여요. 법 위반을 감수하고 거래에서 이익을 챙기는 선택을 막기 위해, 제재의 상한선을 더 높이려는 거예요. 결국 이 법안은 처벌을 세게 하려는 것보다, 애초에 위반하지 않게 만드는 신호를 강하게 보내려는 쪽에 가까워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정액과징금 상한 인상

기존에는 하도급거래에서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정액과징금 상한이 낮게 잡혀 있었는데, 이 개정안은 그 상한을 100억 원으로 올리려 해요. 금액 기준을 높여서 더 큰 사건에도 충분한 제재를 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위반 규모가 큰 사건에서도 제재가 지나치게 작아지는 상황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제재 상한이 높아지면 사업자 입장에서는 법 위반의 기대수익보다 리스크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
  • 단순히 금액만 올리는 구조라서, 실제 부과 과정에서는 사건별 사정과 산정 방식이 중요해져요.

2) 하도급대금 산정이 어려운 사건 보완

이 법안은 하도급대금을 기준으로 계산이 쉽지 않은 경우에도 제재가 너무 낮아지지 않도록 보완하려는 성격이 있어요. 현재 시행령상 정액과징금은 20억 원 이내에서 부과되고 있는데, 이 한도를 법률 차원에서 더 높이려는 흐름이에요.

  • 거래 구조가 복잡하거나 금액 산정이 어려운 사건에서 제재 공백이 줄어들 수 있어요.
  • 분쟁이 길어지더라도 낮은 상한 때문에 실효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줄이려는 취지예요.
  • 사업자는 계약서, 정산 자료, 거래 내역을 더 깔끔하게 남길 필요가 커져요.

3) 위반 억제 효과 강화

제안 이유의 핵심은 법 위반을 더 강하게 억제하자는 데 있어요. 상한을 높이면, 불공정거래행위를 반복하거나 규모 있게 저지르는 경우에 부담이 커져요.

  • 단기적인 이익을 노린 위반 행위에 경고 신호를 더 강하게 주는 구조예요.
  • 내부 준법 점검이 느슨했던 기업은 거래 관행을 다시 살펴봐야 해요.
  • 실제로는 과징금만이 아니라 조사 대응, 거래관계 유지, 평판 문제까지 함께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4) 법률과 하위규정의 정합성 점검

현재 설명만 보면 법률과 시행령 사이의 제재 기준을 다시 맞추려는 성격도 보여요. 다만 이 법안은 다른 관련 법률안의 의결을 전제로 하고 있어서, 연동되는 입법이 어떻게 정리되는지가 중요해요.

  • 함께 묶인 다른 법안이 의결되지 않거나 수정되면 문구나 적용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실제 시행 단계에서는 하위규정과 집행기준도 같이 손봐야 할 가능성이 있어요.
  • 기업과 실무자는 최종 통과 문안이 어떻게 정리되는지 끝까지 봐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원사업자: 하도급 거래에서 위반 리스크가 커져서 계약 관리와 내부 통제가 더 중요해져요.
  • 수급사업자와 하수급인: 불공정행위에 대한 억제력이 높아지면 거래 질서가 나아질 가능성이 있어요.
  •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구매·계약 부서: 하도급 거래 문서와 정산 구조를 더 세밀하게 관리해야 해요.
  • 준법감시·법무 부서: 과징금 상한 변화에 맞춰 점검 기준과 대응 절차를 다시 짜야 해요.
  • 감독·조사 실무자: 사건별로 하도급대금 산정과 제재 수준을 어떻게 맞출지 더 면밀한 판단이 필요해요.

봐야 할 점

  • 상한을 100억 원으로 올리는 방식이 실제로 어느 정도의 억제 효과를 내는지 지켜봐야 해요.
  • 하도급대금을 산정하기 어려운 사건에서 과징금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집행 기준이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 시행령과 법률의 기준 차이가 최종적으로 어떻게 정리되는지 확인해야 해요.
  • 다른 관련 법안과의 연동이 걸려 있어서, 함께 추진되는 입법이 흔들리면 내용도 달라질 수 있어요.
  • 기업은 거래 관행보다 문서화와 증빙 중심으로 관리 체계를 바꿀 필요가 있는지 점검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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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김승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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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