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오인 방지 고지 의무 부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758
소관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의약품처럼 보이게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살 때, 소비자가 더 헷갈리지 않도록 고지 의무를 붙이려는 법안이에요.
  • 온라인에서 의약품의 형태, 용기, 포장을 닮은 제품이 퍼지면서 오인 구매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이 담겨 있어요.
  •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정해 고시하는 제품에 대해, 판매자가 이것이 의약품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야 해요.
  • 제품의 바깥모양만 보고 의약품으로 착각하는 일을 줄여, 소비자 피해를 막으려는 방향이에요.
  • 같은 법안 안에서도 고지 대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따로 정해 고시하는 범위로 잡고 있어요.

주요 내용

  • 의약품 오인 방지: 의약품처럼 보이는 건강기능식품을 소비자가 약으로 착각해 사지 않도록 막으려는 내용이에요.
  • 판매자 고지의무: 판매자가 그것이 의약품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야 하도록 하려는 거예요.
  • 고시 대상 지정: 모든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정해 고시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관리하려고 해요.
  • 온라인 유통 대응: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는 상품 특성상, 구매 전에 오인할 가능성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소비자 피해 예방: 외형이 비슷한 제품을 보고 잘못 고르는 일을 줄여, 불필요한 피해를 막으려는 목적이에요.
  • 법 적용 범위의 선별: 규제를 무작정 넓히기보다, 우선 문제가 큰 유형부터 관리하려는 모습이에요.

왜 나왔나

최근 온라인에서 의약품의 형태, 용기, 포장을 모방한 건강기능식품이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다고 보고 있어요. 그 결과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을 의약품으로 오해해 구입하는 피해가 생기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됐어요.

이 법안은 이런 오인을 줄이기 위해, 판매 단계에서 의약품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알리게 하려는 거예요. 제품 외형만으로 생기는 착시를 줄여서, 소비자가 더 안전하게 선택하도록 돕는 방향이에요.

또 한 가지로, 법안은 같은 날 발의된 식품위생법 개정안이 함께 처리된다는 전제를 적고 있어요. 그래서 실제 적용 모습은 다른 개정안의 의결 결과에 맞춰 조정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의약품처럼 보이는 제품에 경고를 붙임

현행 문제의 핵심은 외형이 의약품과 비슷한 건강기능식품을 소비자가 약으로 오해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개정안은 그런 제품에 대해 판매자가 의약품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리도록 해, 구매 전에 한 번 더 구분하게 하려는 거예요.

  • 겉모습만 보고 약으로 착각하는 가능성을 낮추려는 거예요.
  • 설명이 붙으면 소비자가 용도와 성격을 더 분명히 볼 수 있어요.
  • 판매 현장에서는 안내 문구나 고지 방식이 중요해져요.

2) 판매자 책임을 분명히 함

이 법안은 단순히 소비자에게 주의하라고 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판매자에게 고지 책임을 지우려 해요. 즉, 제품을 파는 쪽이 먼저 구분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방향이에요.

  • 소비자 개인의 판단만으로 넘기지 않겠다는 뜻이에요.
  • 온라인 판매처럼 빠르게 지나가는 화면에서도 책임 주체가 분명해져요.
  • 판매자는 제품 소개 방식과 안내 문구를 다시 점검해야 할 수 있어요.

3) 고시로 정한 제품부터 관리

모든 건강기능식품을 한꺼번에 같은 강도로 다루는 방식은 아니에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정해 고시하는 제품에 먼저 고지 의무를 붙여, 위험도가 큰 유형부터 관리하려는 구조예요.

  • 문제가 큰 제품군에 제도를 집중할 수 있어요.
  • 현장에서는 어떤 제품이 고시 대상인지 확인이 중요해져요.
  • 행정 변화에 따라 대상이 바뀔 수 있어서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해요.

4) 온라인 유통의 오인 문제 대응

이번 개정안이 나온 배경에는 온라인 유통이 있어요. 사진과 설명만 보고 사는 경우가 많다 보니, 의약품처럼 보이는 제품은 오인 가능성이 더 커질 수 있어요.

  • 실물을 직접 보기 어려운 판매 환경을 고려한 거예요.
  • 작은 안내 차이도 구매 판단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플랫폼과 판매자는 상품 설명을 더 신중하게 운영해야 해요.

5)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줄이는 구조

이 법안은 사후 분쟁보다 사전 예방에 가까워요. 이미 잘못 산 뒤에 처리하는 것보다, 아예 살 때부터 의약품 오인을 줄이겠다는 방향이에요.

  • 잘못된 구입을 줄이면 환불·민원 부담도 줄어들 수 있어요.
  •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의 경계를 더 분명하게 보여줘요.
  • 결국 소비자가 외형만 보고 약으로 착각하는 상황을 줄이려는 법안이에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소비자: 건강기능식품을 살 때 약인지 아닌지 더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 온라인 판매자: 제품 설명과 고지 문구를 새 기준에 맞게 준비해야 해요.
  • 건강기능식품 제조·유통업자: 제품의 외형과 안내 방식이 더 민감한 관리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대상 지정과 집행 기준을 관리해야 해요.
  • 플랫폼 사업자: 상품 노출 화면에서 오인을 줄이는 안내 체계를 손봐야 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고지 문구를 어느 정도로 크고 분명하게 보여줄지 기준이 중요해요.
  •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고시 대상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지켜봐야 해요.
  • 온라인 판매 화면에서 고지 의무가 실제로 잘 지켜질지 확인이 필요해요.
  • 의약품과 비슷해 보이는 외형의 범위를 어디까지 볼지도 쟁점이 될 수 있어요.
  • 같은 법안이 식품위생법 개정안과 연동된다고 적은 만큼, 다른 법안의 처리 결과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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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훈
안상훈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