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원료 전환 근거 명확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601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건강기능식품에 쓰는 원료나 성분을 법에서 더 분명하게 정리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이미 개별적으로 인정받은 원료나 성분이 나중에 고시형 원료나 성분으로 바뀌는 기준을 법에 직접 적으려는 취지예요.
  • 개발한 영업자의 동의 없이 다른 사업자가 그 원료나 성분을 쓸 수 있게 되는 문제를 두고, 법적 근거를 더 분명하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행정 고시만으로 권리와 의무가 바뀌는 구조에 대한 위헌 논란을 줄이려는 목적이 보여요.
  • 핵심은, 원료 전환의 근거를 행정 해석이 아니라 법률 조문 안에 더 분명히 담으려는 거예요.

주요 내용

  • 법률에 직접 근거를 두는 방향: 개별적으로 인정받은 원료나 성분이 고시형 원료나 성분으로 전환되는 사항을 법률에 직접 적으려는 내용이에요.
  • 행정 재량 축소: 지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체계에서 다뤄지던 부분을 법률 차원으로 끌어올려서, 전환 기준을 더 명확하게 만들려는 흐름이에요.
  • 개발자 보호 문제 제기: 원료를 개발한 영업자의 동의 없이 사용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점을 문제의식으로 삼고 있어요.
  • 위헌 논란 완화 시도: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는 내용은 법률로 정해야 한다는 원칙에 맞추려는 취지예요.
  • 제도 운영의 예측 가능성 강화: 앞으로는 어떤 원료가 어떤 조건에서 전환될 수 있는지, 법률 수준에서 더 분명하게 보이도록 하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인정과 전환이 고시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생길 수 있는 불명확성을 줄이려는 문제의식에서 나왔어요. 특히 원료를 개발한 쪽에서는, 나중에 같은 원료가 넓게 쓰이게 되면 재산권이나 사업상 이익이 침해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제안 이유는 이런 쟁점을 행정 해석에만 맡기지 말고, 법률에 직접 적어 두자는 데 있어요. 그러면 규칙이 더 분명해지고, 분쟁도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원료 전환 기준의 법률 명시

개별적으로 인정받은 원료나 성분이 고시형 원료나 성분으로 바뀌는 문제를 법률에 직접 담으려는 거예요. 지금처럼 고시 체계에서만 다루던 부분을 법 조문으로 끌어올려 기준을 더 분명하게 보이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사업자는 어떤 조건에서 원료의 사용 범위가 넓어질 수 있는지 더 법률 중심으로 보게 돼요.
  • 행정 고시만 보고 판단하던 구조보다 예측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요.
  • 다만 법률에 적는 방식이 구체적으로 얼마나 넓고 좁은지는 조문 내용이 확정돼야 더 정확히 볼 수 있어요.

2) 개발 원료의 보호 논점

법안은 원료나 성분을 개발한 영업자의 동의 없이 사용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보고 있어요. 그래서 개발자의 권리와 공정한 보상 논의가 함께 따라붙는 구조예요.

  • 개발자는 자신이 만든 원료가 어떤 방식으로 더 넓게 쓰일 수 있는지 더 예민하게 보게 돼요.
  • 시장에서는 비슷한 원료를 둘러싼 권리 갈등이 줄어들지,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옮겨갈지가 중요해져요.
  • 이 쟁점은 단순한 영업 규칙이 아니라 재산권과 직결된 문제로 읽혀요.

3) 행정 고시의 역할 조정

기존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인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서 관련 기준을 운영해 왔는데, 제안안은 그 핵심을 법률에 직접 두려는 거예요. 행정 고시가 사라진다는 뜻은 아니지만, 법률이 더 앞단에서 기준을 잡는 구조로 바뀌는 셈이에요.

  • 행정기관의 판단 여지가 줄고, 법률이 먼저 기준을 세우는 방향으로 무게가 실려요.
  • 업계는 해석 차이보다 조문 자체를 더 중요하게 보게 돼요.
  • 법률과 고시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정리되는지가 실제 운영에서 중요해요.

4) 법률유보 원칙에 대한 대응

제안 이유에는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는 경우 법률로 규정해야 한다는 원칙에 어긋날 수 있다는 문제가 적혀 있어요. 그래서 이번 개정안은 그 논란을 줄이기 위한 입법 대응으로 볼 수 있어요.

  • 법률이 직접 규정하면, 행정 기준이 권리를 지나치게 넓게 바꾸는 느낌을 줄일 수 있어요.
  • 반대로 법률 문구가 지나치게 추상적이면, 오히려 또 다른 해석 분쟁이 생길 수 있어요.
  • 결국 핵심은 법률 문장의 구체성과 명확성이에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원료를 개발한 영업자: 자신의 원료가 더 넓게 쓰이는 과정에서 권리와 이익이 어떻게 보호되는지 주목하게 돼요.
  • 건강기능식품 제조·유통 업계: 어떤 원료를 쓸 수 있는지 법률 기준을 더 직접적으로 검토해야 할 수 있어요.
  •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로 운영하던 기준과 법률 조문 사이의 정합성을 다시 맞춰야 해요.
  • 법률 실무자와 자문 인력: 원료 인정과 전환의 해석 기준을 더 세밀하게 살펴봐야 해요.
  • 소비자: 직접적인 절차 변화보다도, 제품 원료가 어떻게 관리되는지에 대한 신뢰 구조가 달라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법률에 새로 적히는 문구가 얼마나 구체적인지 봐야 해요.
  • 개별 인정 원료와 고시형 원료의 경계가 실제로 더 선명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개발자의 권리 보호와 시장의 활용 가능성 사이 균형이 맞는지 지켜봐야 해요.
  • 고시와 법률이 충돌하지 않도록 후속 정비가 필요한지 봐야 해요.
  •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실제 집행 단계에서 해석 차이가 남는지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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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김상훈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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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