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명·안전 및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경우 규제개혁위원회의 개선 권고를 따르지 않고도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규제를 신설·강화할 수 있게 하는 행정규제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3054
소관위원회
정무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정호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행정규제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의 내용 및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규제개혁위 권고 불이행 예외 신설: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규제개혁위원회의 개선 권고를 받더라도, 해당 규제가 국민의 생명·안전·환경 보호를 위한 것임을 소명하면 권고를 이행하지 않을 수 있도록 예외를 신설했습니다. 근거 조항은 안 제14조입니다.

2. 예외 인정의 적용 범위 명확화: 불이행 예외는 모든 규제가 아니라 생명·안전·환경 관련 규제에 한정됩니다. 즉, 공공의 안전과 직결된 경우에만 규제 신설·강화가 예외적으로 허용됩니다.

3. 소명 절차를 통한 책임성 강화: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규제의 신설·강화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소명해야 합니다. 단순 불이행이 아니라, 공익상 불가피성을 합리적으로 제시해야 예외 적용이 가능합니다.

4. 현행 제도의 사실상 구속력 보완: 헌법재판소가 규제개혁위원회 권고에 법적 구속력 없음을 확인했으나, 현실적으로는 신설·강화가 가로막히는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합니다. 필요한 보호 규제가 권고로 무력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취지입니다.

5. 국회 입법 취지 및 현장 보호 강화: 국회가 정한 안전·환경 관련 법률의 취지가 행정규제 단계에서 훼손되지 않도록 정합성을 확보합니다. 이를 통해 폭염·재난 등 위험 상황에서 신속한 규제 신설·강화가 가능해집니다.

이 개정안은 공익상 불가피한 안전·환경 규제가 지연·후퇴되지 않도록 절차적 장치를 마련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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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