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수산물 불법 유통 방지

수산물 유통의 관리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8410
소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수입 수산물에도 체장·체중 제한과 암컷 포획 금지를 똑같이 적용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일본산 암컷 대게나 중국산 체장 미달 꽃게처럼, 국내에서 문제 될 수 있는 물건이 수입품으로 보이게 유통되는 일을 막으려는 취지예요.
  • 핵심은 국내 수산물을 지키는 규칙을 수입 수산물에도 맞춰서, 불법 유통의 틈을 줄이려는 거예요.
  • 제안안은 수입 과정에서 원산지 외형만 보고 빠져나가는 사례를 줄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어요.
  • 소비자 입장에서는 유통 단계에서의 혼란을 줄이고, 국내 수산자원 보호에도 힘을 보태는 방향이에요.

주요 내용

  • 수입 수산물 규율 확대: 지금까지 국내 수산자원 보호 규정으로 다뤄지던 포획·채취 금지 기준을 수입 수산물에도 맞추려는 내용이에요.
  • 체장·체중 기준 적용: 포획과 채취가 금지되는 체장 또는 체중에 해당하는 품목을 수입품에도 같은 기준으로 보려는 거예요.
  • 암컷 금지 규정 반영: 특정 어종의 암컷에 대해 두던 금지 규정도 수입 수산물에 그대로 적용하려는 방향이에요.
  • 수입산 둔갑 방지: 국내에서 불법으로 잡은 수산물이 수입산처럼 보여서 유통되는 문제를 막는 데 초점이 있어요.
  • 시장 왜곡 완화: 기준을 지키는 국내 유통과 그렇지 않은 수입 유통 사이의 차이를 줄여 시장 질서를 바로잡으려는 거예요.
  • 수산자원 보호 강화: 불법 유통을 줄이면 결국 국내 수산자원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는 논리예요.

왜 나왔나

제안이유에 따르면, 현행 규정은 수산자원의 번식과 보호를 위해 포획과 채취가 금지되는 기준을 두고 있어요. 그런데 일본산 암컷 대게나 중국산 체장 미달 꽃게가 국내 시장에 들어온 사례가 있었고, 이 때문에 시장이 왜곡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어요.

또 국내에서 불법으로 잡은 수산물이 수입산으로 둔갑해 유통될 가능성도 문제로 봤어요. 그래서 수입 수산물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 불법 유통을 막고, 국내 수산자원을 더 잘 보호하려는 방향으로 법안을 낸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수입 수산물에도 같은 금지 기준을 적용해요

현행 제도는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특정 체장·체중이나 특정 암컷에 대해 포획과 채취를 금지하고 있어요. 이 개정안은 그 금지 규정을 수입 수산물에도 맞춰 적용하려는 점이 핵심이에요.

  • 국내 어획물에만 적용되던 보호 논리를 수입품에도 이어가려는 거예요.
  • 기준을 피해 들어오는 물건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요.
  • 국내와 수입 간 규칙 차이로 생기던 빈틈을 줄이는 방향이에요.

2) 체장·체중 미달 품목의 유통을 더 엄격히 보려 해요

법안은 포획과 채취가 금지되는 체장 또는 체중에 해당하는 수산물 중, 수입산으로 둔갑할 우려가 있는 품목을 대상으로 삼고 있어요. 즉, 단순한 원산지 표시 문제가 아니라 보호 기준을 피한 유통 자체를 함께 막으려는 거예요.

  • 너무 작은 개체가 수입품처럼 들어오는 문제를 의식하고 있어요.
  •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상적인 크기 기준이 더 중요해져요.
  • 유통업계는 원산지와 함께 크기 기준도 더 꼼꼼히 살펴야 해요.

3) 특정 어종의 암컷 보호 범위를 넓히려 해요

제안안은 특정 어종의 암컷에 대해 두고 있는 포획·채취 금지 규정을 수입 수산물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려고 해요. 암컷 개체 보호는 자원 번식과 직결되기 때문에, 수입품이라고 해서 예외로 두지 않겠다는 방향이에요.

  • 자원 보호 기준을 국내산에만 묶어 두지 않으려는 거예요.
  • 같은 품목이라도 암컷 여부에 따라 유통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어요.
  • 현장에서는 식별과 확인이 중요해질 수 있어요.

4) 수입산 둔갑을 막는 데 방점을 찍어요

법안 설명에는 국내에서 불법으로 포획한 수산물이 수입산으로 둔갑해 유통될 수 있다는 문제가 직접 적혀 있어요. 그래서 이 개정안은 단순한 행정 정리가 아니라 불법 유통의 경로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어요.

  • 겉으로는 수입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국내 불법 어획물인 경우를 겨냥해요.
  • 단속과 확인의 필요성이 더 커질 수 있어요.
  • 유통 단계에서 출처 확인이 더 중요해져요.

5) 시장 왜곡과 자원 훼손을 함께 줄이려 해요

불법 유통이 늘면 정상적인 유통 질서가 흔들리고, 자원 보호도 어려워져요. 이 법안은 두 문제를 한꺼번에 보면서, 수산자원 보호와 시장 질서 회복을 같이 노리고 있어요.

  • 제대로 잡고 제대로 유통하는 쪽이 손해 보지 않도록 하려는 취지예요.
  • 불법 물건이 싸게 들어와 가격을 흔드는 문제를 줄이려 해요.
  • 장기적으로는 자원 관리와 유통 관리가 더 가까워질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수입 수산물 유통업체: 원산지뿐 아니라 품목 기준도 더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
  • 도매상과 소매상: 체장·체중이나 암컷 여부를 확인하는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 검역·단속·행정기관: 수입 단계와 유통 단계에서 확인할 일이 늘어날 수 있어요.
  • 국내 어업인: 불법 수입품이 줄면 시장 왜곡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어요.
  • 소비자: 유통되는 수산물의 출처와 적법성이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기준 식별의 현실성을 봐야 해요. 체장·체중이나 암컷 여부를 수입 단계에서 어떻게 확인할지가 중요해요.
  • 수입 통관 절차와의 정합성이 필요해요. 현장 확인이 복잡하면 집행이 느려질 수 있어요.
  • 원산지 둔갑 방지 효과가 실제로 있는지 지켜봐야 해요.
  • 업계 부담도 따져야 해요. 규칙이 명확해져도 확인 비용이 지나치게 커지면 현장 반발이 생길 수 있어요.
  • 대상 품목의 범위가 어떻게 정리되는지 중요해요. 너무 넓으면 집행이 어려워지고, 너무 좁으면 빈틈이 남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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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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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