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변경 범위 명확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846
소관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설계변경의 범위를 더 분명하게 적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공공계약에서 나중에 계약금액을 다시 정해야 할 때, 어떤 변경을 설계변경으로 볼지 명확히 하려는 거예요.
  • 지금은 규격변경이나 과업내용의 변경이 설계변경에 들어가는지 애매하다는 지적이 있어요.
  • 그 결과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 같은 분야에서, 일이 늘어났는데도 금액 조정 근거가 분명하지 않아 다툼이 생길 수 있어요.
  • 이 법안은 설계변경에 규격변경과 과업내용의 변경을 명시해서, 적정한 대가를 더 안정적으로 지급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핵심은 공공사업을 하다가 일이 바뀌었을 때, 그 변경을 이유로 계약금액을 조정할 수 있는 길을 더 또렷하게 만드는 거예요.

주요 내용

  • 설계변경 범위 명확화: 설계변경에 어떤 변경이 들어가는지 법에 직접 적어요.
  • 규격변경 포함: 물건이나 결과물의 기준이 달라지는 경우를 설계변경으로 보려는 취지예요.
  • 과업내용의 변경 포함: 맡은 일의 범위나 내용이 늘거나 달라질 때도 계약금액 조정 근거를 분명히 하려는 거예요.
  •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 대응: 과업범위가 늘었는데도 법적 근거가 흐릿해 생기는 분쟁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적정 대가 보장: 실제로 한 일에 맞는 보수를 주기 쉬워지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계약 안정성 강화: 계약당사자 사이의 해석 차이를 줄여 공공사업을 더 안정적으로 수행하게 하려는 거예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공사계약, 제조계약, 용역계약을 맺은 뒤 물가변동이나 설계변경, 그 밖의 계약내용 변경이 있으면 계약금액을 조정할 수 있게 두고 있어요. 그런데 설계변경의 범위에 규격변경이나 과업내용의 변경이 들어가는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돼 왔어요. 특히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처럼 수행 중에 과업범위가 커질 수 있는 계약에서는, 추가된 일이 있어도 금액을 어떻게 조정할지 분명하지 않아 다툼이 생기기 쉬워요. 이 개정안은 그 빈틈을 메워서, 일한 만큼의 대가를 주고 계약 분쟁을 줄이려는 배경에서 나왔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설계변경의 범위 확대

현행법은 계약금액 조정 사유로 설계변경을 두고 있지만, 그 안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애매한 부분이 있어요. 개정안은 설계변경의 범위에 규격변경과 과업내용의 변경을 명시해서, 해석이 흔들리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 계약금액을 조정할 수 있는 상황을 더 분명하게 볼 수 있어요.
  • 계약서 문구만 보고도 변경 사유를 판단하기 쉬워져요.
  • 나중에 분쟁이 생겼을 때 기준점이 더 선명해져요.

2) 규격변경의 명시

규격변경이 설계변경에 포함되는지 분명치 않으면, 물건이나 결과물의 기준이 달라졌을 때 돈을 다시 계산하기 어려워요. 개정안은 이 점을 바로잡아, 규격이 바뀌는 경우도 계약금액 조정 논의에 올릴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단순한 세부 조정이 아니라, 결과물의 기준이 달라지는 경우까지 포착하려는 거예요.
  • 공공계약에서 요구 수준이 바뀌면 그에 맞는 보상을 따져볼 수 있어요.
  • 발주기관과 계약상대방이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는 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3) 과업내용의 변경 명시

공공사업, 특히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에서는 일하는 중간에 해야 할 일이 늘어나거나 방향이 바뀌는 경우가 있어요. 개정안은 이런 과업내용의 변경도 설계변경으로 분명히 적어 두려는 거예요.

  • 처음 정한 범위보다 일이 늘면 그 차이를 반영할 근거가 생겨요.
  • 실제로 수행한 업무와 계약금액 사이의 간극을 줄일 수 있어요.
  • 무상 추가업무처럼 보이는 상황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4) 공공사업의 대가 조정 기준 정비

이 법안은 단순히 용어를 바꾸는 데서 끝나지 않고, 공공사업에서 적정한 대가를 지급할 수 있게 하려는 데 초점이 있어요. 계약내용이 바뀌었는데도 금액을 조정할 수 없으면, 사업 수행 자체가 불안정해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 발주기관은 변경 사유를 더 정확히 정리해야 해요.
  • 계약상대방은 추가 업무에 대한 보상 요구를 더 분명히 할 수 있어요.
  • 공공사업이 중간에 흔들리지 않도록 기준을 보강하는 셈이에요.

5) 분쟁 예방과 계약 안정성

이번 개정의 핵심 배경은 분쟁을 줄이자는 데 있어요. 설계변경 범위가 분명해지면, 계약당사자 사이에서 “이 변경이 조정 대상인지”를 두고 싸울 여지가 줄어들어요.

  • 다툼이 생기기 전에 기준을 세워 두는 방식이에요.
  • 법적 근거가 선명하면 협상도 빨라질 수 있어요.
  • 공공계약의 예측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중앙행정기관과 공공 발주기관: 계약 변경이 생겼을 때 금액 조정 기준을 더 분명히 잡아야 해요.
  •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자: 과업범위가 늘었을 때 설계변경을 근거로 대가 조정을 요구하기 쉬워질 수 있어요.
  • 공사·제조·용역 계약 상대방: 변경 사유를 더 명확히 따질 수 있게 돼요.
  • 계약 담당 부서: 계약서 작성과 변경 관리에서 설계변경 판단을 더 세밀하게 해야 해요.
  • 분쟁 조정·법무 담당자: 변경이 계약금액 조정 대상인지 판단하는 기준이 더 중요해져요.

봐야 할 점

  • 규격변경과 과업내용의 변경을 어디까지 볼지 실무 기준이 필요해요.
  • 계약금액 조정이 쉬워지는 만큼, 변경 요청의 근거와 증빙도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 공공 소프트웨어처럼 변경이 잦은 사업에서 실제로 분쟁이 줄어드는지 봐야 해요.
  • 발주기관이 과도하게 보수적으로 판단하면 개정 효과가 줄어들 수 있어요.
  • 반대로 조정이 넓어지면 예산 관리와 사전 설계의 중요성도 더 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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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이주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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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