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발사체 발사 안전구역 지정과 사전 협의

우주개발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5208
소관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우주발사체를 안전하게 발사하고 국가 우주개발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우주항공청장이 우주발사체 발사안전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안전구역을 정할 때 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해 지정 과정에 공식적인 검토 절차를 두려 해요.
  • 안전구역 안에서 해상풍력발전시설 같은 해상구조물을 설치하려면 관계 행정기관이 우주항공청장과 미리 협의하도록 하려 해요.
  • 주변 해역의 개발사업이 발사 경로와 안전통제구역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사전에 살피자는 취지예요.

주요 내용

  • 우주발사체 발사안전구역 지정: 우주항공청장이 위원회 심의를 거쳐 발사안전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해요.
  • 안전구역의 사전 관리: 발사시설 주변에서 발사 경로와 안전통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개발행위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려 해요.
  • 해상구조물 설치 허가 전 협의: 관계 행정기관이 안전구역 안에서 해상구조물 설치와 관련된 허가처분을 하려면 우주항공청장과 사전에 협의하도록 해요.
  • 해상풍력발전시설 등 관리: 발사 경로와 겹칠 수 있는 해상풍력발전시설 같은 구조물을 우주개발사업과 함께 검토하려는 내용이에요.
  • 우주개발사업과 주변 개발사업의 조정: 이미 허가가 진행된 뒤에 우주개발사업과 충돌을 파악하는 일을 줄이고, 관련 기관 간 조정을 앞단에서 하려 해요.
  • 발사와 운용의 안전 확보: 발사체의 비행과 안전통제에 장애가 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관리해 국가 우주개발사업의 안정성을 높이려는 목적이에요.

왜 나왔나

발의 당시 설명에 따르면, 현행 법체계에는 우주발사체 발사시설 주변의 개발행위를 사전에 조율할 수 있는 근거가 충분하지 않았어요. 특히 나로우주센터 인근 해역에서 해상풍력발전시설이 이미 발전사업 허가를 받았거나 신청 중인 사실을 뒤늦게 파악하는 문제가 제기됐어요. 이런 해상구조물이 우주발사체의 비행경로와 안전통제구역에 겹치면 국가 우주개발사업의 추진과 발사 안전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에요. 그래서 발사안전구역을 지정하고, 그 안의 해상구조물 관련 허가를 내리기 전에 우주항공청과 협의하는 절차를 만들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발사안전구역 지정 근거 신설

제안안은 우주항공청장이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주발사체 발사안전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려 해요. 발사시설 주변을 단순한 시설 부지로만 보지 않고, 발사체의 비행과 안전통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범위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하려는 변화예요.

  • 안전구역의 범위가 정해지면 해당 지역에서 추진되는 개발사업이 우주발사체 발사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살피기 쉬워져요.
  • 다만 제안된 내용만으로는 구역의 구체적인 범위와 지정 기준, 지정 기간이 어떻게 정해질지는 분명하지 않아요.
  • 위원회가 어떤 자료와 기준으로 심의할지에 따라 제도의 예측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어요.

2) 위원회 심의를 통한 지정 절차

제안안은 발사안전구역을 우주항공청장이 단독으로 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하도록 하려 해요. 발사 안전, 지역 개발, 해양 이용 등 여러 요소를 함께 검토하는 절차를 두려는 취지예요.

  • 심의 과정에서 발사 경로와 안전통제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 심의 대상 자료와 관계 기관의 의견 제출 방식이 구체화돼야 절차가 형식적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어요.
  • 구역 지정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와 사업자의 의견을 어느 단계에서 들을지도 중요한 부분이에요.

3) 해상구조물 허가 전 사전 협의

제안안은 관계 행정기관의 장이 발사안전구역 안에서 해상구조물 설치 등의 허가처분을 하려는 경우 우주항공청장과 미리 협의하도록 하려 해요. 개별 허가가 진행된 뒤 우주개발사업과 충돌하는 상황을 줄이고, 허가 전에 발사 안전성을 확인하려는 절차예요.

  • 해상풍력발전시설처럼 규모가 크고 위치가 중요한 시설은 발사체의 비행경로와 함께 검토될 수 있어요.
  • 협의는 허가권을 우주항공청으로 넘기는 것과는 다르지만, 우주항공청의 안전 관련 의견이 허가 과정에 반영될 수 있어요.
  • 협의가 필요한 허가의 종류와 협의 기간, 의견이 일치하지 않을 때의 처리 방식이 시행 과정에서 정해져야 해요.

4) 주변 개발행위의 사전 조율

제안안은 우주발사체 발사시설 주변에서 이뤄지는 개발행위를 우주개발사업과 미리 조율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하려 해요. 발사 일정이나 안전통제구역과 맞물릴 수 있는 개발사업을 뒤늦게 발견하는 문제를 줄이려는 접근이에요.

  • 관계 기관이 인허가 정보를 일찍 공유하면 사업 간 충돌을 발견하는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어요.
  • 사업자는 허가 신청 전에 해당 부지가 발사안전구역에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할 필요가 커질 수 있어요.
  • 반대로 구역 지정이나 협의가 늦어지면 사업 일정이 지연될 수 있어 행정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가 중요해요.

5) 우주개발사업의 안전한 추진

제안안의 궁극적인 목표는 우주발사체의 안전한 발사와 운용을 보장하고 국가 우주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있어요. 발사시설 자체의 안전관리뿐 아니라 주변 해역에 들어서는 구조물까지 함께 살피는 방식으로 관리 범위를 넓히려는 내용이에요.

  • 발사 경로 주변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관리하면 발사 준비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조정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과 우주개발사업이 같은 지역에서 추진될 때 조정 기준이 필요해져요.
  • 이 법안이 제안한 제도가 실제로 도입될지는 이후 심사와 처리 결과에 따라 달라지므로, 현재 단계에서는 제안된 변화로 봐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우주항공청: 발사안전구역 지정과 위원회 심의 운영, 해상구조물 관련 사전 협의에 관여하게 될 수 있어요.
  • 관계 행정기관: 안전구역 안에서 해상구조물 설치 등의 허가처분을 하기 전에 우주항공청장과 협의해야 하는 절차가 생길 수 있어요.
  • 해상풍력발전사업자: 발전시설의 위치와 설치 계획이 우주발사체 비행경로 또는 안전통제구역과 겹치는지 사전에 확인해야 할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행정기관: 발사시설 주변 해역과 인접 지역의 개발계획을 검토할 때 우주개발사업과의 관계를 함께 고려하게 될 수 있어요.
  • 국가 우주개발사업 관계자: 발사시설 주변 개발사업을 조기에 파악하고 안전 문제를 조정할 수 있어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 발사시설 주변 지역 주민과 해역 이용자: 안전구역의 범위와 관리 방식에 따라 해역 이용이나 주변 개발계획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요.

봐야 할 점

  • 안전구역의 범위와 지정 기준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정해지는지 확인해야 해요. 범위가 넓거나 기준이 불명확하면 지역 개발과 사업 예측 가능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사전 협의의 법적 효과를 살펴봐야 해요. 우주항공청의 협의 의견이 허가권자를 어느 정도 구속하는지, 의견이 다를 때 최종 판단을 누가 하는지가 핵심이에요.
  • 협의 대상이 되는 해상구조물과 허가처분의 범위가 분명해야 해요. 해상풍력발전시설 외에 어떤 구조물과 사업이 포함되는지에 따라 적용 대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 사업 지연과 권리 보호 문제를 함께 봐야 해요. 안전을 위한 협의가 필요하더라도 이미 허가를 받았거나 신청한 사업에 어떤 절차가 적용되는지 정리돼야 해요.
  • 관계 기관 간 정보 공유 방식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해요. 발사계획, 비행경로, 안전통제구역 정보가 필요한 범위에서 적시에 공유돼야 제도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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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한민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