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행동 어려움 유아 개별 지원 체계 강화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310
소관위원회
교육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정서적·행동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유아를 더 촘촘히 돕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유치원장이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보호자에게 치료, 상담, 학습지원을 권고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다른 유아들의 학습권을 함께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경우 해당 유아를 잠시 분리해 개별 지원을 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이런 지원이 실제로 돌아가도록 공간과 사람을 먼저 갖추고, 교육감이 비용과 인력을 뒷받침하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문제가 생긴 뒤에 막는 방식보다, 일찍 지원하고 분리와 협력을 함께 붙이는 방식으로 바꾸려는 법안이에요.

주요 내용

  • 보호자 권고 근거: 유치원장이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고 보호자에게 치료나 상담, 학습지원을 권고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개별 분리 지원: 다른 유아들의 학습권 보호가 필요하다고 보면 해당 유아를 일시적으로 분리해 개별유아교육지원 등을 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지원 중심 접근: 단순히 수업에서 떼어 놓는 것이 아니라, 분리된 뒤에도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려는 구조예요.
  • 공간과 인력 확보: 원장이 개별교육지원에 필요한 공간과 인력을 확보하도록 해 현장에서 쓸 수 있는 기반을 만들려는 내용이에요.
  • 교육감 지원: 교육감이 비용과 인력을 지원해 유치원만 부담을 떠안지 않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유아생활지도 보완: 교원의 유아생활지도 부담을 덜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을 함께 챙기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최근 유아들 가운데 정서적·행동적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면서, 유아의 성장과 학습에 영향을 주는 문제가 더 눈에 띄고 있어요. 동시에 교원의 유아생활지도 부담도 커졌는데, 상담이나 치료, 개별 지원을 뒷받침하는 법적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이 안은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유치원장의 권고 권한과 개별 지원 체계를 함께 두려는 거예요. 보호자 협력, 교실 안의 질서, 개별 유아 지원을 한 틀에서 다루려는 점이 핵심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보호자 권고 체계

이 안은 정서적·행동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유아에 대해 유치원장이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고 보호자에게 치료나 상담, 학습지원을 권고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지금보다 유치원과 보호자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근거를 더 분명히 두려는 취지예요.

  • 유치원 안에서만 버티게 하기보다, 가정과 치료·상담 지원을 연결하려는 흐름이에요.
  • 보호자 입장에서는 필요한 지원을 언제, 어떤 이유로 받아야 하는지 안내받을 가능성이 커져요.
  • 다만 권고가 실제 지원으로 이어지려면 보호자의 협조와 지역 자원이 함께 맞물려야 해요.

2) 일시 분리와 개별 지원

다른 유아들의 학습권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해당 유아를 일시적으로 분리해 개별유아교육지원 등을 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지원이 필요한 유아를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분리와 지원을 함께 설계하려는 구조예요.

  • 교실 운영이 흔들리는 상황을 줄이면서도 해당 유아를 계속 지원하려는 방향이에요.
  • 분리의 기준과 기간이 불명확하면 현장에서는 오용 논란이 생길 수 있어요.
  • 그래서 실제 적용에서는 필요한 경우에만 쓰고, 되돌아올 수 있는 경로를 분명히 두는 게 중요해요.

3) 개별교육지원 기반

이 안은 개별유아교육지원을 하려면 공간과 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제로 하고 있어요. 원장이 그 기반을 갖추도록 하여, 문서상 권한만 있고 현장에서는 못 쓰는 구조를 줄이려는 거예요.

  • 별도 공간이 있어야 안정적으로 쉬거나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 담당 인력이 있어야 일시 분리 이후에도 돌봄과 교육이 끊기지 않아요.
  • 현장 여건이 부족한 유치원은 제도가 있어도 실행이 어려울 수 있어요.

4) 교육감의 뒷받침

이 안은 교육감이 필요한 비용과 인력을 지원하도록 해, 유치원 단위의 부담만으로 제도가 멈추지 않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결국 개별 지원이 실제로 작동하려면 교육청 차원의 재정과 인력 투입이 따라와야 한다는 판단이 깔려 있어요.

  • 지원 규모와 방식이 구체적이지 않으면 지역별 편차가 생길 수 있어요.
  • 인력 지원이 일회성에 그치면 현장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어요.
  • 예산 편성과 인력 배치가 얼마나 신속하게 이뤄지는지가 체감 효과를 좌우할 가능성이 커요.

5) 교원의 생활지도 부담 조정

이 안은 교원의 유아생활지도 부담을 줄이면서,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도 함께 지키려는 방향이에요. 교원 한 사람에게 모든 조정 부담이 몰리지 않도록 보호자, 유치원장, 교육감의 역할을 나눠 보려는 흐름으로 읽을 수 있어요.

  • 교원은 수업과 생활지도를 하면서도 추가 지원 체계에 기대어 대응할 여지가 생겨요.
  • 유아에게는 문제를 이유로 교육 기회가 끊기지 않도록 하는 장치가 될 수 있어요.
  • 다만 현장에서는 생활지도와 분리 지원의 경계가 모호해지지 않도록 세부 기준이 필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정서적·행동적 어려움이 있는 유아: 치료, 상담, 학습지원, 개별 지원의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보호자: 유치원장의 권고를 받고 가정과 치료·상담을 연결해야 하는 역할이 커질 수 있어요.
  • 유치원장: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권고와 개별 지원을 운영해야 해서 판단과 조정 책임이 늘 수 있어요.
  • 교원: 유아생활지도 과정에서 지원 체계와 함께 움직이게 되어 현장 대응 방식이 바뀔 수 있어요.
  • 교육감·교육청: 공간, 인력, 비용 지원을 맡게 되어 제도 운영의 핵심 뒷받침 역할을 하게 돼요.

봐야 할 점

  • 전문가 등의 의견을 어떤 절차로 받을지, 현장 기준이 얼마나 구체적인지 봐야 해요.
  • 일시 분리와 개별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만 쓰이도록 안전장치가 충분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공간과 인력 확보 의무가 실제로 가능한 수준인지, 작은 유치원도 감당할 수 있는지 봐야 해요.
  • 교육감의 비용·인력 지원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예산과 인력 배치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해요.
  • 보호자 협력이 어렵거나 치료·상담 자원이 부족한 지역에서도 제도가 작동하는지 지켜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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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서지영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