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광고 표시 의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849
소관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인공지능으로 만든 광고에 표시를 붙이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리는 광고가 AI로 만들어졌다면, 그 사실을 소비자가 바로 알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얼굴, 음성, 영상 등을 합성하거나 가공한 광고가 늘어나는 상황을 전제로 해요. 그만큼 광고가 진짜처럼 보여도 실제 제작 방식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드러내려는 거예요.
  • 소비자가 광고를 볼 때 기계가 만든 것인지 아닌지를 더 분명히 구분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예요.
  • AI를 악용한 기만적 광고를 줄이고, 허위·과대 광고로 인한 혼란을 막는 데 초점이 있어요.
  • 법안이 통과되면 인터넷 광고의 제작·게시 방식뿐 아니라, 표시를 어떻게 둘지에 대한 후속 실무도 함께 중요해져요.

주요 내용

  • AI 제작 표시 의무: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광고가 인공지능을 이용해 제작된 경우, 그 사실을 표시하도록 하려는 안이에요.
  • 소비자 인식 강화: 광고를 보는 사람이 해당 광고의 성격을 바로 이해할 수 있게 하려는 목적이 담겨 있어요.
  • 기만적 광고 대응: AI로 만든 광고가 사람을 속이거나 오해하게 만드는 데 쓰이지 않도록 막는 방향이에요.
  • 현행 규정 보완: 지금은 인터넷 홈페이지 광고 중 AI 제작 광고에 대한 표시 규정이 뚜렷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을 반영하고 있어요.
  • 제재 근거 정비: 안 제76조를 함께 손보려는 만큼, 표시 의무를 어겼을 때의 대응도 같이 정리하려는 흐름으로 읽혀요.

왜 나왔나

최근에는 AI 기술로 사람의 얼굴, 음성, 영상 등을 합성하거나 가공한 영상물이 광고에 널리 쓰이고 있어요. 문제는 이런 광고가 실제보다 더 그럴듯하게 보여서 소비자가 쉽게 믿어버릴 수 있다는 점이에요.

제안 이유는 이런 기술이 광고에 쓰일 때 생기는 정보 비대칭을 줄이자는 데 있어요. 광고를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만들어진 방식보다 내용만 보이기 쉬운데, 그 결과 AI가 만든 표현이 사실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거든요.

핵심은 광고의 내용 자체를 금지하려는 게 아니라, AI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드러내 소비자가 더 정확히 판단하게 하려는 데 있어요. 그래서 이번 안은 허위·과대 광고를 직접 겨냥하면서도, 먼저 표시를 통해 예방 효과를 만들려는 성격이 강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AI 광고 표시가 새로 붙어요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리는 광고가 인공지능으로 제작된 경우, 그 사실을 알리는 표시를 해야 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요. 지금처럼 광고 내용만 보고는 AI 제작 여부를 알기 어려운 문제를 줄이려는 거예요.

  • 광고를 보는 사람은 이 광고가 사람 손으로 만든 것인지, AI를 쓴 것인지 먼저 확인할 수 있게 돼요.
  • 기업이나 광고 대행사는 광고를 올릴 때 표시 문구와 노출 위치를 함께 고민해야 해요.
  • 표시가 눈에 잘 안 띄면 취지가 약해질 수 있어서 실제 집행 방식이 중요해요.

2) 소비자 오인을 줄이는 장치가 들어가요

AI로 만든 광고는 이미지와 음성이 매우 자연스러워 보여도, 실제와 다른 인상을 줄 수 있어요. 이번 안은 그런 오인을 줄이기 위해 광고의 생성 방식을 함께 드러내게 하려는 거예요.

  • 소비자는 광고의 메시지만이 아니라 제작 배경까지 보고 판단할 수 있어요.
  • 광고가 사실 확인이 필요한 내용인지, 단순 홍보인지 가려 보는 데 도움이 돼요.
  • 특히 인물의 얼굴이나 목소리를 활용한 표현에서 오해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요.

3) 기만적 광고 대응 수단이 보강돼요

법안은 AI를 악용한 기만적 광고가 확산되는 상황을 문제로 보고 있어요. 그래서 표시 의무를 통해 사전 경고 역할을 만들고,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려는 흐름이에요.

  • 허위·과장 광고가 AI 기술과 결합할 때 생기는 위험을 줄이려는 거예요.
  • 단속이나 사후 제재만으로는 따라가기 어려운 부분을 표시 단계에서 먼저 잡으려는 취지예요.
  • 광고가 진짜처럼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신뢰를 얻는 상황에 제동을 걸 수 있어요.

4) 현행 법의 빈틈을 메우려 해요

제안 이유에 따르면, 현행법에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되는 광고 중 AI 기술로 제작된 광고에 대한 표시 규정이 없다고 봤어요. 이번 개정안은 바로 그 공백을 메우는 쪽이에요.

  • 이미 있는 광고 규율을 무너뜨리기보다, AI 제작 광고라는 새로운 상황을 법에 반영하려는 거예요.
  •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춰 표시 기준도 같이 업데이트하겠다는 의미예요.
  • 앞으로는 AI 광고의 범위와 표시 방식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가 핵심 쟁점이 돼요.

5) 제재 조항과 연결돼요

안 제50조의7과 함께 안 제76조도 손보려는 만큼, 표시 의무를 어겼을 때의 대응까지 같이 염두에 둔 구조예요. 표시만 의무화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지키지 않았을 때의 실효성도 확보하려는 방향으로 볼 수 있어요.

  • 표시 의무가 형식 규정으로 끝나지 않게 하려는 장치예요.
  • 실제 집행에서는 위반 여부를 어떻게 판단할지 정교한 기준이 필요해요.
  • 광고 운영자에게는 사전 검토 부담이 늘어날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인터넷 홈페이지 광고를 올리는 사업자: AI로 만든 광고를 게시할 때 표시 의무를 챙겨야 해요.
  • 광고 대행사와 제작사: 이미지, 음성, 영상 합성이나 가공을 활용한 콘텐츠의 관리 기준이 더 중요해져요.
  • 온라인 쇼핑몰과 플랫폼 운영자: 광고 노출 구조 안에서 표시가 실제로 보이게 할 책임이 커질 수 있어요.
  • 소비자: 광고를 볼 때 AI 제작 여부를 더 쉽게 알 수 있어요.
  • 감독·집행 기관: 어떤 광고가 AI 제작인지, 표시가 적절했는지 판단하는 기준을 다듬어야 해요.

봐야 할 점

  • AI 제작 광고의 범위를 어디까지 볼지 정리할 필요가 있어요. 단순 보정과 본격적인 생성형 제작을 어떻게 나눌지도 중요해요.
  • 표시의 방식과 위치가 핵심이에요. 소비자가 실제로 알아볼 수 있어야 취지가 살아나요.
  • 인터넷 홈페이지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실무적으로 확인해야 해요. 플랫폼, 자사몰, 게시판형 광고가 모두 같은지 살펴야 해요.
  • 위반 판단 기준이 너무 넓거나 좁으면 혼선이 생길 수 있어요. 현장 집행 기준이 필요해요.
  • 허위·과대 광고와의 관계를 어떻게 정리할지도 중요해요. AI 제작 표시만으로 문제 광고가 모두 걸러지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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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이주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