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산업 진흥과 정원문화 활성화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539
소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정원산업과 정원문화를 더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국가정원의 범위를 넓히고, 지방자치단체가 정원 운영과 조성에 필요한 예산을 더 지원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 정원의 품질과 운영·관리 평가는 국가가 아니라 산림청장이 맡도록 해 현장과 맞추려 해요.
  • 국립정원문화원과 국립정원소재센터를 두고, 정원도시 육성계획도 세우게 하려 해요.
  • 해외에 조성한 한국정원까지 관리 점검 대상으로 넣고, 정원지원센터와 권한 위임 범위도 손보려 해요.
  • 핵심은, 정원을 단순한 조경 대상이 아니라 문화와 산업을 함께 키우는 기반으로 다루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국가정원 범위 확대: 국가정원의 범위에 새로 지정된 지방정원을 더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운영과 조성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두려 해요.
  • 평가 주체 정비: 정원의 품질과 운영·관리 평가는 국가가 아니라 산림청장이 맡도록 바꿔, 실제 업무와 책임을 더 맞추려 해요.
  • 전문기관 설치: 정원산업 진흥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국립정원문화원과 국립정원소재센터를 따로 두려 해요.
  • 정원도시 육성: 쾌적한 생활환경과 정원을 활용한 생태·문화·공동체 가치를 키우기 위한 정원도시 육성계획을 세우고 시행하게 하려 해요.
  • 해외 한국정원 관리: 해외에 한국정원을 조성할 때는 목적, 규모, 관리계획을 미리 알리고, 조성 뒤에는 정기적으로 관리실태를 점검하게 하려 해요.
  • 정원지원센터와 권한 위임 조정: 정원지원센터를 지방자치단체도 설립·운영할 수 있게 하고, 업무에 정원문화를 더하며, 산림청장의 위임 범위도 넓히려 해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정원이 휴식과 여가의 공간을 넘어서 문화와 산업을 함께 만드는 기반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어요. 그런데 현행 제도는 정원산업을 전문적으로 키울 기관이나 해외 한국정원을 관리할 장치가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가 있었어요. 또 국가정원, 정원지원센터, 평가 주체 같은 부분도 변화한 정책 현장에 맞게 다시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제도 운영의 중심을 더 분명히 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과 점검을 법에 넣으려는 흐름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국가정원과 지방정원의 연결

기존에는 국가정원의 범위와 운영 지원이 지금의 정책 현장을 충분히 따라가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었어요. 제안안은 새로 지정된 지방정원을 국가정원 범위에 포함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지원 근거도 함께 두려 해요.

  • 지방정원이 국가정원 체계 안에서 더 명확한 위치를 갖게 돼요.
  • 운영비나 조성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생기면 현장 부담을 덜 수 있어요.
  • 다만 실제 지원 규모와 대상은 뒤따르는 세부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2) 평가와 책임의 정리

정원의 품질과 운영·관리 평가를 누가 맡는지 더 분명히 하려는 내용이에요. 법안은 이 역할을 국가가 아니라 산림청장으로 명확히 해서, 실무 책임과 정책 집행을 한 줄로 맞추려 해요.

  • 평가 주체가 분명해지면 현장에서는 절차를 따라가기 쉬워져요.
  •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드러나면 운영기관도 대응 방향을 잡기 쉬워요.
  • 평가 기준이 어떻게 잡히는지는 이후 집행 단계에서 중요해요.

3) 정원산업 지원기관 신설

정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와 산업을 키우려면 전문적으로 밀어주는 기관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돼 있어요. 그래서 국립정원문화원과 국립정원소재센터를 두고, 정원산업 진흥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함께 뒷받침하려는 구조예요.

  • 정원 관련 연구, 홍보, 자원 연계 같은 기능이 더 체계화될 수 있어요.
  • 정원산업이 단순한 조성 사업이 아니라 별도 산업 영역으로 다뤄질 여지가 커져요.
  • 기관이 늘어나는 만큼 역할이 겹치지 않도록 구분이 중요해요.

4) 정원도시 육성계획 도입

정원을 도시 환경과 연결해 생태, 문화, 공동체 가치를 함께 키우는 방향이에요. 법안은 정원도시 육성계획을 세우고 시행하도록 해, 정원 정책을 개별 공간 관리가 아니라 도시 단위 정책으로 넓히려 해요.

  • 주민 입장에서는 생활환경 개선과 연결될 수 있어요.
  • 지방정부 입장에서는 도시계획과 정원 정책을 함께 보는 틀이 생겨요.
  • 계획이 선언에 그치지 않으려면 예산과 사업 선정 기준이 따라와야 해요.

5) 해외 한국정원 점검 강화

해외에 한국정원을 조성할 때는 목적, 규모, 관리계획을 미리 통보하고, 조성 뒤에는 정기적으로 관리실태를 점검하게 하려 해요. 해외 현장까지 관리 범위를 넓혀 한국정원의 품질과 상징성을 지키려는 취지예요.

  • 단순 조성에서 끝나지 않고 사후 관리까지 보려는 구조예요.
  • 해외에서 한국정원의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점검 장치가 붙어요.
  • 실제 점검 방식은 해외 사정과 외교·행정 협조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6) 정원지원센터와 권한 위임 조정

정원지원센터는 산림청장만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장도 설립·운영할 수 있게 넓히려 해요. 동시에 산림청장의 권한을 소속기관의 장에게 더 넓게 위임하는 방향도 함께 담겨 있어,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이려는 모습이에요.

  • 지방정부가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면 지역 맞춤형 지원이 쉬워져요.
  • 정원문화 업무가 더해지면 지원센터의 역할이 단순 상담을 넘어설 수 있어요.
  • 권한 위임이 넓어지면 업무 처리가 빨라질 수 있지만, 기준과 책임선도 분명해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지방자치단체: 국가정원, 정원도시, 정원지원센터 운영에서 역할이 더 커질 수 있어요.
  • 산림청과 소속기관: 평가, 점검, 위임 업무가 더 세분화될 수 있어요.
  • 정원 관련 사업자와 전문가: 정원산업 지원기관과 정책 사업의 영향이 직접 닿을 수 있어요.
  • 정원 조성·운영 주체: 품질 평가와 관리 점검 기준을 더 신경 써야 해요.
  • 해외 한국정원 관계자: 조성 전 통보와 사후 점검 체계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지역 주민과 방문객: 정원도시나 국가정원 확대로 생활환경과 이용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새로 만드는 기관이 기존 조직과 어떤 역할 분담을 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 예산 지원 근거가 실제 사업 확대까지 이어질지 지켜봐야 해요.
  • 정원도시 육성계획이 선언적인 계획에 그치지 않도록 집행 장치가 필요한지 봐야 해요.
  • 해외 한국정원 점검은 현지 여건 차이가 커서 실효성 확보가 관건이에요.
  • 권한 위임이 넓어질수록 책임과 통제 기준도 함께 분명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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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허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