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운행지구 지방 지정권 확대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8275
소관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를 더 빠르고 유연하게 정할 수 있게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처럼 중앙정부 중심으로만 움직이기보다, 지방정부가 지역 상황에 맞게 지구를 정하는 길을 넓히려는 내용이에요.
  • 지구를 새로 정하거나 바꾸거나 없애는 일을 지역에서 심의할 수 있도록 지방위원회를 두려는 점이 핵심이에요.
  • 국토교통부장관의 직권 지정·해제도 보완해서, 실증이 막히지 않도록 하려는 방향이에요.
  • 자율주행 실증을 지역별 수요에 더 맞게 돌리면서, 상용화로 가는 길을 넓히려는 제안이에요.

주요 내용

  • 시범운행지구 권한 확대: 시·도지사가 시범운행지구를 직접 지정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지방위원회 신설: 시범운행지구의 지정, 변경, 해제를 심의·의결하는 지방위원회를 새로 두려는 내용이에요.
  • 중앙정부 보완 권한: 국토교통부장관의 직권 지정과 해제 권한도 손질해 실증 추진이 끊기지 않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지역 맞춤형 실증 환경: 지역의 실증 수요와 특성에 맞는 지구 운영을 더 쉽게 만들려는 내용이에요.
  • 상용화 지원 흐름 강화: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상용화 촉진에 필요한 기반을 더 촘촘히 하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 제도에서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시·도지사의 신청을 받아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반기별로 지구를 지정하고 있어요. 이 구조는 제도 운영의 틀은 갖추고 있지만, 지방정부와 기업의 다양한 실증 수요에 빠르게 맞추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어요. 특히 자율주행 실증은 지역 도로 여건, 교통 환경, 사업 추진 속도에 따라 필요한 대응이 달라지기 쉬워요. 그래서 지역이 더 주도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구조를 만들려는 배경에서 나온 법안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시·도지사 직접 지정

이 법안은 시·도지사가 시범운행지구를 직접 지정할 수 있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지금보다 지역이 먼저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는 폭을 넓히려는 거예요.

  • 지역이 가진 도로 환경이나 실증 수요를 더 빨리 반영할 수 있어요.
  • 중앙정부 신청 절차를 거치지 않는 만큼, 진행 속도가 빨라질 여지가 있어요.
  • 다만 지역별 판단 기준이 얼마나 고르게 적용되는지는 지켜봐야 해요.

2) 지방위원회 신설

시범운행지구의 지정, 변경, 해제를 심의·의결하는 지방위원회를 새로 두려는 내용이에요. 지역 단위에서 실증 구역 운영을 더 세밀하게 다루려는 구조예요.

  • 지구를 한 번 정한 뒤에도 상황 변화에 맞춰 조정하기 쉬워져요.
  • 지방정부와 관련 주체 사이의 논의를 더 가까운 곳에서 할 수 있어요.
  • 위원회가 실제로 얼마나 신속하게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가 중요해요.

3) 중앙정부 직권 보완

국토교통부장관의 직권 지정과 해제 권한도 손질해, 전체 제도의 균형을 맞추려는 내용이에요. 지역 권한을 넓히면서도 중앙정부가 필요한 때에는 개입할 수 있게 남겨 두는 방식이에요.

  • 지역 주도와 국가 관리 사이의 균형을 맞추려는 장치예요.
  • 실증이 막히거나 제도 공백이 생기는 상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실제 운영에서는 중앙과 지방의 역할 경계가 중요해질 거예요.

4) 실증 수요 대응 강화

이 법안은 지방정부와 기업의 다양한 실증 수요에 더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을 노리고 있어요.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필요한 실증 환경을 지역 단위에서 더 잘 맞추려는 방향이에요.

  • 같은 자율주행 실증이라도 도시와 지역 여건은 다를 수 있어요.
  • 수요가 있는 곳에서 바로 실증을 돌릴 수 있으면 사업 추진성이 높아져요.
  • 반대로 안전 기준과 운영 기준을 어떻게 맞출지도 같이 봐야 해요.

5) 상용화로 가는 기반 보강

법안 제목처럼, 궁극적으로는 자율주행자동차의 상용화를 촉진하고 지원하는 흐름을 강화하려는 취지예요. 시범운행지구를 실증의 핵심 구역으로 더 효율적으로 쓰도록 하려는 거예요.

  • 실증이 쌓여야 실제 서비스 전환도 검토할 수 있어요.
  • 제도는 단순한 시험 허용이 아니라,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통로를 정리하려고 해요.
  • 결국 핵심은 실증을 더 빨리, 더 지역 맞춤형으로 돌릴 수 있게 하는 데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시·도지사와 지방정부: 시범운행지구를 직접 정할 수 있는 권한이 커질 수 있어요.
  • 국토교통부: 중앙 차원의 조정과 직권 권한을 다시 정리해야 해요.
  • 자율주행 기업: 지역별 실증 계획을 세우기 쉬워질 수 있어요.
  • 지역 주민과 이용자: 실증 차량 운행과 관련된 안전, 안내, 수용성 문제가 더 중요해져요.
  • 지방위원회 구성 주체: 새로운 심의·의결 구조를 실제로 운영해야 해요.

봐야 할 점

  • 시·도지사 직접 지정이 실제로 얼마나 신속한 실증으로 이어지는지 봐야 해요.
  • 지방위원회의 구성과 권한이 명확하지 않으면 운영이 느려질 수 있어요.
  •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이 겹치지 않도록 기준을 세워야 해요.
  • 시범운행지구 확대가 안전 문제나 관리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는지 확인해야 해요.
  • 지역별 실증 편차가 커질 가능성도 함께 살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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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수
손명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