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부산 통합과 경제 산업수도 조성

경남부산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ㆍ산업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

의안번호
2218332
소관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경남과 부산을 하나의 통합 특별시로 묶기 위한 특별법안이에요.
  • 기존의 행정 칸막이를 줄이고 자치권, 재정, 산업 지원 권한을 크게 넓히려는 내용이에요.
  • 공항, 항만, 산업단지, 교통망을 한 축으로 묶어 동남권 성장 거점을 만들려는 방향이에요.
  • 청년, 의료, 돌봄, 소상공인, 문화 같은 생활 정책도 함께 넣어서 도시 통합의 체감효과를 키우려 해요.
  • 핵심은 행정구역을 바꾸는 데서 끝나지 않고, 권한과 예산, 산업 육성을 한 번에 재설계하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행정구역 통합: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를 폐지하고 경남부산통합특별시를 새로 두려 해요. 기존 청사를 활용해 출범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도 담겼어요.
  • 자치권 확대: 자치법규를 만들 수 있는 범위를 넓히고, 국무총리 소속 지원위원회와 실무위원회를 두어 통합 운영을 뒷받침하려 해요.
  • 재정분권 강화: 국세와 지방세 비율 조정, 일부 세목의 지방 이양, 교부세 산정 특례, 지방세 신설, 특별회계와 지방채 활용 등으로 재정 자립을 키우려 해요.
  • 경제ㆍ산업수도 육성: 기본계획, 개발사업, 규제자유화, 경제자유구역과 투자진흥지구, 규제자유특구 특례를 통해 기업 유치와 산업 고도화를 노려요.
  • 교통ㆍ물류 거점 강화: 신공항관리위원회, 가덕도신공항 운영 특례, 사천공항 지원, 부산항만 운영 구조 조정 등으로 공항과 항만을 더 강하게 묶으려 해요.
  • 생활정책 패키지: 저출생 대응, 청년지원, 공공의료, 소상공인 지원, 문화ㆍ관광, 남해안 개발, 생태자원 관리까지 함께 담았어요.
  • 주민의사 확인: 통합 지방자치단체 설치는 주민투표로 시ㆍ도민의 뜻을 확인한 뒤 시행하도록 했어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수도권에 인구와 산업, 인프라, 권한이 몰리면서 생기는 불균형을 줄이려는 문제의식에서 나왔어요. 제안 이유에서는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가 같은 생활권과 산업경제권에 가깝지만, 행정구역이 나뉘어 있어 중복과 비효율이 이어졌다고 봐요. 그래서 두 지역을 하나로 묶고, 그 안에서 권한과 재정을 더 크게 움직이게 하려는 거예요. 즉,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만들자는 제안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통합특별시 설치

기존의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를 없애고, 그 자리에 경남부산통합특별시를 두는 구조예요. 행정 중심도 새로 짜고, 기존 청사 자산을 활용해 출범 비용과 혼선을 줄이려는 구성이에요.

  • 주민 입장에서는 두 행정권역 사이를 오가며 겪던 절차가 줄어들 수 있어요.
  • 반대로 통합 과정에서는 조직, 인력, 예산, 사무를 다시 맞추는 일이 크게 늘어날 수 있어요.
  • 청사 활용 방식과 새 행정 구역의 경계가 실제 생활권과 얼마나 잘 맞는지도 중요한 포인트예요.

2) 자치권과 행정 운영

이 법안은 통합특별시가 더 넓은 자치권을 갖도록 설계하고 있어요. 지원위원회와 실무위원회를 두고, 자치입법권과 인사 운영 자율성도 넓히려 해요.

  • 지역이 스스로 정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면 중앙정부 승인에 기대는 부분이 줄어들 수 있어요.
  • 지방의회 권한과 예산 독립성을 강화하는 내용은 의정 운영의 무게도 키워요.
  • 행정기구와 정원, 공무원 처우까지 묶여 있어서 조직 개편의 범위가 꽤 넓어요.

3) 재정분권과 세입 구조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을 6:4로 맞추고, 일부 세목을 지방으로 넘기려는 구상이 들어 있어요. 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에도 특례를 두고, 새 지방세와 특별회계, 지방채 활용까지 열어 두고 있어요.

  • 재정이 늘면 지역이 스스로 사업을 설계할 여지는 커져요.
  • 다만 세입 구조를 바꾸는 일은 중앙정부와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파장이 생길 수 있어요.
  • 돈을 더 많이 쓰는 만큼, 그 돈이 실제로 어디에 쓰이는지 관리하는 장치도 같이 중요해져요.

4) 산업ㆍ경제수도 육성

경제ㆍ산업수도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세우고, 개발사업과 인허가 절차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경제자유구역, 투자진흥지구, 규제자유특구, 실증과 인증 특례까지 묶어서 기업 활동의 속도를 높이려는 방향이에요.

  • 기업 입장에서는 입지 선정과 실증, 인증, 규제 대응이 한 번에 정리될 가능성이 있어요.
  • 첨단전략산업, 제조 인공지능, 우주항공, 방산, 양자, 자동차, 조선, 기계 같은 산업이 함께 거론돼요.
  • 산업단지 조성이나 노후 산업단지 재생까지 포함돼서 기존 제조 기반을 새로 손보려는 성격도 있어요.

5) 교통ㆍ공항ㆍ항만 체계 재편

공항과 항만을 지역 성장의 핵심 축으로 보면서, 운영과 투자 구조를 더 강하게 지역 중심으로 돌리려 해요. 신공항관리위원회, 운영법인 지분, 항만 운영 구조, 재투자와 조세 감면 같은 내용이 함께 들어 있어요.

  • 물류와 여객 이동이 좋아지면 산업 정책과 관광 정책도 같이 살아날 수 있어요.
  •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지원, 부산항만공사 이관, 항만 수익의 귀속 문제까지 폭이 넓어요.
  • 공항과 항만은 이해관계가 많은 분야라 실제 이행 과정에서 조율이 가장 어려울 수 있어요.

6) 생활정책과 주민투표

저출생 대응 특별기금, 청년발전기금,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지방의료원 설립, 소상공인 종합지원, 문화ㆍ관광 진흥, 남해안 개발, 생태자원 관리까지 생활 전반을 넓게 담았어요. 마지막으로는 통합특별시 설치에 대한 주민투표를 통해 지역 주민의 의사를 확인하도록 했어요.

  •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산업보다 의료, 돌봄, 교통, 일자리에서 먼저 나타날 가능성이 커요.
  • 문화ㆍ관광, 남해안 개발, 생태 보전이 함께 들어가 있어서 개발과 보호의 균형도 중요해요.
  • 주민투표는 이 법안의 정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절차예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 주민: 행정구역과 서비스 체계가 함께 바뀔 수 있어서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요.
  • 지방자치단체와 공무원 조직: 조직 통합, 인사, 정원, 예산을 다시 짜야 해서 준비 부담이 커져요.
  • 기업과 투자자: 규제 완화와 산업지원이 늘면 투자 판단이 빨라질 수 있어요.
  • 공항ㆍ항만ㆍ산업단지 운영 주체: 운영 구조와 재투자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의료ㆍ돌봄ㆍ청년ㆍ소상공인 지원기관: 생활정책이 함께 묶여 있어서 사업 설계와 전달 방식이 바뀔 수 있어요.
  • 중앙정부: 권한 이양과 재정 구조 변경이 커서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까지 같이 봐야 해요.

봐야 할 점

  • 주민투표 결과가 나와야 시행의 정당성과 추진 동력이 확보돼요.
  • 통합 이후 행정서비스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전환 계획을 얼마나 촘촘히 짜는지가 중요해요.
  • 국세와 지방세 비율 조정, 세목 이양, 교부세 특례가 재정 형평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봐야 해요.
  •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투자심사 면제가 많아지면 사업 속도는 빨라지지만, 사업 선정의 엄밀성은 더 중요해져요.
  • 공항, 항만, 산업단지, 생태보전처럼 서로 충돌할 수 있는 분야를 어떻게 조정할지도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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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권
이성권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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