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없는 관광 향유권 보장

관광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340
소관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모든 국민의 관광 향유권을 법에 분명히 적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관광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적 생활 영역으로 보고,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기본법 차원에서 분명히 하려는 거예요.
  • 성별, 종교, 신체적 조건, 사회적 신분, 경제적 여건 때문에 관광 기회가 달라지지 않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는 시책을 세우고 실행하도록 방향을 잡고 있어요.
  • 관광을 단순한 여가가 아니라 공공성과 복지 기능이 있는 정책 영역으로 더 강하게 다루려는 취지예요.
  • 법이 바뀌면 관광 정책의 기준이 넓어지고, 앞으로는 접근성·포용성·지역 간 격차 같은 쟁점을 더 함께 봐야 해요.

주요 내용

  • 관광 향유권의 명문화: 관광을 모든 국민이 누려야 할 권리로 법에 분명히 적으려는 내용이에요. 개인의 즐길 거리 수준을 넘어, 국가가 정책적으로 챙겨야 할 기본 가치로 다루겠다는 뜻이에요.
  • 차별 없는 관광 보장: 성별, 종교, 신체적 조건, 사회적 신분,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관광을 누릴 수 있도록 방향을 세우고 있어요. 관광을 누리는 데 생길 수 있는 불균형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정부의 책무 강화: 정부가 국민의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한 시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게 만들려는 거예요.
  •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확대: 지방자치단체도 관광 향유권 보장을 위한 시책을 함께 추진하도록 하려는 흐름이에요. 지역별 관광 여건 차이를 줄이는 데 지방정부의 역할을 키우는 방향이에요.
  • 관광의 공공성·복지성 강화: 관광을 문화적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보고, 정책 목표를 더 넓히려는 개정이에요. 관광 진흥뿐 아니라 국민의 생활권 보장이라는 관점이 들어가요.

왜 나왔나

관광은 휴식과 여가를 넘어서 문화 체험과 삶의 질 향상에 영향을 주는 활동으로 보고 있어요. 그런데 실제로는 몸의 조건, 소득, 사회적 환경에 따라 관광을 누리는 기회가 달라질 수 있어서, 이를 법에 더 분명히 적을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이 있어요.

이 법안은 관광을 일부 사람만의 선택지가 아니라, 누구나 차별 없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적 생활 영역으로 보려는 흐름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권리의 표현을 분명히 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게 하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관광을 권리로 보는 기준이 생겨요

기존에는 관광이 정책적으로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돼도, 국민이 관광을 향유할 권리를 법문에 뚜렷하게 적는 방식은 약했어요. 이번 개정은 관광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권리의 문제로 보고, 기본법에서 그 의미를 분명히 하려는 거예요.

  • 정책의 출발점이 단순한 진흥에서 권리 보장으로 넓어져요.
  • 관광 정책을 만들 때도 "얼마나 많이 늘릴까"만이 아니라 "누가 빠지지 않게 할까"를 같이 보게 돼요.
  • 국민 입장에서는 관광이 선택적 혜택이 아니라 보장해야 할 생활 가치에 가까워져요.

2) 차별 없는 관광이라는 기준이 들어가요

법안은 성별, 종교, 신체적 조건, 사회적 신분, 경제적 여건 때문에 관광 기회가 달라지지 않도록 하려는 방향을 담고 있어요. 관광 접근성의 문제를 개인의 사정으로만 넘기지 않고, 공공정책이 다뤄야 할 과제로 보는 점이 핵심이에요.

  • 관광 시설, 프로그램, 이동 수단, 정보 제공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보는 시각이 강해져요.
  • 경제적 이유로 관광이 멀어지는 문제도 정책 검토 대상이 돼요.
  • 다양한 배경의 사람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이 중요해져요.

3) 정부가 보장책을 세우는 책임이 더 분명해져요

개정안은 정부가 국민의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한 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있어요. 즉, 선언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실행할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방향이에요.

  • 중앙정부가 관광 정책의 기준과 우선순위를 더 구체적으로 잡게 돼요.
  • 관광 진흥 사업이 권리 보장 관점과 연결돼야 해요.
  • 예산, 사업 설계, 성과 점검에서도 새 기준이 필요해질 수 있어요.

4) 지방자치단체 역할이 함께 커져요

관광은 지역 기반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중요해요. 이번 개정은 지역이 자기 여건에 맞는 시책을 세워 국민의 관광 향유 기회를 넓히는 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요.

  • 지역 관광 인프라의 격차를 줄이는 정책이 더 중요해져요.
  • 지역 특성에 맞는 접근성 개선, 안내 체계, 편의 제공이 함께 논의될 수 있어요.
  • 중앙정부 정책과 지방정부 정책이 따로 움직이지 않도록 조정이 필요해져요.

5) 관광의 공공성과 복지 기능이 더 강조돼요

이 법안은 관광을 단순한 산업이나 소비 활동으로만 보지 않아요. 휴식, 문화 체험, 정신적·문화적 복지와 연결된 영역으로 보기 때문에, 정책 목표도 더 넓어져요.

  • 관광은 경제 효과뿐 아니라 국민 삶의 질과도 연결돼요.
  • 취약계층의 관광 접근성 같은 복지 이슈가 더 부각돼요.
  • 관광 정책의 성과를 볼 때도 방문객 수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워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일반 국민: 관광을 누릴 권리가 법에 더 분명해지면, 정책의 기준이 한층 넓어져요.
  • 장애인과 이동·접근에 제약이 있는 사람: 관광 접근성, 편의, 정보 제공 같은 쟁점이 더 중요해져요.
  • 저소득층과 경제적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사람: 관광을 누릴 기회를 넓히는 정책이 더 필요해져요.
  •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관광 정책을 설계할 때 권리 보장 관점을 더 반영해야 해요.
  •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관광 담당 부서: 지역별 여건에 맞는 시책을 더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해요.
  • 관광시설과 여행 관련 업계: 접근성, 안내, 포용성 같은 기준을 더 신경 써야 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법에 권리를 적는 것과 실제 체감 변화를 만드는 것은 달라서, 후속 정책 설계가 중요해요.
  • 관광 향유권을 보장한다고 했을 때 어디까지를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으로 볼지 정리가 필요해요.
  • 접근성 개선이 시설 문제인지, 비용 문제인지, 정보 문제인지에 따라 대책이 달라져요.
  • 지역 간 관광 여건 차이를 줄이려면 예산과 사업 우선순위 조정이 따라와야 해요.
  • 관광을 권리로 넓게 보게 되면 다른 정책 분야와의 조정도 더 중요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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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조계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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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