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SNS 기록 보존 강화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041
소관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대통령의 SNS 게시물도 기록으로 더 분명하게 남기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대통령이나 대통령비서실이 운영하는 계정뿐 아니라, 대통령이 직무수행과 관련해 쓰는 개인 명의 계정까지 보려는 내용이에요.
  • 정책 방향 제시, 외교·안보 메시지, 재난 대응처럼 공적 의미가 큰 내용은 자동으로 수집·보존하자는 취지예요.
  • 직무와 관련된 게시물을 임의로 지우거나 바꾸는 일을 막으려는 내용도 담고 있어요.
  • 핵심은 디지털 시대의 대통령 발언을 개인의 온라인 글이 아니라 국가 기록으로 더 안정적으로 남기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기록 범위 확대: 대통령 또는 대통령비서실이 운영하는 SNS 계정뿐 아니라, 대통령이 직무수행과 관련해 쓰는 개인 명의 계정의 기록물도 대통령기록물로 보려는 내용이에요.
  • 자동 보존 체계: 기록이 빨리 생성되고 지워지는 디지털 환경을 고려해서, 자동 수집과 보존을 제도화하려는 방향이에요.
  • 임의 삭제 금지: 직무수행과 관련된 게시물을 임의로 삭제하거나 바꾸는 일을 막아 기록 공백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기록관리 통일성 강화: 정권에 따라 보존 범위와 기준이 달라지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전국적 기준을 더 분명히 하려는 안이에요.
  • 책임성과 투명성 제고: 대통령의 정책 발언과 실제 정책 집행 사이의 연결을 나중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이 있어요.

왜 나왔나

대통령의 SNS는 단순한 개인 소통 수단을 넘어서 정책 방향을 보여 주고 외교·안보 메시지를 내는 공적 창구처럼 작동해 왔어요. 그런데 현행법은 개인 명의 SNS 계정에서 나온 게시물이 대통령기록물에 해당하는지 분명하게 밝히지 않아, 보존 범위와 관리 기준이 정권마다 달라질 수 있다는 문제가 있었어요. 디지털 환경에서는 글을 올리고 지우는 속도가 빨라서, 나중에 기록을 복원하거나 확인하기가 더 어려워요. 그래서 이번 안은 기록의 사라짐을 줄이고, 국가 기록관리의 일관성과 책임성을 높이려는 방향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SNS 기록의 법적 포함 범위

현행법은 대통령의 개인 명의 SNS 계정에서 나온 자료가 대통령기록물인지가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가 있었어요. 개정안은 대통령 또는 대통령비서실이 운영하는 계정뿐 아니라, 대통령이 직무수행과 관련해 쓰는 개인 명의 계정의 기록물도 대통령기록물에 포함된다고 보려는 내용이에요.

  • 대통령의 온라인 발언을 기록으로 볼 수 있는 범위가 넓어져요.
  • 개인 명의 계정이라고 해서 공적 의미가 사라지는 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려는 취지예요.
  • 어떤 글이 직무수행과 관련된 것인지 가르는 기준이 중요해질 수 있어요.

2) 자동 수집·보존 장치

기록이 디지털로 빠르게 만들어지고 지워지는 현실 때문에, 수동 보존만으로는 공백이 생길 수 있어요. 개정안은 SNS 기록물을 자동으로 수집하고 보존하는 의무를 두려는 방향이에요.

  • 사람이 일일이 챙기지 않아도 기록이 빠지지 않게 하려는 장치예요.
  • 나중에 정책 결정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더 안정적으로 남을 수 있어요.
  • 실제로 어느 수준까지 자동화할지는 시행 단계에서 세밀하게 정해야 해요.

3) 임의 삭제 방지

현행 제도에서는 직무 관련 게시물의 임의 삭제나 변경에 대한 통제가 분명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요. 이번 안은 그런 삭제를 막아 기록이 사라지지 않도록 하려는 취지예요.

  • 정책 발언이 사후에 지워져도 되는 사적 기록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해요.
  • 외교, 안보, 재난 대응처럼 파급력이 큰 메시지는 더 엄격한 관리가 필요할 수 있어요.
  • 삭제 금지와 수정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후속 해석이 필요할 수 있어요.

4) 기록관리 기준의 통일

지금은 정권별로 보존 범위와 관리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돼요. 개정안은 법률에 기준을 분명히 둬서 기록관리의 통일성을 높이려는 안이에요.

  • 같은 유형의 SNS 기록이 시기마다 다르게 취급되는 일을 줄이려는 거예요.
  • 기록관리 기관 입장에서도 판단 기준이 더 또렷해질 수 있어요.
  • 다만 기준이 너무 넓거나 좁으면 실제 운영에서 혼선이 생길 수 있어요.

5) 책임성과 투명성 강화

대통령의 SNS 기록은 정책 발언과 실제 집행 사이의 연결을 확인하는 근거가 될 수 있어요. 이번 개정안은 그런 자료를 체계적으로 남겨서 행정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려는 목적을 담고 있어요.

  • 나중에 정부 인수·인계 과정에서 정책 맥락을 파악하기 쉬워질 수 있어요.
  • 기록이 남아 있으면 발언의 취지와 집행 과정을 더 정확히 볼 수 있어요.
  • 민주주의에서 중요한 책임정치의 기반 자료로도 쓰일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대통령실: SNS 운영과 기록 보존 책임이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 대통령기록물 관리 기관: 어떤 SNS 자료를 어떻게 수집·보존할지 기준을 새로 맞춰야 할 수 있어요.
  • 행정안전부와 관계 기관: 기록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운영 기준을 세밀하게 마련해야 할 수 있어요.
  • 국민: 대통령의 공적 발언과 정책 흐름을 나중에 더 잘 확인할 수 있어요.
  • 언론과 연구자: 정책 결정의 맥락을 살피는 데 필요한 기록 접근성이 높아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어떤 SNS 글이 직무수행과 관련된 게시물인지 판단 기준이 중요해요.
  • 자동 수집·보존이 실제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기술적 기준을 봐야 해요.
  • 임의 삭제 금지를 두더라도, 수정이나 정정이 필요한 경우를 어떻게 볼지 정리가 필요해요.
  • 개인 명의 계정까지 포함하면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의 경계가 더 민감해질 수 있어요.
  • 기록을 많이 남기는 것과 실제로 관리 가능한 방식으로 남기는 것 사이의 균형을 계속 점검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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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
최수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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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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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