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금 부과 예외 신설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584
소관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행정재산을 빌려 쓰는 사람이 계약할 때 알 수 없었던 사유 때문에 나중에 사용을 못 하게 된 경우, 그 기간에는 변상금을 매기지 않도록 하려는 법안이에요.
  • 지금처럼 사후적인 행정조치 때문에 실제로 못 쓴 기간까지 부담을 지우는 일이 있으면, 임차인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어요.
  • 이 법안은 처벌을 새로 만드는 것보다, 언제 변상금을 매기면 안 되는지를 더 분명하게 적는 쪽에 가까워요.
  • 핵심은 계약 당시 예측할 수 없었던 사정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사정 때문에 실제 사용·수익이 막혔는지예요.
  • 앞으로 쟁점은 “계약 당시 알 수 없었던 사유”를 어디까지 인정할지, 그리고 실제 부과 실무를 얼마나 일관되게 만들 수 있을지예요.

주요 내용

  • 변상금 부과 예외 신설: 계약할 때는 몰랐던 이유로 행정재산을 쓰지 못하게 된 경우, 그 기간에는 변상금을 부과하지 않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임차인 보호 강화: 적법하게 사용하던 사람에게도 사후적인 행정조치가 겹치면 부담이 커질 수 있는데, 그런 경우의 형평성 문제를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부당한 부담 조정: 실제로 사용하지도 못한 기간까지 비용을 물리는 상황을 막아, 과도한 금전 부담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부과 기준 명확화: 어느 경우에 변상금을 물릴 수 있고, 어느 경우에는 물릴 수 없는지 기준을 더 분명하게 하려는 개정이에요.
  • 현장 집행 안정성: 지방자치단체가 변상금을 판단할 때 사후 사정만 보지 말고, 계약 당시의 정보와 예측 가능성도 함께 살펴보게 만들려는 효과가 있어요.

왜 나왔나

현행 제도에서는 적법하게 임대받아 쓰던 행정재산이라도 공익상 필요 같은 이유로 사용이 제한될 수 있어요. 문제는 계약서에 그런 제한 가능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거나, 임차인이 미리 알지 못한 사정인데도 나중에 행정기관의 조치로 사용하지 못한 기간까지 변상금이 매겨지는 사례가 생겼다는 점이에요. 이 경우 임차인에게 잘못이 없는데도 부담이 커져서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이번 개정안은 그런 사례를 줄이고, 계약 당시 예측할 수 없었던 사정이 있었다면 그 기간에는 부담을 지우지 않도록 하려는 방향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변상금 예외 범위

기존에는 행정재산을 사용하던 중 사용·수익이 제한되면 변상금 문제로 이어질 수 있었어요. 개정안은 계약할 때 알 수 없었던 사유로 실제 사용이 막힌 기간을 따로 보겠다는 쪽이에요.

  • 사용을 못 한 이유가 임차인 잘못인지, 아니면 사후에 생긴 외부 사정인지가 더 중요해져요.
  • 같은 상황처럼 보여도, 계약 당시 예측 가능했는지가 판단 기준으로 들어와요.
  • 실제 부과 여부를 결정할 때 사실관계 확인이 더 꼼꼼해질 가능성이 커요.

2) 계약 당시 정보의 중요성

이번 안은 나중에 생긴 행정처분 그 자체보다, 계약할 때 그 위험을 알 수 있었는지를 중시해요. 계약 시점에 미리 고지되지 않았던 제한이 뒤늦게 문제를 만들면, 그 결과를 그대로 임차인에게 떠넘기지 않으려는 거예요.

  • 계약서와 사전 안내가 더 중요해져요.
  • 임대받는 사람은 계약 전에 제한 가능성을 더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행정기관도 사후 분쟁을 줄이려면 초기 설명을 더 분명히 해야 해요.

3) 실제 사용하지 못한 기간의 처리

개정안이 겨냥하는 건, 실제로는 공간이나 시설을 못 쓴 기간인데도 비용만 물리는 상황이에요. 법안이 통과되면 그런 기간을 곧바로 과세나 징수 대상으로 보지 않도록 정리하는 방향이 돼요.

  • 사용하지 못한 사실 자체가 핵심 판단 요소가 돼요.
  • 임차인 입장에서는 “써보지도 못했는데 내야 하는 돈” 문제를 줄일 수 있어요.
  • 행정기관은 부과 전에 실제 이용 가능 여부를 더 따져야 해요.

4) 형평성 중심의 조정

이 개정안은 새로운 권리를 넓게 주기보다, 부과의 균형을 맞추는 성격이 강해요. 책임이 없는 사람에게 과도한 금전 부담이 가는 문제를 줄이겠다는 취지예요.

  • 귀책사유가 없는 경우를 더 세밀하게 구분하게 돼요.
  • 같은 변상금이라도 부과할 수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가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 분쟁이 생기면 “누가 잘못했는지”보다 “누가 어떤 정보를 알고 있었는지”가 중요해져요.

5) 지방자치단체 실무 변화

실제 징수는 지방자치단체가 맡게 되는 만큼, 현장에서는 판단 기준 정리가 필요해질 수 있어요. 법안이 반영되면 변상금 부과 전에 계약서, 고지 내용, 제한 사유를 함께 검토해야 할 가능성이 커요.

  • 부과 실무가 더 세분화될 수 있어요.
  • 민원이나 이의 제기 때 확인할 자료도 늘어날 수 있어요.
  • 자칫 기준이 들쭉날쭉하면 지역별 집행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행정재산을 임차해 쓰는 사람: 예상하지 못한 사유로 사용이 막힌 경우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 변상금 부과 기준을 더 엄격하게 확인해야 해요.
  • 공유재산 관리 부서: 계약서와 사전 고지 문구를 더 세심하게 관리해야 해요.
  • 분쟁 당사자: “계약 때 알 수 있었는지”를 두고 다툼이 생길 수 있어요.
  • 현장 실무자: 사용 제한 사유와 기간을 입증하는 자료 정리가 중요해져요.

봐야 할 점

  • “계약 당시 알 수 없었던 사유”를 어디까지 볼지 기준이 필요해요.
  • 실제로 사용하지 못한 기간을 어떻게 입증할지 정리가 필요해요.
  • 계약서와 사전 고지가 충분했는지에 따라 결과가 갈릴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마다 해석이 다르면 집행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 변상금 예외가 넓어지면 재정 영향과 행정 분쟁 감소 효과를 함께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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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염태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