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채납 행정재산 서면 고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5480
소관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기부채납된 행정재산을 다른 사람에게 사용하게 할 때 중요한 계약 정보를 서면으로 알리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재산이 기부채납된 행정재산이라는 사실을 제3자에게 알려야 해요.
  • 지방자치단체가 허가한 사용기간도 서면으로 고지하도록 해요.
  • 제3자가 재산의 성격과 사용 가능 기간을 몰라 손실을 보는 일을 줄이려는 내용이에요.
  • 계약 전에 확인할 정보가 분명해져 행정재산 사용·수익 계약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려 해요.

주요 내용

  • 기부채납 사실 서면 고지: 기부자등이 행정재산을 제3자에게 사용·수익하게 하려면 해당 재산이 기부채납됐다는 사실을 서면으로 알려야 해요.
  • 사용허가기간 서면 고지: 제3자에게 지방자치단체의 사용허가기간을 서면으로 안내하도록 해요.
  • 제3자 권리 보호: 재산의 성격과 사용 가능 기간을 몰라 발생할 수 있는 재산상 손실을 줄이려 해요.
  • 계약 안정성 강화: 사용·수익 계약을 맺기 전에 제3자가 중요한 조건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요.
  • 공유재산 관리 절차 보완: 지방자치단체의 승인 아래 이뤄지는 기부채납 행정재산의 제3자 사용 절차에 정보 제공 의무를 더하려는 내용이에요.

왜 나왔나

현재 시행 중인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제20조는 행정재산의 사용허가를 원칙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하도록 하고 있어요. 사용허가를 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다시 사용·수익하게 할 수 없지만, 기부자와 그 상속인 등이 지방자치단체장의 승인을 받은 경우에는 예외가 인정돼요. 발의 당시 설명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제3자가 해당 재산이 기부채납된 사실이나 사용허가기간을 제대로 알지 못해 손실을 입을 수 있어, 계약 전에 관련 정보를 서면으로 알리려는 취지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기부채납 사실 고지

현재 시행 중인 제20조 제3항은 기부자와 그 상속인 등이 지방자치단체장의 승인을 받아 행정재산을 다른 사람에게 사용·수익하게 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어요. 제안안은 이 경우 제3자에게 해당 행정재산이 기부채납된 사실을 서면으로 고지하도록 하려 해요.

  • 제3자는 계약을 맺기 전에 재산이 어떤 경위로 지방자치단체에 귀속됐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 기부채납 재산이라는 사실을 몰라 일반적인 사유재산처럼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고 오해하는 상황을 줄일 수 있어요.
  • 고지서에 어떤 내용을 어느 시점에 적어야 하는지는 최종 조문과 집행 기준에서 확인해야 해요.

2) 사용허가기간 고지

현재 제20조는 사용허가가 끝나거나 취소되면 행정재산을 원상대로 반환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지만, 기부자등이 제3자에게 사용·수익하게 할 때 사용허가기간을 서면으로 알리도록 한 내용은 제안 이유에서 새로 마련하려는 사항이에요. 제안안은 제3자가 지방자치단체의 사용허가기간을 계약 전에 알 수 있도록 하려 해요.

  • 제3자는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기간과 계약기간을 비교해 계약 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요.
  • 사용허가가 끝난 뒤 계속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사용허가가 취소되는 경우나 기간이 바뀌는 경우까지 고지 대상에 포함되는지는 추가로 살펴봐야 해요.

3) 제3자 계약의 예측 가능성 강화

제안안은 기부채납 사실과 사용허가기간을 서면으로 고지해 행정재산의 사용·수익 계약을 더 안정적으로 만들려 해요. 제3자가 계약의 중요한 전제조건을 확인한 뒤 사용료와 투자 규모 등을 판단할 수 있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계약 상대방은 나중에 알게 된 사실 때문에 예상하지 못한 손실을 입을 가능성을 줄일 수 있어요.
  • 기부자등은 제3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을 문서로 남길 수 있어요.
  • 고지하지 않았거나 사실과 다르게 알린 경우의 계약상·법률상 효과는 법안 심사에서 구체화될 필요가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기부자와 상속인 등: 지방자치단체의 승인을 받아 제3자에게 사용·수익하게 할 때 서면 고지 의무를 부담할 수 있어요.
  • 제3자 사용·수익자: 계약 전에 기부채납 사실과 사용허가기간을 확인할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장: 제3자 사용·수익을 승인할 때 관련 고지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살펴야 할 수 있어요.
  • 계약과 투자에 참여하는 사업자: 사용 가능 기간을 고려해 시설 투자와 운영 계획을 세워야 해요.
  • 공유재산을 이용하는 주민과 지역사회: 행정재산의 이용관계가 더 투명해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서면 고지의 시점이 계약 전인지, 지방자치단체장의 승인 전후인지 확인해야 해요.
  • 고지해야 하는 사용허가기간이 최초 허가기간만인지, 변경·취소 가능성까지 포함하는지 살펴봐야 해요.
  • 고지 누락이나 허위 고지가 발생했을 때 계약의 효력과 손해배상 책임이 어떻게 되는지 정해져야 해요.
  • 기부자등과 제3자 사이의 계약뿐 아니라 사용허가가 갱신되거나 취소되는 경우에도 정보가 다시 제공되는지 봐야 해요.
  • 법안이 확정되기 전에는 기부채납 사실이나 사용허가기간을 고지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현재 계약의 효력을 단정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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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표
김기표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