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다양성 기반 조성

콘텐츠산업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793
소관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콘텐츠 정책의 범위에 다양성까지 넣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장애인의 접근권만 보던 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고령자와 다문화가족 같은 다양한 사람들의 이용 여건도 같이 보려는 거예요.
  • 기본계획에 콘텐츠의 다양성 기반 조성을 넣어서, 정책이 지금의 인구 구조와 생활 방식 변화를 더 잘 따라가게 하려는 취지예요.
  • 장애인이 콘텐츠를 더 쉽게 쓰고 즐길 수 있도록 기술개발 지원 근거를 두려는 점이 들어 있어요.
  • 필요한 업무는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도록 근거를 두려는 내용도 포함돼요.
  • 콘텐츠 다양성을 키우기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의 근거를 마련해, 창작과 향유의 진입장벽을 낮추려는 방향이에요.

주요 내용

  • 기본계획 보강: 콘텐츠산업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에 콘텐츠 다양성 기반 조성을 넣으려는 내용이에요.
  • 사회적 소수자 반영 확대: 장애인뿐 아니라 고령자,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이용자를 정책 설계에 더 넓게 반영하려는 흐름이에요.
  • 접근성 기술개발 지원: 장애인의 콘텐츠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두려는 내용이에요.
  • 전문기관 위탁 근거: 접근성 제고와 관련한 일부 업무를 전문기관에 맡길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콘텐츠 다양성 증진을 위해 정부가 행정과 예산 측면에서 지원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포용적 콘텐츠 환경 조성: 누구나 차별 없이 콘텐츠를 즐기고 창작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넓히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 제도는 장애인의 콘텐츠접근권 보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기본계획에서도 그 부분이 중요한 축으로 다뤄져요. 다만 사회구조가 빠르게 바뀌면서 고령자나 다문화가족처럼 서로 다른 이용 여건을 가진 사람들까지 함께 보는 정책이 더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생긴 것으로 보여요.

이 법안은 콘텐츠를 단순히 많이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람이 실제로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키우려는 쪽에 가까워요. 정책의 기준을 '접근권 보장'에서 '다양성 기반 조성'까지 넓히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기본계획의 방향 확대

기존 기본계획이 장애인 콘텐츠접근권 중심이었다면, 이번 개정안은 콘텐츠의 다양성 기반 조성을 계획에 넣으려 해요. 정책의 목표를 더 넓게 잡아서, 여러 이용자 집단의 차이를 함께 반영하려는 구조예요.

  • 계획에 들어가는 정책 과제가 늘어나면, 사업 우선순위도 달라질 수 있어요.
  • 단순한 접근성 개선을 넘어서 이용자 구성의 다양성을 함께 보게 돼요.
  • 현장에서는 콘텐츠 제작·유통·홍보 방식도 더 세밀하게 조정할 필요가 생길 수 있어요.

2) 사회적 소수자 관점 반영

제안 이유에는 고령자와 다문화가족 같은 사회적 소수자가 분명히 언급돼요. 인구 구조가 바뀌는 현실을 정책이 따라가도록 하려는 뜻이 담겨 있어요.

  • 누구를 위한 콘텐츠인지 더 구체적으로 묻는 방향으로 정책이 움직일 수 있어요.
  • 연령과 문화 배경이 다른 이용자에게도 보기 쉬운 구성, 이해하기 쉬운 안내가 중요해져요.
  • 지역이나 기관마다 체감하는 수요가 달라질 수 있어 세부 집행이 중요해요.

3) 접근성 기술개발 지원

장애인의 콘텐츠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근거를 새로 두려는 내용이에요. 기술을 통해 읽기, 보기, 듣기, 조작하기 같은 장벽을 낮추려는 흐름으로 읽혀요.

  • 보조기술, 인터페이스 개선, 이용 편의 기능 같은 분야가 정책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현장에서는 기술 개발뿐 아니라 실제 사용성 검증이 같이 중요해져요.
  • 지원이 생기더라도 서비스에 바로 연결되지 않으면 체감효과가 작을 수 있어요.

4) 전문기관 맡김 근거

개정안은 관련 업무를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두려는 것으로 보이에요. 행정이 직접 다 하기 어려운 세부 업무를 전문성을 가진 곳이 맡아 처리하는 구조를 열어두려는 거예요.

  • 기술 평가나 사업 운영처럼 전문성이 필요한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어요.
  • 위탁이 늘어나면 관리 기준과 성과 점검도 같이 중요해져요.
  • 맡기는 방식이 명확하지 않으면 책임 소재가 흐려질 수 있어요.

5) 행정·재정 지원의 명문화

콘텐츠 다양성 증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려는 내용도 들어 있어요. 선언적 목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으로 옮길 수 있게 하려는 장치예요.

  • 지원사업, 공모, 연구, 제작·배급 지원 같은 형태로 이어질 수 있어요.
  • 예산이 붙으면 사업 범위가 넓어질 수 있지만, 성과 관리도 더 중요해져요.
  • 지원 기준이 모호하면 특정 분야에만 치우칠 가능성도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장애인 이용자: 콘텐츠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넓어질 가능성이 있어요.
  • 고령자와 다문화가족: 정책이 이들을 더 직접적으로 고려하게 될 수 있어요.
  • 콘텐츠 제작사와 플랫폼: 접근성과 다양성을 함께 고려한 기획이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 문화체육관광부와 관련 행정기관: 기본계획과 지원사업 설계에서 판단할 일이 늘어요.
  • 전문기관과 수행기관: 위탁 사업이나 기술개발 지원을 맡을 여지가 생겨요.

봐야 할 점

  • 기본계획에 새로 들어가는 내용이 실제 사업으로 얼마나 이어질지 봐야 해요.
  • 고령자, 다문화가족, 장애인 각각의 수요를 어떻게 나눠서 반영할지 확인이 필요해요.
  • 위탁 방식이 늘어날 경우, 선정 기준과 관리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해요.
  •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선언에 그치지 않으려면 예산과 집행 체계가 따라와야 해요.
  • 접근성 기술개발이 현장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도 점검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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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
최혁진 의원
무소속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