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제재 승계 기간 명확화 및 사전 확인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066
소관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결혼중개업을 넘겨받을 때 생기는 행정제재 문제를 더 분명하게 정리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사업을 사는 쪽이 어디까지 책임을 이어받는지, 그 범위를 명확히 하려는 내용이에요.
  • 지금처럼 승계가 너무 길게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을 줄이고, 기간을 법에 직접 적어 두려는 방향이에요.
  • 결혼중개업을 사려는 사람이 미리 불이익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해서, 나중에 뒤늦게 제재를 떠안는 일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선의의 양수인을 보호하면서도, 제재를 피하려고 사업을 넘기는 편법은 막으려는 균형형 개정안으로 볼 수 있어요.
  • 핵심은 결혼중개업의 양도·양수에서 행정제재 책임이 얼마나, 어떻게 이어지는지 법에 더 선명하게 적겠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승계 기간 명확화: 결혼중개업을 양수한 경우 종전 업자에 대한 행정제재 효과가 언제까지 이어지는지 법에 직접 적으려는 내용이에요.
  • 1년 한정 규정: 행정제재 처분 기간이 끝난 날부터 1년 동안만 승계되도록 범위를 정하려는 방향이에요.
  • 선의의 양수인 보호: 사업을 사는 사람이 억울하게 오래된 제재를 떠안지 않도록 보호 장치를 두려는 취지예요.
  • 사전 확인 절차: 양수하려는 사람이 미리 제재 진행 여부와 과거 제재 이력을 확인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동의 기반 확인: 종전 결혼중개업자의 동의를 받아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구조를 두려는 것으로 보여요.
  • 편법 양도 방지: 제재를 피하려고 사업만 넘기는 방식의 우회를 막는 데도 초점이 있어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결혼중개업이 양도되면 종전 업자에 대한 행정제재 효과도 일정 부분 이어지도록 두고 있어요. 그런데 그 기간이 법에 분명하지 않아서, 너무 오래 책임이 이어지는 것처럼 해석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어요. 이런 해석은 새로 사업을 사는 사람의 권리를 과도하게 제한할 수 있어요. 국민권익위원회도 행정제재 승계 기간을 명확히 하고, 양수인이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절차를 두라고 권고한 바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승계 기간의 선명화

현행 규정은 결혼중개업의 양도·양수 때 행정제재 처분 효과가 승계된다고 보면서도, 그 승계가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충분히 분명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왔어요. 개정안은 그 기간을 법률에 직접 적어서 해석의 여지를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사업을 넘겨받는 사람이 예상하지 못한 책임을 오래 지는 문제를 줄이려는 거예요.
  • 행정청도 같은 사안을 더 일관되게 판단할 수 있어요.
  • 다만 기간을 딱 잘라 적는 만큼, 예외 상황을 어떻게 볼지는 후속 해석이 중요해져요.

2) 1년 제한의 도입

법안은 행정제재 처분의 기간이 끝난 날부터 1년간만 지위를 승계받은 사람에게 책임이 이어지도록 하려는 취지예요. 무제한 승계처럼 읽힐 수 있는 부분을 막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양수인의 부담을 끊어 주려는 구조예요.

  • 새로 들어온 사람이 과거의 제재를 끝없이 떠안지 않게 돼요.
  • 양도·양수 거래의 불확실성이 줄어들 수 있어요.
  • 반대로 제재 회피용 거래가 이 기간을 악용하지 않도록 감독이 필요해요.

3) 사전 확인 권한의 부여

양수하려는 사람은 종전 업자의 동의를 받아, 행정제재 처분 절차가 진행 중인지와 어떤 이력이 있는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거래 전에 위험을 파악할 수 있게 해서 뒤늦은 분쟁을 줄이려는 장치예요.

  • 계약 전에 리스크를 보고 판단할 수 있어요.
  • 정보 비대칭 때문에 생기는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 다만 동의가 필요하므로, 실제 거래 현장에서 정보 접근이 얼마나 쉽게 이뤄질지가 관건이에요.

4) 선의의 양수인 보호

이 개정안은 악의적으로 제재를 피하려는 양도·양수와, 아무 잘못 없이 사업을 사는 사람을 구분하려는 취지가 강해요. 같은 양도·양수라도 실제 상황에 따라 보호의 정도를 달리 보겠다는 문제의식이 담겨 있어요.

  • 사업 인수 과정에서 억울한 책임 전가를 줄이려는 거예요.
  • 정상적인 거래와 편법 거래를 나눠 보려는 방향이에요.
  • 실제로는 선의 여부를 어떻게 판단할지가 쟁점이 될 수 있어요.

5) 편법 양도 차단

법안은 제재를 피하려고 사업만 넘기고 책임은 비우려는 식의 우회 거래를 막으려는 면도 있어요. 승계 기간을 정하고 사전 확인 절차를 붙이면, 제재 회피를 위한 무리한 양도가 줄어들 수 있어요.

  • 제재 대상자가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꼼수를 줄이려는 거예요.
  • 시장 질서를 지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 다만 너무 강하게 막으면 정상적인 사업 정리까지 위축될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결혼중개업자: 사업을 팔거나 넘길 때 행정제재가 어디까지 따라오는지 더 정확히 봐야 해요.
  • 양수인: 사업을 사기 전에 제재 이력과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절차가 중요해져요.
  • 예비 창업자와 인수자: 인수 대상의 과거 행정이력까지 계약 검토 범위에 넣어야 해요.
  • 행정청: 제재 이력 확인과 정보 제공 절차를 운영해야 해서 실무 부담이 생길 수 있어요.
  • 이용자: 결혼중개업 시장의 책임 구조가 정리되면, 간접적으로는 업소 관리의 신뢰성과 연결될 수 있어요.
  • 법률·중개 실무자: 양도·양수 계약서와 확인 절차를 더 세밀하게 다뤄야 할 가능성이 커요.

봐야 할 점

  • 선의의 기준을 실제로 어떻게 판단할지 정리돼야 해요.
  • 동의 절차가 형식적으로만 작동하지 않고 실제 확인에 도움이 되는지 봐야 해요.
  • 1년 승계 규정이 제재 회피용 양도와 정상적인 거래를 얼마나 잘 구분하는지 확인해야 해요.
  • 행정청의 정보 제공 방식이 너무 복잡하면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어요.
  • 기존 업자와 양수인 사이의 분쟁이 줄어드는지, 아니면 확인 책임을 둘러싼 다툼이 새로 생기는지도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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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박형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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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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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