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대마 원료 안정 공급 및 관리 체계 구축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769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대마 성분을 의료용으로 더 안정적으로 쓰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의료적으로 쓸 수 있는 일부 대마 성분을 마약류 분류 체계 안에서 다시 정리하려는 내용이에요.
  • 대마를 재배하는 사람의 범위를 넓히고, 허가와 보고 절차를 더 분명하게 두려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 재배부터 추출, 정제, 원료 배정까지를 국가가 더 촘촘하게 관리하려는 방향이에요.
  • 핵심은 의료용 마약류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면서도, 공급과 안전관리를 한 줄로 묶어 관리하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대마 성분의 재분류: 의료적 효용성이 있는 대마 성분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하는 방향이에요.
  • 재배자 범위 확대: 섬유나 종자 채취 목적이 아니라, 향정신성의약품 제조를 위한 대마 재배까지 허용 범위를 넓히려는 내용이에요.
  • 허가 절차 신설: 새로 정의되는 대마재배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허가를 받도록 하려는 구조예요.
  • 공급 관리 의무 강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급 관리 기준을 지키지 않은 취급 행위를 금지하고, 벌칙도 두려는 내용이에요.
  • 보고와 폐기 의무: 재배면적, 생산 현황, 수량을 보고하고, 계약 수량을 넘는 재배분은 폐기 후 보고하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전문기관 설치: 의료용 마약류 원료관리센터를 두어 재배구역 관리와 연간 재배계약 체결 같은 업무를 맡기려는 내용이에요.

왜 나왔나

이 개정안은 대마 성분 의약품의 국내 공급을 더 안정적으로 만들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어요. 제안이유에 따르면, 희귀·난치 질환 등에 대한 치료기회를 넓히려면 원료 확보와 공급망이 흔들리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가 필요해요. 또 대마 성분을 의료적으로 쓸 수 있게 되더라도, 재배와 제조, 유통 단계는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점이 함께 강조돼요. 그래서 단순히 허용 범위를 넓히는 데서 끝내지 않고, 허가·보고·관리 기관까지 한 묶음으로 설계하려는 모습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대마 성분의 재분류

개정안은 의료적으로 활용 가능한 대마 성분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하는 방향을 담고 있어요. 기존 대마 정의도 그에 맞게 다시 정리하려는 내용이에요.

  • 의료용으로 쓸 수 있는 성분과 일반 대마의 구분을 더 분명히 하려는 거예요.
  • 분류가 달라지면 제조와 허가, 관리 기준도 함께 달라질 수 있어요.
  • 사용자 입장에서는 약으로 쓰는 경로와 관리 경로가 더 명확해진다고 볼 수 있어요.

2) 재배 허용 범위 확대

현행 제안은 섬유나 종자 채취 목적뿐 아니라, 향정신성의약품 제조를 목적으로 한 대마 재배를 가능하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다만 누구나 할 수 있게 넓히는 게 아니라, 마약류제조업자에게 판매하거나 제공할 목적을 전제로 하고 있어요.

  • 재배 목적이 산업용 중심에서 의료용 원료 확보까지 넓어져요.
  • 재배 자체는 허가와 관리의 틀 안에서만 이뤄지도록 설계돼 있어요.
  • 원료 확보가 쉬워질 수 있지만, 그만큼 관리 책임도 커져요.

3) 허가와 보고 체계

새로 대마를 재배하려는 사람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허가를 받아야 해요. 또 재배면적과 생산 현황, 수량을 보고하고, 약정 수량을 넘으면 폐기한 뒤 다시 보고해야 해요.

  • 재배 단계부터 수량과 규모를 계속 확인하는 구조예요.
  • 계약 수량을 초과한 재배분은 그냥 보관하지 못하게 하려는 거예요.
  • 행정기관은 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실제 생산량과 계약량을 맞춰 볼 수 있어요.

4) 공급 기준 위반 금지와 벌칙

대마로 제작된 향정신성의약품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급 관리 기준을 따라야 해요. 그 기준을 어기는 취급 행위는 금지되고, 벌칙도 함께 두려는 내용이에요.

  • 단순 재배만이 아니라 이후 취급 과정까지 통제하겠다는 뜻이에요.
  • 공급망 중간에서 새는 일을 막으려는 장치로 볼 수 있어요.
  • 기준 위반 시 제재가 붙기 때문에 실무에서는 내부 관리가 더 중요해져요.

5) 전담 센터 설치

의료용 마약류 원료관리센터를 두고, 재배구역 관리와 연간 재배계약 체결 같은 업무를 맡기려는 내용이에요. 원료 확보와 안전관리를 한 기관에 모아 전문적으로 처리하려는 취지예요.

  • 재배 현장과 행정 관리 사이의 연결 고리를 만들려는 거예요.
  • 계약과 관리 업무를 전담시키면 책임 소재가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 이 법안은 원료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늘어난 원료를 어떻게 안전하게 관리할지까지 같이 설계하고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대마 재배를 하려는 사업자: 허가와 보고 의무가 새로 생기거나 더 구체화될 수 있어요.
  • 마약류제조업자: 의료용 원료 확보 경로가 달라질 수 있어요.
  •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감독, 보고 확인 업무가 늘어날 수 있어요.
  • 의료용 마약류 원료관리센터: 새로 맡게 될 관리·계약 업무가 핵심이 돼요.
  • 환자와 의료현장: 대마 성분 의약품의 원료 공급이 더 안정될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의료적 효용성이 있는 대마 성분의 범위를 어떻게 나눌지 더 구체적인 기준이 필요해 보여요.
  • 허가와 보고 절차가 과도하면 현장 진입 장벽이 높아질 수 있어요.
  • 공급 관리 기준을 대통령령에 맡긴 만큼, 실제 기준이 얼마나 엄격하고 실무 친화적인지 봐야 해요.
  • 재배량 초과분 폐기와 보고가 실제로 잘 지켜지는지 감독 체계가 중요해요.
  • 새로 만드는 전문기관이 기존 행정 체계와 충돌하지 않고 역할을 나눌 수 있을지도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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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김형동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