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대마 안전 관리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773
소관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의료 목적의 대마성분을 더 분명하게 다루고, 재배부터 제조, 유통, 관리까지 안전 규칙을 다시 짜려는 법안이에요.
  • 칸나비디올 같은 성분을 의약품 제조와 품목허가 신청이 가능하도록 분류를 손보려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 의약품 제조 목적의 대마 재배를 허용하는 대신, 허가와 보고, 초과 재배분 폐기 같은 통제를 더 촘촘히 두려는 흐름이에요.
  • 대마 등 천연물 유래 의료용 마약류 원료를 관리할 전담 지원센터를 두고, 관련 업무를 위탁해 처리하게 하려는 안이에요.
  • 핵심은 치료 기회를 넓히되, 전체 과정을 더 엄격하게 관리하는 쪽으로 제도를 다시 짜는 거예요.

주요 내용

  • 성분 분류 정비: 대마의 정의와 향정신성의약품 분류를 손봐서, 의료적 효용성이 있는 성분과 엄격히 통제할 성분을 나눠 보려는 거예요.
  • 의료 목적 재배 허용: 종전의 섬유·종자 채취 목적뿐 아니라 의료용 향정신성의약품 제조 목적의 대마 재배도 가능하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허가와 보고 강화: 대마재배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허가를 받고, 재배면적·생산현황·수량을 보고해야 해요.
  • 초과분 폐기 의무: 재배협약을 넘어서 재배한 수량은 폐기하고, 그 사실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알려야 해요.
  • 원료 관리 지원체계 신설: 의료용 마약류 원료의 확보와 안전관리를 맡을 전문기관을 정하고, 필요한 업무를 위탁해 처리하게 하려는 거예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희귀·난치질환 환자의 치료기회를 넓히고, 대마성분 의약품의 안정적인 국내 공급 체계를 만들 필요에서 나왔어요. 지금은 자가치료 목적으로 승인받은 경우에 한해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해 전량 수입·공급하고 있는데, 그 제도만으로는 수요와 안전관리를 모두 충분히 받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 있어요. 또 대법원 판례 이후 대마 정의와 관리 범위를 더 명확히 해야 한다는 필요도 커졌어요. 결국 이 안은 의료적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동시에, 오남용을 막는 관리장치를 함께 세우려는 방향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대마와 성분 분류

기존에는 대마의 범위와 성분 관리가 지금보다 덜 명확하게 보일 수 있었어요. 이번 안은 대마에서 제외되는 부위에서 추출한 성분까지 포함해 정의와 분류를 다시 손보고, 화학적 합성품 가운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은 대마나 의약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나눠 보려는 내용이에요.

  • 대마인지, 의약품으로 쓸 수 있는 성분인지 경계를 더 분명히 하려는 취지예요.
  • 칸나비디올 같은 성분을 의료용으로 다루는 방향이 열릴 수 있어요.
  • 다만 실제 적용 범위는 대통령령과 후속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2) 의료 목적 재배 허가

현행 제도는 섬유나 종자 채취 목적을 중심으로 대마재배를 보는 틀이 강했어요. 이번 안은 의료용 향정신성의약품을 만들기 위한 목적의 재배를 별도로 인정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허가를 받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의료용 원료를 국내에서 확보할 수 있는 길을 넓히려는 거예요.
  • 일반 재배와 의료 목적 재배를 다르게 보게 돼요.
  • 허가 기준이 엄격할수록 참여는 제한될 수 있지만, 관리 가능성은 커져요.

3) 재배 관리와 보고 의무

의료용 향정신성의약품 제조 목적의 대마재배자는 재배면적과 생산 현황, 수량을 정해진 방식으로 보고해야 해요. 재배협약을 지켜야 하고, 협약을 넘어서 재배한 수량은 폐기한 뒤 그 사실도 보고해야 해요.

  • 생산량과 실제 사용량 사이를 더 촘촘하게 맞추려는 거예요.
  • 초과 재배를 그대로 두지 않도록 통제 장치가 들어가요.
  • 현장에서는 기록 관리와 폐기 절차가 중요한 부담이 될 수 있어요.

4) 원료 관리 지원센터

대마 등 천연물 유래 의료용 마약류 원료를 재배 단계부터 제조, 유통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문기관 근거를 두려는 내용이에요. 이 기관은 의료용 마약류 원료 관리 지원센터로 지정되고, 관련 업무는 위탁해 수행하게 할 수 있어요.

  • 원료 확보와 안전관리를 따로 맡는 축이 생기는 거예요.
  • 재배, 원료 관리, 제조, 유통을 한 흐름으로 보게 돼요.
  • 위탁 구조가 들어가면 실제 수행 주체와 책임 범위를 더 분명히 볼 필요가 있어요.

5) 안전관리와 오남용 방지

법안은 치료 목적의 이용 확대만 보지 않고, 오남용을 막는 안전관리 체계를 같이 세우려 해요. 그래서 허가, 보고, 폐기, 지원센터까지 한 묶음으로 설계돼 있어요.

  • 의료 목적이라고 해서 관리가 느슨해지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 공급 확대와 규제 강화를 동시에 붙여서 균형을 맞추려는 구조예요.
  • 실제 효과는 현장 감독과 후속 집행이 얼마나 촘촘한지에 달려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희귀·난치질환 환자: 치료 기회가 넓어질 수 있지만, 실제 공급은 허가와 관리체계에 달려 있어요.
  • 의약품 제조업체: 의료용 성분을 다루는 길이 열릴 수 있어서 품목허가와 원료 조달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 대마재배자: 의료 목적 재배가 가능해지지만, 허가와 보고, 폐기 의무를 함께 받아야 해요.
  •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감독, 성분 분류, 원료 안전관리에서 역할이 더 커져요.
  •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유사 기관: 원료 확보와 공급에서 새 관리체계와의 연계가 중요해질 수 있어요.
  • 의료용 마약류 관리 현장: 재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기준이 더 촘촘해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의료 목적 재배의 허가 기준이 얼마나 구체적인지가 핵심이에요.
  • 성분 분류가 바뀌면 실제로 어떤 제품이 대상이 되는지 후속 정리가 필요해요.
  • 재배량 보고와 초과분 폐기 규정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질지 봐야 해요.
  • 지원센터의 역할과 위탁 범위가 넓어질수록 책임 분담을 분명히 해야 해요.
  • 치료 접근성 확대와 오남용 방지 사이의 균형이 실제로 유지되는지 계속 확인해야 해요.
스크랩0
조회수20
서미화
서미화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