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원료 수입 완화와 독과점 개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102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신약, 희귀의약품, 국가필수의약품의 원료로 쓰는 마약류를 들여올 때는 수입 품목허가를 덜 막도록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특정 지역이나 특정 품목을 한정해서 허가하거나 아예 지정하지 않을 수 있는데, 그 예외를 좁혀서 원료 확보가 더 잘 되게 하려는 거예요.
  • 수입이 몇 곳에 몰리면서 생기는 독과점 문제를 줄이고, 원료를 구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을 완화하려는 취지예요.
  • 다만 모든 마약류 수입을 넓히려는 건 아니고, 의약품 원료용 중에서도 적용 대상을 아주 좁게 두고 있어요.
  • 핵심은 통제를 크게 풀기보다, 꼭 필요한 의약품 원료만 예외적으로 더 안정적으로 들여오게 하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원료용 수입 예외: 의약품 원료로 쓰는 경우에는 마약류 수입 품목허가를 일정 범위에서 제한하지 않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적용 대상 한정: 예외를 아무 데나 열어두지 않고, 신약·희귀의약품·국가필수의약품의 원료로 쓸 때로만 좁히고 있어요.
  • 독과점 완화: 수입할 수 있는 업체가 몇 곳에 몰려 생기는 가격 압박과 공급 경직을 줄이려는 목적이 있어요.
  • 의약품 생산 지원: 원료를 구하기 어려워 제조가 늦어지거나 비용이 커지는 문제를 완화하려는 방향이에요.
  • 통제 유지: 수입 문턱을 낮추더라도 오남용 방지라는 기존 취지는 남겨 두려는 구조예요.

왜 나왔나

현행 규정은 마약류의 수입을 엄격하게 통제해서 오남용 가능성을 줄이고 국민을 보호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어요. 그런데 그 규정 때문에 마약을 수입할 수 있는 마약류수출입업자가 5곳뿐이라 공급이 한쪽으로 몰리는 문제가 생겼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특히 마약류를 원료로 의약품을 만드는 경우에는 가격이 높아도 정해진 몇 곳 중 한 곳에서 사야 해서, 제약사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거의 없다는 점이 문제로 제시돼요. 그래서 꼭 필요한 의약품의 원료에 한해서는 예외를 두고, 공급 구조를 조금 더 유연하게 만들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원료용 수입 허가 예외 신설

이 법안은 의약품의 원료로 쓰기 위한 마약류에 한해서 수입 품목허가 제한을 풀 수 있도록 하려는 방향이에요. 지금처럼 폭넓게 통제하는 틀은 유지하되, 필수적인 원료는 더 쉽게 들여올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원료로만 쓸 때 예외를 두려는 구조예요.
  • 일반적인 소비나 유통을 넓히려는 취지는 아니에요.
  • 제조 현장에서 원료 확보가 막히는 상황을 줄이려는 데 초점이 있어요.

2) 적용 범위의 한정

예외는 모든 의약품에 열리는 게 아니라 신약, 희귀의약품,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좁혀져 있어요. 즉, 공익성이 크고 대체가 어려운 의약품 중심으로만 허용 폭을 넓히려는 거예요.

  • 신약은 개발 단계와 초기 생산 단계에서 원료 확보가 특히 중요할 수 있어요.
  • 희귀의약품은 수요가 적고 공급망이 얇아 조금만 막혀도 영향이 커요.
  • 국가필수의약품은 공급 안정성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어요.

3) 공급 구조와 가격 압박 완화

개정안의 배경에는 특정 업체에 공급이 몰리면서 생기는 독과점 문제가 있어요. 원료를 살 수 있는 창구가 너무 좁으면 가격 협상력이 떨어지고, 생산 계획도 흔들릴 수 있어요.

  • 업체 수가 적으면 가격이 높아져도 대안이 없을 수 있어요.
  • 원료가 늦어지면 완제품 생산과 출하도 같이 밀릴 수 있어요.
  • 예외가 생기면 공급망 선택지가 조금 넓어질 가능성이 있어요.

4) 통제와 관리의 균형

이 법안은 통제를 풀자는 방향과 오남용을 막자는 방향을 함께 잡으려 해요. 그래서 예외를 인정하더라도 대상과 목적을 아주 좁게 묶어 두고 있어요.

  • 허용 범위가 넓어지면 편의는 늘 수 있지만, 관리 책임도 같이 커져요.
  • 실제 운영에서는 원료 사용 목적을 어떻게 확인할지가 중요해요.
  • 제도가 만들어져도 집행 기준이 느슨하면 원래 취지가 흐려질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신약 개발·제조 기업: 원료 조달이 막히는 문제를 덜 수 있어서 생산 계획을 세우기 쉬워질 수 있어요.
  • 희귀의약품 관련 업체: 적은 물량 때문에 공급이 불안정했던 품목에서 숨통이 트일 수 있어요.
  • 국가필수의약품 생산자: 공공성이 큰 품목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마약류수출입업자: 예외 허용 범위가 생기면 거래 구조와 경쟁 구도가 바뀔 수 있어요.
  •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와 관리 기준을 더 정교하게 운영해야 해서 심사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예외 대상이 정말 신약·희귀의약품·국가필수의약품 원료로만 좁게 운영되는지 봐야 해요.
  • 원료 사용 목적을 어떤 서류와 절차로 확인할지 기준이 분명해야 해요.
  • 공급 경쟁이 늘어나도 실제로 가격이 내려가고 조달이 쉬워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통제가 느슨해지지 않으면서도 제조 현장의 병목은 줄어드는지 지켜봐야 해요.
  • 제도 시행 뒤에 불법 유통이나 오남용 우려가 커지지 않는지도 같이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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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화
서미화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