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수익금 탄력 배분

복권 및 복권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5018
소관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복권수익금을 필요한 곳에 더 알맞게 배분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현재는 복권수익금의 35%를 정해진 기금 등에 배분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 전체 비율을 실제 수요에 맞춰 조정할 수 있게 하려 해요.
  • 기금별 배분 비율을 정할 때 자금이 얼마나 필요한지와 성과뿐 아니라 남는 돈을 어떻게 운용하고 있는지도 함께 보게 하려 해요.
  • 돈이 많이 필요한 기금에는 더 배분하고, 여유자금이 쌓인 곳에는 배분을 조정할 수 있는 여지가 커져요.
  • 다만 이 법안은 제안된 내용이므로, 실제 적용 범위와 조정 방식은 앞으로의 심사와 대통령령 정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주요 내용

  • 전체 배분비율 조정: 복권수익금 가운데 기금 등에 배분하는 비율을 고정된 35%가 아니라 35% 범위 안에서 조정할 수 있도록 해요.
  • 기금별 배분 기준 보완: 각 기금의 자금소요와 성과평가 결과를 고려하는 현행 기준에 여유자금운용 현황을 추가해요.
  • 실제 수요 중심 배분: 기금별 재정 상황과 사업 수요에 따라 복권수익금이 배분되도록 운용의 유연성을 높여요.
  • 대통령령을 통한 세부 운영: 구체적인 배분 비율과 조정 방식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한 구조를 유지해요.
  • 복권기금 사용 목적 유지: 배분받은 기금 등은 정해진 용도에 사용하고, 나머지 복권기금은 주거 안정·국가유공자 복지·소외계층 지원 등 기존 사업에 사용하도록 하는 틀은 이번 제안의 중심 변경 대상이 아니에요.

왜 나왔나

발의안은 현재 복권수익금 중 35%를 기금 등에 배분하도록 정해져 있어, 기금별 실제 지출 수요나 재정 여건의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고 봐요. 일부 기금에서 배분받은 돈이 사업에 바로 쓰이지 않고 여유자금으로 운용되는 사례가 반복되면, 복권수익금이 필요한 사업에 제때 활용되지 못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전체 배분 규모와 기금별 배분을 실제 수요에 맞춰 조정하고, 남는 자금의 운용 현황도 배분 판단에 반영하려는 취지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전체 배분비율 조정

현재 시행 조문은 매년 복권수익금 가운데 100분의 35를 과학기술진흥기금, 국민체육진흥기금, 근로복지진흥기금, 지방자치단체 등 각 기금과 기관에 배분하도록 정하고 있어요. 발의안은 이 전체 배분비율을 고정된 35%로 두지 않고, 35% 범위 안에서 복권위원회가 실제 수요에 맞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복권수익금 중 기금 등에 돌아가는 전체 몫이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 실제 사업 수요가 줄거나 재정 여건이 바뀐 경우 배분 규모를 다시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생겨요.
  • 다만 ‘35% 범위 안’에서 조정한다는 구체적 의미와 절차는 후속 대통령령에서 정해질 가능성이 커요.

2) 여유자금까지 고려한 기금별 배분

현재 시행 조문은 복권위원회가 각 기금 등의 자금소요와 평가 결과를 고려해 대통령령이 정한 범위에서 기금별 배분비율을 가감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발의안은 여기에 각 기금의 여유자금운용 현황을 함께 고려하도록 기준을 추가하려 해요.

  • 쓰임이 확정되지 않은 자금이 많이 남아 있는 기금에는 배분을 조정할 수 있어요.
  • 반대로 실제 사업비가 부족하거나 지출 수요가 큰 기금에는 필요한 규모를 더 세밀하게 반영할 수 있어요.
  • 여유자금의 범위와 판단 시점, 운용 현황을 확인하는 방법이 명확해야 예측 가능한 배분이 가능해요.

이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돈이 자동으로 특정 기금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은 아니고, 복권위원회의 조정 기준과 후속 시행령이 실제 배분 결과를 좌우하게 돼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복권위원회: 기금별 자금 수요와 성과뿐 아니라 여유자금운용 현황까지 확인해 배분비율을 조정하게 될 수 있어요.
  • 복권수익금을 받는 기금: 매년 받는 복권수익금 규모가 사업 수요와 남은 자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 현행 배분 대상에 포함된 지방자치단체도 전체 배분 규모와 조정 기준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복권기금 사업 수행기관: 주거 안정, 복지, 문화·예술 등 사업에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어요.
  • 복권 구매자와 국민: 복권수익금이 실제 필요한 사업에 더 효율적으로 쓰이는지, 배분 결정이 투명하게 공개되는지가 중요해져요.

봐야 할 점

  • 전체 배분비율을 35% 범위에서 어떻게 조정할지, 조정 가능한 최소·최대 수준이 구체화되는지 확인해야 해요.
  • 여유자금을 판단할 때 단순히 남은 금액만 볼지, 향후 사업계획과 집행 예정액까지 함께 볼지 정해야 해요.
  • 기금별 배분이 줄어드는 경우 기존 사업의 연속성과 수혜자 지원에 공백이 생기지 않는지 살펴야 해요.
  • 배분비율을 조정한 근거와 각 기금의 여유자금 현황을 국민에게 얼마나 투명하게 공개할지 중요해요.
  • 시행령과 실제 배분 결과를 통해 법안의 취지대로 복권수익금의 미집행·유휴 운용이 줄어드는지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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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김영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