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호실무관 법적 근거와 재난 이송 규정 정비

치료감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5532
소관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치료감호 집행을 보조하는 감호실무관의 역할과 책임을 법률에 분명히 규정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감호실무관 등 공무직 근로자가 어떤 업무를 맡는지 법률상 근거를 마련하려고 해요.
  • 치료감호시설에서 감호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근거를 새로 두려고 해요.
  • 재난이 발생하면 피치료감호자등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다른 곳으로 이송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려고 해요.
  • 시설의 안전과 수용질서를 지키면서도 기본권 제한이 명확한 법적 근거에 따라 이뤄지도록 하려는 취지예요.

주요 내용

  • 감호실무관의 법적 역할 명확화: 치료감호 집행을 보조하는 감호실무관의 역할을 법률에 규정해요.
  • 공무직 근로자의 책임 범위 정리: 훈령에만 근거를 두던 업무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지위와 책임을 분명히 하려 해요.
  • 감호장비 사용 근거 신설: 치료감호시설에서 감호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규정을 새로 두려고 해요.
  • 기본권 제한의 법률 근거 마련: 피치료감호자등의 신체와 행동을 제한할 수 있는 상황이 보다 명확한 법률 근거에 따라 운영되도록 하려 해요.
  • 재난 시 이송 규정 신설: 재난이 발생했을 때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피치료감호자등을 이송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려고 해요.
  • 시설 안전과 수용질서 보완: 감호장비 사용과 재난 대응을 제도화해 치료감호시설의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를 돕고자 해요.

왜 나왔나

발의 당시 설명에 따르면 감호실무관 등 공무직 근로자는 공무원과 비슷한 업무를 수행하지만, 현재는 훈령에만 업무 근거가 있어 법적 지위와 책임 범위가 분명하지 않다는 문제가 있었어요. 또 감호장비 사용과 재난 발생 시 이송에 관한 규정이 치료감호 관련 법률에 직접 마련돼 있지 않고, 다른 법률을 포괄적으로 준용하는 방식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됐어요. 이에 따라 기본권을 제한하는 조치와 재난 대응이 더 분명한 법적 근거 아래 이뤄지도록 제도를 보완하려는 법안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감호실무관의 법적 역할 명확화

발의안은 치료감호 집행을 보조하는 감호실무관의 역할을 법률에 직접 규정하려고 해요. 감호실무관 등 공무직 근로자의 업무가 훈령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관련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으로 제시됐어요.

  • 감호실무관이 어떤 범위에서 치료감호 집행을 보조할 수 있는지 법률상 근거가 생기는 방향이에요.
  • 실제 권한과 책임의 범위, 공무원과의 업무 구분은 심사 과정에서 구체화될 필요가 있어요.
  • 법률에 역할을 두더라도 교육, 감독, 책임소재를 뒷받침할 운영기준이 함께 마련돼야 해요.

2) 감호장비 사용과 재난 시 이송 근거 신설

발의안은 감호장비 사용 규정을 새로 만들고, 재난이 발생했을 때 피치료감호자등을 이송할 수 있는 규정도 마련하려고 해요. 관련 내용은 제4장의2 신설 등으로 제안됐지만, 제공된 자료에는 구체적인 장비 종류와 사용 요건, 이송 절차의 조문 내용까지 확인되지 않아요.

  • 감호장비 사용은 안전을 위한 조치인 동시에 신체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어 사용 요건과 최소한의 범위가 중요해요.
  • 재난 이송은 화재나 시설 손상 같은 긴급상황에서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제시됐어요.
  • 이송 장소, 관리 책임, 기록과 사후 점검 같은 세부 기준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확인해야 해요.

이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감호장비 사용과 재난 이송의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돼야 기본권 보호와 시설 안전을 함께 달성할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피치료감호자등: 감호장비 사용이나 재난 시 이송으로 신체와 생활환경에 직접적인 변화가 생길 수 있어요. 조치의 요건과 절차가 명확해야 해요.
  • 감호실무관 등 공무직 근로자: 담당 업무와 책임의 법적 근거가 분명해질 수 있어요. 동시에 교육과 감독, 업무상 책임 기준도 중요해져요.
  • 치료감호시설: 장비 사용과 재난 대응 절차를 운영하고 관련 기록과 안전관리를 갖춰야 할 가능성이 커져요.
  • 치료감호 집행 담당 공무원: 감호실무관과 공무원의 업무분담 및 지휘·감독 관계를 정리해야 할 수 있어요.
  • 법원과 관계 기관: 기본권 제한이나 긴급 이송이 어떤 요건에서 이뤄졌는지 판단하고 관리할 기준이 필요해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감호실무관에게 맡길 수 있는 업무와 공무원이 직접 수행해야 하는 업무가 명확히 구분되는지 봐야 해요.
  • 감호장비의 종류, 사용이 허용되는 상황, 사용 시간과 방법, 중단 기준이 구체적으로 정해지는지 확인해야 해요.
  • 장비 사용 과정에서 피치료감호자등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사후 기록을 남기는 절차가 마련되는지 살펴봐야 해요.
  • 재난 발생 시 이송 결정권자, 이송 장소, 보호와 치료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방법이 정해져야 해요.
  • 법률 개정 이후 시행령이나 내부 지침에서 기본권 보호 장치와 감독·구제 절차를 충분히 보완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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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표
김기표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