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목적 수종 식재 지원 확대

임업ㆍ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154
소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산림을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게 쓰는 방식까지 넓게 챙기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병충해를 막거나 농림축산물 생산을 돕는 나무를 심은 임업인에게도 육림업 직접지불금을 줄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지금보다 더 많은 수종을 공익 목적의 지원 대상으로 보려는 거예요.
  •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산불 예방, 양봉용 밀원 조성처럼 현장에서 필요한 나무를 더 심도록 유도하려는 취지예요.
  • 핵심은 임업 보조를 단순한 산림 관리가 아니라 재해 예방과 생산 지원까지 아우르는 제도로 넓히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공익기능 범위 확대: 임업ㆍ산림의 공익기능에 병충해 예방과 농림축산물 생산 지원을 포함하려는 내용이에요.
  • 지급대상 기준 보완: 재해나 병충해를 막기 위해, 또는 농림축산물 생산을 돕기 위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권하는 수종을 심은 경우를 지급대상 판단에 더하려는 거예요.
  • 직접지불금 지원 확대: 공익 목적의 식재를 한 임업인에게 육림업 직접지불금을 지급할 수 있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대체수종 보급 유도: 소나무 중심의 산림에서 벗어나, 병해충 방지에 더 유리한 수종과 활엽수림 조성을 늘리려는 취지예요.
  • 지역 수요 반영: 산불 예방이나 밀원 조성처럼 지역별로 필요한 산림 조성 요구를 제도에 반영하려는 거예요.

왜 나왔나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병이 발생한 산지에 활엽수림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요. 그런데 임업인들은 경제성이 높은 소나무 같은 침엽수림을 더 선호하는 경우가 많아서, 병충해 방지용 대체수종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고 있어요. 지방자치단체도 산불 예방을 위해 불에 잘 타는 소나무 대신 활엽수림을 조성하려 하지만, 실제로는 활엽수 생산과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어요. 여기에 양봉농가가 밀원수림 조정을 요청하고 있지만 사유림 비중이 높은 현실 때문에 조성이 잘 안 되는 점도 법안 배경으로 담겨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공익기능 범위가 넓어져요

기존 제도는 임업과 산림의 공익기능을 전통적인 산림 관리 중심으로 보는 경향이 있었어요. 개정안은 여기에 병충해 예방과 농림축산물 생산 지원을 명시해, 산림이 사회에 주는 역할을 더 넓게 보려는 거예요.

  • 산림을 단순히 나무를 키우는 공간이 아니라 재해와 생산을 함께 고려하는 공간으로 보게 돼요.
  • 공익 목적의 식재가 더 분명한 정책 대상이 돼요.
  • 현장에서는 어떤 식재가 공익기능에 해당하는지 판단 기준이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2) 직접지불금 대상이 넓어져요

기존에는 육림업 직접지불금의 지급대상 판단이 비교적 좁은 기준에 머물 수 있었어요. 제안안은 재해나 병충해 방지, 농림축산물 생산 지원을 위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권하는 수종의 식재량을 기준에 더하려고 해요.

  • 공익 목적의 식재를 한 임업인에게 보상이 닿을 수 있어요.
  • 지원 기준이 나무 종류와 식재 목적까지 함께 보게 돼요.
  • 실제로 어떤 수종이 권장 대상인지가 중요해져요.

3) 병충해 대응 수종이 늘어나요

소나무재선충병 같은 문제는 한 수종에 지나치게 의존할 때 더 크게 번질 수 있어요. 법안은 병이 난 산지에 활엽수림으로 바꾸는 흐름을 뒷받침해, 대체수종을 심는 임업인을 더 지원하려는 방향이에요.

  • 병충해에 약한 수종만 계속 늘리는 구조를 줄이려는 거예요.
  • 산림 복구와 방제 정책이 직접지불제도와 연결될 수 있어요.
  • 대체수종 공급이 따라와야 실제 효과가 생겨요.

4) 산불 예방형 산림 조성이 쉬워져요

지방자치단체는 산불 예방 차원에서 소나무 대신 활엽수림을 조성하려 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동안은 활엽수 공급이 충분하지 않아 사업 추진이 쉽지 않았는데, 이번 개정안은 그런 공익적 식재를 지원 대상에 넣어 유인을 만들려는 거예요.

  • 불에 잘 타는 수종을 줄이는 방향의 정책이 힘을 얻을 수 있어요.
  • 지자체가 원하는 조림 계획과 임업인의 경제성이 조금 더 맞닿을 수 있어요.
  • 현장에서는 조성 이후의 관리와 생존율도 같이 봐야 해요.

5) 밀원수림 조성이 제도 안으로 들어와요

양봉농가가 필요한 밀원수림은 꿀 생산과 직결되지만, 사유림 비중이 높아 조성이 쉽지 않았어요. 법안은 농림축산물 생산 지원이라는 틀 안에 이런 수요를 담아, 지역별 필요에 맞는 수종 식재를 유도하려는 거예요.

  • 꿀 생산을 돕는 산림도 공익 목적의 하나로 볼 수 있어요.
  • 산주 입장에서는 경제성만 보던 기준이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 다만 실제로 얼마나 넓게 적용될지는 권장 수종과 지급 기준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달려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임업인과 산주: 권장 수종을 심으면 직접지불금 대상이 될 가능성이 커져요.
  • 지방자치단체: 산불 예방이나 조림 사업을 추진할 때 제도적 뒷받침이 생길 수 있어요.
  • 산림청: 병충해 대응과 공익기능 확대를 함께 설계해야 해요.
  • 양봉농가: 밀원수림 조성이 늘면 꿀 생산 기반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지역 주민: 병충해 방지와 산불 예방이 잘 되면 생활 안전에도 영향이 있어요.

봐야 할 점

  •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권하는 수종의 범위를 너무 넓게 잡지 않는지 봐야 해요.
  • 직접지불금이 실제로 임업인의 식재 선택을 바꾸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활엽수림과 밀원수림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지 점검해야 해요.
  • 공익 목적과 경제성 사이의 충돌을 어떻게 풀지 살펴봐야 해요.
  • 조림 이후 관리까지 지원이 이어지는지 후속 모니터링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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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송옥주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