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산업 진흥과 수출 확대

화장품산업 지원에 관한 법률안

의안번호
2218177
소관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이 법안은 화장품산업을 안전관리 중심에서 산업진흥 중심으로 넓혀 보려는 법률안이에요.
  •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기술개발, 시장조사, 해외마케팅, 홍보, 국제협력을 더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돼요.
  • 산업 구조와 인력, 기술 수준, 수출입 현황을 정기적으로 살펴 정책 근거를 쌓으려 해요.
  •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위원회와 교육·훈련, 연구개발, 디지털 전환 지원을 묶어 추진하려 해요.
  • 친환경 기술, 인증·표준, 전자상거래, 지식재산 보호, 클러스터, 혁신형 기업 인증까지 한 번에 다루려 해요.

주요 내용

  • 목적 규정: 화장품산업의 기반을 만들고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법의 목적으로 두려 해요. 안전과 품질만 보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까지 함께 보려는 방향이에요.
  •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 기술개발, 시장 조사·연구, 해외마케팅, 홍보, 국제협력체계 구축을 지원 대상으로 넣어요. 해외 진출에 필요한 준비를 개별 기업이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하려는 취지예요.
  • 실태조사와 통계: 산업 구조, 인력, 기술수준, 수출입 현황을 정기적으로 조사해 정책의 근거로 쓰려 해요. 감에 의존하기보다 현황과 숫자를 바탕으로 판단하겠다는 뜻이에요.
  • 진흥위원회와 인력·기술 지원: 보건복지부장관 소속의 위원회를 두고, 산학연 연계 교육과 연구개발, 임상·데이터 기반 연구,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융합을 지원해요. 사람과 기술을 함께 키우는 구조를 만들려는 거예요.
  • 친환경·해외진출·지재권 지원: 친환경 연료와 탄소저감 기술, 통합 인증·시험·표준 체계, 공공 인증지원 플랫폼, 해외 전자상거래 지원, 지식재산권 침해 대응, 클러스터 지정, 혁신형 기업 인증까지 담아요. 제품을 만드는 단계부터 해외에 파는 단계까지 전 과정을 넓게 보려는 설계예요.

왜 나왔나

현행 법은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관리를 중심으로 짜여 있어서, 산업을 키우고 해외로 넓히는 정책을 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어요. 특히 중소기업과 인디 브랜드가 수출의 큰 부분을 맡고 있는데도 인증, 마케팅, 유통 부담은 각 회사가 떠안는 구조예요. 여기에 기술 추격과 관세 변화 같은 대외 변수까지 겹치면서, 업계는 더 넓은 지원 체계를 요구하는 상황이에요. 핵심은 개별 기업이 혼자 버티던 부담을 국가 차원의 산업정책으로 덜어 주려는 데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산업진흥 중심으로 방향 전환

기존에는 화장품의 안전과 품질을 지키는 틀이 중심이었지만, 제안안은 산업 자체를 키우는 방향을 법 목적에 분명히 넣어요. 지원 범위도 제품 관리에만 머물지 않고 시장, 수출, 홍보, 협력까지 넓어져요.

  • 안전과 품질을 지키는 데 더해 산업 육성 자체를 법의 목표로 삼아요.
  • 정부 지원의 범위가 제품 관리에서 시장, 수출, 홍보, 협력까지 넓어져요.

2) 정책 근거를 위한 실태조사

정부가 산업 구조와 인력, 기술 수준, 수출입 현황을 정기적으로 조사해 정책 근거로 쓰게 돼요. 산업을 키우려면 어느 분야가 약한지 먼저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반영돼 있어요.

  • 구조, 인력, 기술 수준, 수출입 현황을 주기적으로 살펴요.
  • 정책 판단을 현황 기반으로 하려는 장치예요.

3) 민관학 협력 구조

보건복지부장관이 화장품산업 진흥정책을 조정하고 협의하기 위한 위원회를 둘 수 있어요. 정부 혼자 정하는 방식보다 산업계와 학계 의견을 함께 넣는 구조로 가려는 거예요.

  • 정책 조정과 협의를 맡는 위원회를 둘 수 있어요.
  • 정부, 산업계, 학계가 함께 보는 거버넌스를 만들려 해요.

4) 연구개발과 디지털 전환 지원

인력 양성과 연구개발을 따로 떼지 않고 같이 밀어 주려는 점이 눈에 띄어요. 임상·데이터 기반 연구와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 융합까지 정책 범위 안에 넣은 것도 특징이에요.

  • 산학연 연계 교육과 훈련으로 전문인력을 키우려 해요.
  • 연구개발과 디지털 혁신을 함께 지원해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려 해요.

5) 해외진출과 리스크 대응

해외 규제에 맞춘 통합 인증·시험·표준 체계를 만들고, 해외 제출자료의 상호인정과 인증 효율화도 돕게 돼요. 해외 전자상거래와 지식재산권 침해 대응까지 넣어서, 수출 과정에서 생기는 마찰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해외 규제에 맞춘 인증·시험·표준 체계를 만들려 해요.
  • 전자상거래와 지식재산권 보호를 함께 다뤄 해외 판매 리스크를 줄이려 해요.

6) 클러스터와 우수기업 인증

연구개발, 생산, 유통, 수출 지원 기능을 모은 화장품산업 클러스터를 지정할 수 있게 돼요. ESG 경영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서 성과가 좋은 기업은 혁신형 화장품기업으로 인증할 수도 있어요.

  • 지원 기능을 한곳에 모아 클러스터로 키우려 해요.
  • 성과가 좋은 기업에는 혁신형 기업 인증을 줘서 민간의 참여를 끌어내려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화장품 중소기업·인디 브랜드: 인증, 마케팅, 유통, 해외 진출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원이 늘어날 수 있어요.
  • 대형 화장품기업: 연구개발, 표준화, 국제협력, 지재권 대응 같은 영역에서 더 체계적인 지원과 조정이 생길 수 있어요.
  •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 실태조사, 위원회 운영, 클러스터 지정처럼 정책 집행 역할이 넓어져요.
  • 대학·연구기관·산학연 네트워크: 교육·훈련, 임상·데이터 연구, 기술개발 협력 수요가 늘어날 수 있어요.
  • 인증·시험·표준 관련 기관: 통합 인증·시험·표준 체계와 공공 인증지원 플랫폼이 만들어지면 역할이 커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법에 적힌 지원 항목이 많아서 실제 예산과 인력이 따라갈 수 있는지 봐야 해요.
  • 위원회와 각종 지원체계가 새로 생겨도 기존 제도와 어떻게 겹치지 않게 운영할지가 중요해요.
  • 통합 인증·시험·표준 체계가 현장 속도와 맞지 않으면 오히려 절차가 더 늘어날 수 있어요.
  • 클러스터 지정과 혁신형 기업 인증의 기준이 너무 넓거나 모호하면 형식화될 수 있어요.
  • 해외 규제 대응과 지식재산권 보호는 다른 부처와 기관의 협력이 없으면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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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송재봉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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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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