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권형 답례품 확대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749
소관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공공시설과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답례를 주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지금은 지역특산품이나 지역사랑상품권처럼 물품 중심으로만 답례품을 둘 수 있는데, 그 범위를 넓히려는 내용이에요.
  • 기부자가 지역 안의 이용권이나 관련 서비스를 답례로 받을 수 있게 하려는 점이 핵심이에요.
  • 기부를 단순한 물건 제공에서 끝내지 않고, 지역의 생활·관광·체험과 연결하려는 방향이에요.
  • 지역 경제에 조금 더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설계하려는 취지도 담겨 있어요.
  •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답례품의 종류를 넓혀,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선택지를 늘리자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답례품 범위 확대: 현행법상 답례품이 지역특산품이나 지역사랑상품권 같은 물품 중심으로 운영되는 점을 손보려는 내용이에요. 공공시설·숙박시설 등 이용권과 관련 서비스를 답례로 줄 수 있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이용권 도입: 물건을 받는 방식뿐 아니라, 지역 안에서 직접 쓰는 권리를 답례로 제공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기부자가 실제로 지역을 방문하거나 지역 서비스를 이용하는 흐름을 만들 수 있어요.
  • 관련 서비스 포함: 단순 입장권이나 숙박권에만 머무르지 않고, 그와 연결된 서비스도 답례의 대상에 넣으려는 취지예요. 지역 안에서 체류와 소비가 이어지도록 하려는 생각으로 볼 수 있어요.
  • 지역경제 연계 강화: 답례품을 지역특산품에 한정하지 않으면, 기부금과 지역 소비를 더 직접적으로 이어 붙일 수 있어요. 지역 홍보와 체험 수요를 함께 끌어올릴 가능성도 있어요.
  • 기부자 선택지 확대: 기부자는 물품형 답례품 외에 생활형·체험형 답례도 고를 수 있게 돼요. 사람마다 선호가 다르기 때문에, 선택 폭이 넓어지는 효과가 있어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돈만 보내는 구조가 아니라, 지역을 실제로 체험하고 다시 찾게 만드는 방식으로 작동하길 바라는 문제의식에서 나왔어요. 기존 제도는 답례품을 물품 위주로 운영해 왔는데, 그 때문에 공공시설이나 숙박시설을 직접 이용하는 형태의 답례는 제도 안에 담기 어려웠어요.

제안자는 이런 한계를 풀어야 기부자의 만족도와 지역의 체감 효과가 함께 커질 수 있다고 본 거예요. 특히 지역 특산품만으로는 담기 어려운 생활형 수요와 관광 수요를 연결하면, 지역 경제에 더 다양한 방식의 활력이 생길 수 있다는 기대가 깔려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물품 중심 답례에서 이용 중심 답례로

현행 제도는 답례품의 범위가 지역특산품이나 지역사랑상품권 등 물품에 가까운 형태로 짜여 있어요. 개정안은 여기에 공공시설·숙박시설 이용권과 관련 서비스를 더해, 답례의 성격을 더 넓히려는 거예요.

  • 기부자가 손에 쥐는 물건뿐 아니라 실제로 써보는 권리를 받을 수 있어요.
  • 지역 안에서 소비가 바로 일어나는 구조라 체감 효과가 더 클 수 있어요.
  • 답례품의 모습이 지역마다 더 다양해질 가능성이 있어요.

2) 지역 체류와 방문을 유도하는 구조

이용권과 서비스가 들어가면, 기부 이후에 지역을 방문하거나 머무는 흐름이 생길 수 있어요. 단순히 답례품을 받고 끝나는 방식보다, 지역을 다시 찾게 만드는 연결고리를 만들려는 취지예요.

  • 숙박과 시설 이용이 붙으면 체류형 소비로 이어질 수 있어요.
  • 지역 축제나 관광과 묶어 운영하기도 쉬워질 수 있어요.
  • 기부와 관광, 체험이 연결되면 지역 홍보 효과도 함께 볼 수 있어요.

3) 지역경제에 닿는 방식의 변화

기존의 물품형 답례는 지역 상품의 판매를 돕는 데 강점이 있어요. 반면 이번 개정안은 지역 안의 시설과 서비스 이용을 통해, 소비가 지역 안에 더 오래 남게 하는 쪽을 겨냥하고 있어요.

  • 숙박, 입장, 체험처럼 여러 업종이 함께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 지역 특산품만으로는 닿기 어려운 업종까지 연결될 수 있어요.
  • 지역별로 어떤 답례가 더 잘 맞는지 설계하는 일이 중요해져요.

4) 기부자 선택권 확대

기부자의 입장에서는 같은 금액을 기부하더라도 받을 수 있는 답례의 형태가 늘어나는 셈이에요. 사람마다 물건보다 이용 경험을 더 선호할 수 있어서, 제도가 더 유연해질 수 있어요.

  • 어떤 사람은 상품보다 숙박이나 시설 이용을 더 가치 있게 느낄 수 있어요.
  • 지역 방문을 원하는 기부자에게는 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 다만 선택지가 늘어날수록 운영 기준은 더 분명해야 해요.

5) 제도 운영 방식의 세밀화

답례품의 범위가 넓어지면, 어떤 시설과 서비스가 포함되는지 정하는 세부 기준이 중요해져요. 물품보다 서비스는 제공 방식이 다양해서, 실제 운영에서는 더 세밀한 설계가 필요할 수 있어요.

  • 이용권의 사용 범위와 조건을 명확히 해야 해요.
  • 공공시설과 숙박시설을 어떻게 구분할지 정리가 필요해요.
  • 지역 간 형평성과 실무 편의 사이의 균형을 봐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기부자에게 가장 직접적인 변화가 있어요. 물품 외에 이용권과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되면, 답례의 체감 가치가 달라질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는 답례품 설계를 다시 손볼 가능성이 있어요. 지역특산품 중심에서 체류형·체험형 답례로 넓히는 준비가 필요할 수 있어요.
  • 공공시설 운영기관은 새로운 수요를 맞이할 수 있어요. 이용권이 답례로 들어오면 운영 방식과 정산 구조를 확인해야 해요.
  • 숙박업계와 지역 서비스업체는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기부자 방문과 체류가 늘면 지역 소비로 이어질 여지가 있어요.
  • 지역 특산품 생산자와 판매처도 영향을 받아요. 물품형 답례의 비중이 어떻게 조정되는지에 따라 체감 효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이용권과 관련 서비스의 범위를 어디까지 볼지 세부 기준이 중요해요.
  • 공공시설과 숙박시설을 답례품으로 둘 때, 남용을 막을 장치가 필요해요.
  • 지역마다 시설 여건이 달라서, 제도 적용 방식에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 물품형 답례와 서비스형 답례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 살펴봐야 해요.
  • 기부자가 실제로 더 만족하는지, 지역경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시행 뒤에 확인이 필요해요.
스크랩0
조회수18
조인철
조인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